http://v.media.daum.net/v/20180425132401374
어쨌든 올 여름에는 경향신문 사장님께 국수 좀 보내줘야 할 듯이요.
국수만 있으면 복 더위도 무사히 건널 수 있다네요?
아주 그냥 한심해서 미칠 지경이네요.
이러니 언론들 꼬라지가 그 모양이지.
http://v.media.daum.net/v/20180425132401374
어쨌든 올 여름에는 경향신문 사장님께 국수 좀 보내줘야 할 듯이요.
국수만 있으면 복 더위도 무사히 건널 수 있다네요?
아주 그냥 한심해서 미칠 지경이네요.
이러니 언론들 꼬라지가 그 모양이지.
이 더러운 쓰레기들 얘기 더 이상 안 봤으면 합니다. 표리부동의 대명사.
겉으로는 마치 진보진영에 발을 담그고 정의와 인권의 기수인 양 떠들면서 뒤로는 삼성의 눈깔로 세상을 보고 그들이 하사한 불의한 와인과 사과에 취해 있는 것은 그들의 정체가 수구임을 드러내고 있는 거죠.
아~생각만 해도 재수 없고 소름 끼쳐요. 내가 이것들을 위해 초봉 털어 창간 주식을 샀던가 정말 너무너무 후회돼요. 그 돈으로 고기를 사먹었으면 살로라도 갔지...ㅠ
이 내용 널리널리 퍼져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