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주당, 자유한국당과 TV 조선 공모 관련자들을 수사 의뢰

판이커지네요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8-04-26 18:01:12

더불어민주당은 27일 TV조선 기자의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 태블릿PC 절취 사건과 관련 이를 공모한 의혹이 있는 관련자들을 서울 남부지검에 수사 의뢰한다.

  

수사의뢰 대상에는 자유한국당의 김성태·박성중 의원과 모 중진의원 등 3명, 태블릿PC를 절취한 TV조선 기자와 이 기자의 담당 데스크, 파로스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핵심 인물 등이 포함됐다.

  

지난 4월 18일 한 TV조선 기자는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 침입해 태블릿PC와 USB를 훔쳤으며(야간주거침입절도) 사진 180여장을 촬영해 전송했다. 그런데 이 사건 바로 다음날인 19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태블릿이 없을 것이라는 단정은 아직 이르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직 이 절도 사건에 대한 언론 보도가 없었던 시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 원내대표가 TV조선 기자의 태블릿PC 입수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 TV조선은 절취한 태블릿PC를 즉각 반환했다고 밝혔지만 경찰은 이 태블릿PC가 손상됐다고 밝혔다.

  

또한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22일 오전 KBS 생방송 ‘일요토론’에 출연해 “TV조선은 직접 저희들하고 같이 해서 경찰보다 훨씬 많은 자료를 제공했던 것”이라고 밝혀 이번 사건 관련 TV조선과 자유한국당 간에 공모 관계가 있음을 암시했다.

  

이와 관련 한 경공모 회원은 지난 24일 뉴비씨뉴스를 통해 TV조선 기자의 태블릿PC 절도 사건은 우발적 범행이 아닌 경공모 핵심인 파로스와 모 야당 중진의원, 그리고 TV조선 데스크의 공모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고, 민주당 관계자와의 통화에서도 이를 확인해 줬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 김성태·박성중 의원의 발언 배경과 의도를 파악하고 TV조선 기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절도 행위에 사전 공모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공모가 있었다면 어느 선까지 관련이 있는 것인지 등을 밝히기 위해 본 수사 의뢰에 나섰다.


IP : 116.44.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6 6:06 PM (121.160.xxx.79)

    걸리면 정당 해체수준인데, 이렇게 어설프게 일처리를 하나? 한심한 넘들.

  • 2. KBS 기자의 민주당 도청 사건에도
    '18.4.26 6:16 PM (61.98.xxx.62) - 삭제된댓글

    매국당 애들 연루돼 있지 않나요? 한선교.
    이건 요즘 어떻게 돼가고 있나요? 어떻게 된 게 매국당 애들은 일반인들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강력 범죄를 저지르고도 처벌되는 걸 볼 수가 없네요. 국정농단에서 처럼 법 위에 놀고 있는 최특권층이에요.

  • 3.
    '18.4.26 7:0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반드시 기필코 밝혀야 합니다.

  • 4. 완전
    '18.4.26 7:09 PM (218.236.xxx.162)

    제대로 밝혀지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5326 7억 아파트를 2년 전세사는 조건으로 팔았는데 주의할 점 있을까.. 1 2018/05/01 3,801
805325 발모벽이라고 들어보셨나요 3 동이 2018/05/01 1,911
805324 고양이가 에오 ~ 에오. 하는 이유는 뭘까요? 17 초보집사 2018/05/01 3,713
805323 치과치료후 씌우는 재료 5 도움 2018/05/01 1,634
805322 영어)맞는 문장일까요? 5 영어 2018/05/01 1,105
805321 발뒤꿈치 비판텐연고로 해결했어요! 43 ㅇㅇ 2018/05/01 16,354
805320 프랑스서 살기 12 아모르 2018/05/01 4,914
805319 육아휴직 돌아온 직원이 일을 제대로 못하네요.. 18 고민상담 2018/05/01 6,521
805318 요즘 중간고사기간 이잖아요 우리아이가 중2인데^^(별거아님) 12 봄날 2018/05/01 3,039
805317 동네친구와의 돈거래 26 돈거래 2018/05/01 6,197
805316 거위털 베개 어떤가요? 2 호텔침구 2018/05/01 1,475
805315 십년만에 스스로 과자사서 먹는데 3 .... 2018/05/01 2,238
805314 섬나라 원숭이들 열폭 할 만 하네요 3 지도좌악펼쳐.. 2018/05/01 2,429
805313 23살 딸아이 보험 3 봄햇살 2018/05/01 1,833
805312 7.5억 아파트에 3억대출 갚기 힘들까요? 4 2018/05/01 3,348
805311 김명민 드라마에서 김명민 몸안에 6 .. 2018/05/01 3,297
805310 문신으로 암 진단..평상시 안보이다 암 걸리면 '갈색' 2 오호 2018/05/01 4,037
805309 시위에서 "일베 정치인 반대" 문구 못넣는 이.. 14 @@; 2018/05/01 1,956
805308 우리나라 전통의장대.. 원래 저렇게 멋있었나요? 9 의장대 2018/05/01 3,581
805307 문대통령 퇴임 후 진로~~^^ 24 아리 2018/05/01 5,758
805306 이준기 티비엔 새 드라마 기대되네요^^ 2 이준기 2018/05/01 1,820
805305 니** 데오도란트에 나쁜성분 있는건가요? 5 ㅇㅇ 2018/05/01 2,063
805304 잘못해서 돈 손해 보신분? 2 내잘못 2018/05/01 1,541
805303 관세음보살은 모신 절이 따로있나요? 5 기도해야 2018/05/01 1,569
805302 미투.. 김생민은 정말 예상치 못한 사람이었는데 22 .... 2018/05/01 17,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