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못 살겠죠?
이혼할까요?
박동훈 같은 성격의 남자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같이 못 살겠죠?
이혼할까요?
박동훈 같은 성격의 남자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제생각엔 이지아가 자존심상해서 이혼하자 그러고 박동훈은 이지아포기 안할것 같아요
엄마생각해서라도 안할것 같아요
각자의 삶을 살 거 같아요
근본적으로 여자는 남편을 존중하지 않앗잖아요~ㅠㅠ
동훈이는 결정못내리지만
와이프가 미안하서 못견디고 나올것같아요
이혼할 거 같네요. 여태껏 뭐든지 다 간신히 붙들어 왔던 삶이었잖아요.
이지아가 숨막히네 어쩌네 ㅈ롤 떨면서 이혼해달라고
할듯
막회에 이지아 아들 있는 미국으로 유학갈 거 같음.
열릴 결말.
복선은 스시집 사장이 한 말.
3년 있다 하던 10년 있다 하던 결국 헤어진다
이미 깨졌고 동훈이 자신에게 엄격한것처럼 은근 타인에게도 그러기를 바라는 듯 보여요.
동훈모가 안돼보이기도 하지만 이지아에게 좋은 시어머니는 아니었음.
동훈이가
당신 바람 피운 순간
본인한테 사형선고 내린거란 말
공감가더라구요.
이지아 언니있는 미국으로
떠날거같아요.
저도 열린결말...
왜 불륜을할까... 그렇게 육체적사랑이 좋을까요? 변호사인여자가 그런쾌락을추구하는지 이해가안감
이혼해야지요. 사형선고 내린 여자랑 미래를 같이할수 없으니
그리고 바람핀 상대가 너무 더러워요. 기간도 길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