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에서 생각나는 읍읍에 대한 기억
1. ㅇㅇ
'18.4.26 1:50 PM (223.62.xxx.70)그것도 자작극 의심받던데요
2. 이읍읍
'18.4.26 1:53 PM (175.211.xxx.210)진짜요?
헉 ㅜㅜ 근혜와 결이 같....3. 탄핵 집회에서도
'18.4.26 1:54 PM (120.136.xxx.136)2층에 보이지도 않는 ㅇㅈㅁ 을 밖에서 연호하며 불러 내려와
연설 하게 한 것도 자작극이라는 말이 있던 데..4. 전
'18.4.26 1:54 PM (112.164.xxx.149)그 영상이 이재명 얼굴 안 첫 영상이었어요. 제가 sns를 안해서 알지도 못했고 관심없었거든요.
랩하듯이 빠른 말로 쨍쨍쨍... 하는 말투였는데 첫 이미지가 인성 안 좋은 사기꾼 이미지.. 그래도 요즘 인기 있다는 사람이니 인상으로 선입견 갖지 말자 했는데...5. ..
'18.4.26 1:55 PM (218.148.xxx.195)요새 얼굴보니
초초하고 고집스럽게 변해가던 안촬의 느낌이 오네요
촉이와요 촉이..6. 그때
'18.4.26 1:58 PM (203.81.xxx.67) - 삭제된댓글이런 댓글도 생각나네요
그 답변보다 아주머니 자식이 빠졌어도 우린 구했을것이다
이리 말해야 했다고 적어도 시장이라면...
어찌 너도 똑같이 당해라라고 하는지...악담인지 저주인지...7. 이읍읍
'18.4.26 2:09 PM (175.211.xxx.210)오 맞아요 윗님 정확하게 기억나요..
너무 강하다 생각했지만 그땐 저런 전투형이라도 일단 우리편이니
다행이라 생각했건만 으이그 ㅜ8. ㆍㆍ
'18.4.26 2:13 PM (49.165.xxx.129)전 그때도 싫었어요.
사이다가 아니라 악담이더만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런 말 안하죠.
그리고 눈빛과 입매가 사기꾼상이죠.9. 저도 보고 깜놀
'18.4.26 2:15 PM (1.238.xxx.39)그건 저주고 악담인데요.
10. ㅇㅇ
'18.4.26 2:36 PM (175.223.xxx.229)이재명에대해서 전혀 무관심하다 그 영상보고 끔직하다 느꼈어요. 행동이나 말뽐새가 그사람인격인거죠.
11. 120.136님
'18.4.26 2:43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저 그 영상 기억해요
아래에서 어떤 남자가 주동해서 막 이재명 연호하고 난리였는데 카페 2층에서 뭔가 먹으면서 창문 열고 '이것만~(먹고 내려간다는 말인듯)' 하며 만면에 웃음을 띤 행복하고 만족스런 얼굴이 당시의 집회 상황과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져서 계속 생각났었어요12. 쓸개코
'18.4.26 2:44 PM (218.148.xxx.20)본인에게 해가 되면 독하게 응징하는 좀 무서운 면이 있어요.
13. 120.136님
'18.4.26 2:48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사람들 기다리는동안 위에서 케잌인지 뭐였는지 먹고는 막상 내려와서 하는 말이 너무 알맹이도 없고 와닿지도 않는 그저그런 말이어서 더 기억이 났고요
탄핵집회가 계속되는 이 상황에 대해 진심이 아닌 그냥 나 이렇게 말한다~ 정도의 가벼운 느낌
성남시민이라 그동안 크게 나쁘게 보지 않았던 이재명에 대해 좀 생각해보게 된 계기이기도 했습니다14. 그영상봤는데
'18.4.26 3:33 PM (122.37.xxx.115)이미 호감을 갖던때라 그러려니 했어요. 곰곰히 시장이란직분의 사람이 할 말인가 생각해보니, 아니더라구요..보통남자라면 의협심에 그렇다해도,
15. ..
'18.4.26 4:11 PM (180.224.xxx.155)그때 저런 악담 하는거 아니다. 댓글썼다가 쿠사리를 ㅠ
시장이고 공인이며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지지자가 아니라도 그리 말하면 안되지요
문프라면 어찌하셨을까요??그런 사람도 따뜻하게 안아주었을거예요. 이재명은 악으로 가득차있는 사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