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에 명품논란을 보니
1. ..
'18.4.26 11:20 AM (211.36.xxx.15)팔에감아 였나봐요
2. ...
'18.4.26 11:21 AM (211.36.xxx.15)전 명품 짝퉁 들바엔 그냥 에코백 들겠어요
3. .............
'18.4.26 11:24 AM (175.192.xxx.37)생각외로 명품, 브랜드 이런거 모르는 사람 많아요.
4. ...
'18.4.26 11:26 AM (59.0.xxx.237)저는 원글님의 상상력이 재밌네요.ㅎㅎㅎ
그러고 보니 비슷하네요.ㅋ5. 저는
'18.4.26 11:32 AM (210.2.xxx.204)명품이란 말 자체가 웃겨요.
한땀 한땀 장인의 손길이 담겨있다면 모를까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낸 게 무슨 명품이예요.
돈만 있으면 누구나 다 살 수 있고 희귀하지도 않은데요.
더군다나 중국표도 만드만ㅋㅋ
명품백이 아니라 거품이 많은 가방이란 뜻으로 거품백이라 불러야 돼요.6. snowmelt
'18.4.26 11:33 AM (125.181.xxx.34)농협 ㅋㅋㅋ
간치니 로고가 농협 마크와 비슷하게 보이셨나봐요.
지인분은 뭥미?!하고도 남지요.7. ...
'18.4.26 11:56 AM (1.214.xxx.162)페라가모 로고를 보고 농협 마크를 연상하는 원글님 귀여우삼요 ㅋ
8. ...
'18.4.26 12:14 PM (223.38.xxx.190)전 농협허리띠~~
ㅋㅋ 언니남편 농협다녀?
뜨악하던 지인표정이...
뭐가 먼저에요?9. 요즘은
'18.4.26 12:38 PM (220.122.xxx.150)살바토레 페라가모라고 잘 안보이는 구석에
금방흘림체로 프린팅했던데요10. 요즘은
'18.4.26 12:40 PM (220.122.xxx.150)농협심볼과 간치니?
뭐가 오리지날인가요? 혹시 농협이 디자인 공모하면서?????11. 25년
'18.4.26 12:58 PM (103.252.xxx.151)25년전 지방에 올케,그 친구를 만나는 자리에 큰 맘먹고 산 루이비통을 보고 어머니꺼 들고 다니냐고, 색상이 갈색모양이라 노인분들이 들고 다닐 것 같은 거 색상이라 그랬다고. 아후! 그 후로 안들고 헌옷,헌가방삽니다 아저씨께 여러가지 다해서 3천7백원 받고 팔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애코백만, 제일 편해요. 가볍고 유행도 없고 저렴하고 버리기도 쉽고.
12. 로고가
'18.4.26 1:04 PM (121.139.xxx.125)보이는것이 싫어서
명품 않들어요~
다 짝퉁을 앎~~ㅎ13. 재미있네요
'18.4.26 1:50 PM (210.110.xxx.102)명품도 아는 사람에게나 명품이지 모르면 그냥 한낱 천쪼가리 레자쪼가리..^^;
오늘도 이렇게 물욕을 달래봅니다14. 몰개성
'18.4.26 8:14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아무리 예뻐도 흔하면 식상해서 갖고 싶은 맘 일 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