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포럼 기간 업무상 스톡홀름을 잠시 찾은 안 회그룬드 주한 스웨덴 대사(58)를 지난 17일 오후 스톡홀름 시내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오는 8월 한국에서의 3년 임기를 마치는 회그룬드 대사는 한국 여성들에게 “다른 사람이 자신의 삶을 결정하게 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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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굴기'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