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기 어린이집 3시간만 보내도 괜찮을까요.

... 조회수 : 8,037
작성일 : 2018-04-25 12:41:52
4살2살 아이 키우고 있어요.

남편은 퇴근해도 학업.자격증 각종모임에 바쁜사람이라서

육아는 저혼자서 하고있는데
요즘 넘 힘들어서 둘째를 2-3시간만 어린이집에 잠시 맡기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첫째는 3살에 보냈거든요.
아이둘케어 하려니 잠시도 숨 돌릴 틈이 안나네요.ㅜㅜ

괜찮을까요.아이의 정서에 큰 문제가 될까요?.
참고로 내년엔 복직이라서 20개월즘엔 어린이집에 보내긴 해야해요.
IP : 119.202.xxx.1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5 12:43 PM (216.40.xxx.221)

    정서보다도 왕창 아파요.
    온갖 균을 다 받아와서 아파요.
    최대한 미룰수 있음 미루는게 낫죠.

  • 2. ....
    '18.4.25 12:45 PM (122.34.xxx.61)

    그아기 어린이집에서 방치될거라는 생각 안드세요??
    차라리 집으로 사람을 부르세요

  • 3. ...
    '18.4.25 12:46 PM (223.62.xxx.11)

    저도 아이 둘 키웠지만
    솔직히 엄마가 전업인데
    갓난아이를 어린이집 보내는 경우는 이해가 안돼요.

    윗분 말씀처럼 온갖 바이러스 집합소잖아요.
    거기다 요즘 엄마들은 애가 열이 나도
    약과 함께 보내고..

    엄마가 아프거나 공부를 해야 하는 등의 이유도 아니고
    가능한 한 천천히 보내는 게 좋은 듯.

  • 4. ㅠㅠ
    '18.4.25 12:47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아이가 너무 어리네요
    게다가 20개월에 어차피 다녀야 한다면
    지금 집에서 엄마랑 더많이 시간보내는게 좋을거 같은데..

    엄마가 힘들어서 방임하거나 아이에게 짜증내거나 한다면
    어린이집 보내는게 낫긴하겠죠
    근데요..
    애들 다 크고 보니 아기일때 더 많이 안아줄걸
    더 놀아줄걸 .. 너무 후회되요
    아이는 너무빨리 크거든요

  • 5. .........
    '18.4.25 12:48 PM (216.40.xxx.221)

    특히 ... 가정 어린이집도 기함한게.. 애가 열나고 아프고 전염성 장염인데도 엄마가 약봉투 들려 보내니 애는 설사하고 옆에서 다른 아기들 기어다니고 걸어다니고..
    한명만 아파도 돌림병 수준으로 다 옮아요.

  • 6. ..
    '18.4.25 12:52 PM (124.111.xxx.201)

    맞아요 엄마 숨 돌리려 보냈다가
    병원순례 하느라 한숨 돌리기 딱 좋을 나이네요.

  • 7. 첫째도
    '18.4.25 12:55 PM (59.3.xxx.121)

    보내시는데 둘째도요?
    돌아긴 너무 빠르지 않나요.
    애둘이상인 집들 첫째는 다 보내고
    둘째 두 돌까지 끼고 본다고 해요..
    물론 힘들죠....
    저는 외동이라 저도 세 돌 까지는 보려고 합니다.
    전 17개월 아기키워요.
    보내시더라도 의사소통 될 때 보내세요.

  • 8. 맞아요
    '18.4.25 12:55 PM (123.98.xxx.39)

    이병저병 잔병치례하느라 힘드실거에요
    저는 제몸 아픈것보다 애 데리고 병원다니는게 더힘들더라구요

  • 9. ..
    '18.4.25 12:56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지금 돌봄활동하고 있는데 아기엄마가 13개월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제가 데리고와서 집서 3시간정도 봐주는데요. 한달정도 됬는데 정말 계속 아파요. 약을 안먹은날이 손에 꼽을정도로..
    정 힘들어 남에손을 빌려 돌보게 하고싶다면 집에서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10. ...
    '18.4.25 12:58 PM (119.202.xxx.197)

    저도 제가 이런생각할줄 몰랐네요.;;
    댓글보고 정신차릴게요.
    애는 엄마가 키우는게 맞는데.

  • 11. 글쓴이
    '18.4.25 1:01 PM (39.118.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보내는거 찬성이요
    남들은 자기가 현재 맞닥들이지 않은 상황이니
    더 데리고 있어라, 하는데 얼마나 힘들까요.
    3시간이라도 보내서 숨 트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제 생각은 그래요~~

  • 12. 차라리
    '18.4.25 1:03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엄마도 살아야죠.
    집으로 사람을 부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3일 정도 반나절 사람 부르시면 됩니다.

  • 13.
    '18.4.25 1:06 PM (218.238.xxx.69)

    어린이집이 무상보육이니 저런생각할수있지요
    사람부르면 비용드니 못하구요
    주위에 도와줄분안계신가요 안쓰럽네요

  • 14. ....
    '18.4.25 1:11 PM (119.69.xxx.115)

    어린이집보다는 그냥 문화센타 놀이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게 나아요. 혼자서 애기보는것보다 여럿이 함께있으니깐요 애들도 또래랑 만나고

  • 15. ..
    '18.4.25 1:23 PM (119.202.xxx.197)

    잠시 쉬고 싶다고 하였지만. 육아중에도 계속 하는 공부가 있어서 더 집중하고 싶었고. 운동도 하고싶었어요.
    근데 이게 제 욕심인거 같아서.
    지금은 아이에게 집중해야 하는데.

  • 16. ..
    '18.4.25 1:23 PM (223.38.xxx.63)

    집으로 사람 부르세요. 힘들면 주 2회 가사 도우미라도.

  • 17. reda
    '18.4.25 1:55 PM (110.11.xxx.218)

    전 첫째인데 돌무렵부터 보내고 있어요. 집을 지겨워하는 아이여서 그런가 너무 적응도 잘하고 잘놀고 와요. 사랑으로 돌보는 곳 찾아 보내세요. 전 엄마가 우울하면 제대로된 육아 할 수 없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그리고 보면 첫째는 세살정도에 어린이집 보내던 사람들도 들째는 팔개월부터 보내던데요? 아이 성향이 예민하시면 집에서 보는게 좋겠지만 활발한 아이라면 보내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세시간 보낸다고 아기한테 큰일 안나구요, 어리면 세아이당 선생님 한명이라 그리 벅차지도 않아요. 가면 놀이감도 많고 노래부르고 춤추는등 프로그램 다는 못해도 이것저것 지켜보며 살짝씩 하구요.
    병원은 어린이집 안가도 돌 이후 면역이 좀 떨어지는지 다들 잔병치레는 어쩔수없는 것 같아요. 세시간 보내시고 아이 돌아오면 더 재밌고 밝게 놀아주세요. 징징대는 아이 힘들다는 글 댓글에도 아이는 엄마가 행복해야 자기를 사랑한다고 여기고 안정을 찾는다는 댓글 있던데 정말 동감해요. 하루 한끼라도 혼자 온전히 드시고 에너지 충전해서 아기 보세요

  • 18. 많이 힘드시죠...
    '18.4.25 2:26 PM (211.36.xxx.76)

    하나도 아니고 둘이니 얼마나 힘드셨어요....
    너무 힘드니 그런 생각도 들죠....왜 안그래요.
    근데 다 아시잖아요 돌이면 한참 엄마 손길 필요할때고 또 금방 지나잖아요 조금만 더 참으셔서 복직때 보내세요 20개월도 이르네요

    주 2회 정도 도움 받으세요
    돈을 써야지 별수 없어요

  • 19.
    '18.4.25 3:56 PM (211.36.xxx.15)

    윗분 말씀처럼 사람을 부르세요 엄마도 좀 쉬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5272 갈비탕 얼려도 되나요? 2 항상봄 2018/05/01 1,291
805271 기타 치는 분 계세요~ 11 . 2018/05/01 1,851
805270 Td가 파상풍 예방주사죠? 1 ? 2018/05/01 1,184
805269 동무~ 그림자 넘어와써. 11 아이사완 2018/05/01 2,948
805268 나이 마흔 새로운 시작 어떤 직업이 좋을까요? 20 2018/05/01 7,710
805267 냉장고(쉐프컬렉션) 고민중이요 4 냠냠 2018/05/01 1,744
805266 롯데몰 군산점, 문 열자마자 2중 규제 날벼락 2 ........ 2018/05/01 2,908
805265 학원 오늘 쉬나요 2 요가 2018/05/01 1,530
805264 저 직장 그만두면 안되겠지요? 14 ... 2018/05/01 5,958
805263 업무상 썸남인데 인연이면 이어지고 아니면 아닌 거겠죠 2 썸남과의 인.. 2018/05/01 2,051
805262 피지오겔은 나이불문하고 발라도 되는 화장품인가요? 7 질문 2018/05/01 4,361
805261 "친구로 지내자"는 옛 애인, 사이코패스일지도.. 1 ........ 2018/05/01 3,195
805260 변기가 뚫렸다 막혔다 6 웃자 2018/05/01 1,763
805259 고딩 첫 영어시험 6 여고생 2018/05/01 1,941
805258 미애씨~ 혜경궁 김씨 누구예요? 7 추추추 2018/05/01 1,737
805257 트럼프가 노벨상을 원한다니.. 6 진심으로 2018/05/01 1,862
805256 인생이 전화위복이네요 6 ㅇㅇ 2018/05/01 5,777
805255 [펌]문프가 만든 시스템 공천이 이 모양이 된 이유.jpg 6 ........ 2018/05/01 1,844
805254 접경지역 주민 숙원사업 '대전차 진입차단 시설' 철거 추진 3 ........ 2018/05/01 1,253
805253 시동생이 결혼식때 축의금 안줬다는 글 쓴 사람인데요 21 .... 2018/05/01 6,988
805252 5월 3째주 결혼식가는데 옷차림걱정... 2 덥다 2018/05/01 1,730
805251 혼자어디갈까요? 이시간에 9 ar 2018/05/01 2,182
805250 만약 딸이 결혼한다면 (내용 삭제했어요) 10 심심 2018/05/01 4,031
805249 서로 니네 대통령이 더 낫다고 우기는 한국,미국 국민들 ㅋ 5 ㅋㅋ 2018/05/01 3,156
805248 입술 건조하고 갈라질 때 챕스틱 쓰면 바로 좋아지나요 11 .. 2018/05/01 2,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