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 해도 그런게 없더니
올해는 가까이서 보면 괜찮은데 밖에 나가 멀리 큰 거울로 보면
얼굴이 칙칙한데다가 눈밑도 푹 꺼져있는게 보여요
그렇게 환하고 밝은 얼굴이 어찌 저리 되었을까 속상해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작년만 해도 그런게 없더니
올해는 가까이서 보면 괜찮은데 밖에 나가 멀리 큰 거울로 보면
얼굴이 칙칙한데다가 눈밑도 푹 꺼져있는게 보여요
그렇게 환하고 밝은 얼굴이 어찌 저리 되었을까 속상해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나이 들면 그렇더라구요. 저도 하얀 피부였는데 너무 검은빛으로 변해서 근처 마사지 샵에 다니려고 해요. 경락마사지를 한번 받았을 뿐인데너무 늙은 느낌은 없어진 것 같아요.
경락 받으면 얼굴이 쳐질수도 있다던데 그런거 아닌가 봐요..
경락 알아봐야 겠어요..
저는 얼굴, 두피, 목과 등 살짝 했는데요. 원장님 말씀으로는 등마사지를 제대로 받으면 얼굴이 환해진다고 합니다. 전 등이 완전히 굳었는지 마사지 받을때 무척 아프더라구요.
얼굴 꺼지는 건 얼굴 처지서 그런거죠. 거상이나 리프팅을 해 주던지 (근데 리프팅으로 얼굴 다 채워지는 효과 보려면 힘들긴 하죠) 아니면 지방이식을 해야 볼륨이 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