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흡연보행(일명 길빵) 금지 국민청원 중입니다. 참여 부탁드려요!

냠냠후 조회수 : 494
작성일 : 2018-04-25 11:25:04

흡연보행(일명 길빵) 금지 국민청원 중입니다. 참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흡연보행, 일명 길빵이라고 하지요.

 

 

길을 걷다가 갑자기 코 안으로 스르륵 스며드는 악마같은 담배냄새. 다들 겪어보셨을 것입니다.

원치 않았고, 맡고 싶지도 않은 담배연기. 흡연보행으로 인한 피해는 상당합니다.

 

 

일부흡연자들은 이런 논리를 펼칩니다.

 

 

"흡연권은 기본권인데 침해하나?"

 

 

하지만 제가 주장하는 바는 흡연하시는 분들의 기본권을 침해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 기본권 중 흡연권은 보장되는 권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기본권을 보장받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혀가며 흡연을 하는건 큰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입히는 흡연보행(길빵) 명백한 테러행위입니다.

 

 

잠시 멈춰서 흡연을 하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그 멈춰 있는 시간이 아까워 뭐가 그리 급한지 남에게 무차별적인 테러를 가하는 행위가 바로 흡연보행인 것입니다.

 

 

"그럼, 그런 에티켓 또는 매너의 영역에서 해결해야지 그걸 법으로 강제하면 되겠나??"

 

 

라고 말씀하실 일부 분들도 계십니다.

 

 

말씀하신대로 다들 매너있게 안하면 좋겠죠. 하지만 그러기엔 기본적인 흡연보행에 대한 인식 자체가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 및 테러를 가하는 행위라는 것 자체에 대한 인식이 없는 분들이 대다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국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방법은 제가 말씀드린 시행령 및 법적조치가 될수도 있겠고, 대대적인 국가적 캠페인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선, 청원이 20만을 넘겨 통과되면 부분에 대해 국가에서 답변을 것이고 우리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진행하는지 확인하고 목소리를 내면 됩니다.

 

 

그것이 시민의 역할이지요.

 

 

마지막으로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흡연자분들이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걷는데 앞에서 걷고 있는 흡연보행자의 손에서 나온 연기가 아이의 코 속으로 들어간다고 상상해보세요.

 

손에 들고 있는 담배의 위치가 아이들 키 높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피해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깊이 공감하신다면 국민청원에 동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주변 분과 자주 가시는 커뮤니티 및 SNS에 공유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10418?navigation=petitions

 

깨어있는 시민의식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82.221.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습니다.
    '18.4.25 11:33 AM (122.38.xxx.28)

    그거 뒤에서 당하면 기분 진짜 더러운데..
    재도 날라오고..

  • 2.
    '18.4.25 11:53 AM (117.123.xxx.188)

    일단..오해마시고요
    전 비흡연자임
    흡연자들도 문제 많아요
    근데 그렇게 따지자면
    전 향수냄새가 더 골치아픔..
    그냥 그렇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223 이재정교육감이 얼마나웃긴인간인데요 18 ㅇㅇ 2018/06/03 3,524
816222 아침부터 창문으로 육개장 냄새가 솔솔 3 ... 2018/06/03 1,316
816221 직구 다이슨 청소기 A/S 1 mm21 2018/06/03 1,627
816220 우리동네 후보자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분 4 지방선거 2018/06/03 506
816219 '단가라'라는 단어 일본어인가요? 4 122018.. 2018/06/03 2,152
816218 인덕션이 부분적으로만 열전달 9 2018/06/03 2,529
816217 자한당 CVID D-10 1 ^^ 2018/06/03 489
816216 국방장관 송영무가 이번엔 말 실수 안하고 잘했네요. 5 일본꺼져 2018/06/03 1,570
816215 문재인 정부 성공을 이룬대....by 정의당. 19 개나소나 2018/06/03 1,850
816214 지금 sbs 스페셜 스마트폰하는아이들에 대해 나오는데.. 9 예비맘 2018/06/03 4,354
816213 우리부모님 세대만 하더라도 참 자식 쉽게 길렀던거 같아요 6 ... 2018/06/03 2,601
816212 전국 진보 교육감 명단입니다. (이재정교육감 추천) 40 다스뵈이다 2018/06/03 3,897
816211 층간소음 너무 심해서 두통 생기네여.. 9 잠실레이크 2018/06/03 2,203
816210 읍이 형수님 인물좋고 교양있는 느낌 20 오호 2018/06/03 5,592
816209 세살배기 아들 수족구 진단받았는데요, 이상하네요 4 이상 2018/06/03 2,135
816208 해외여행))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7박 12 첨으로 유럽.. 2018/06/03 2,651
816207 억류 국민 송환 급문살..북 "조건없는 송환 검토&qu.. 4 희소식 2018/06/03 1,104
816206 캐나다 밴쿠버 사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8 소년공원 2018/06/03 2,758
816205 월세살아야 하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21 ... 2018/06/03 4,420
816204 이재명과 김부선이 처음 만난 날 68 고소고소고소.. 2018/06/03 20,151
816203 아무리 속상하고 기분 언짢은 일이 있어도 잘 먹고 잘 자는 사람.. 10 .. 2018/06/03 3,416
816202 무슨 음료를 먹어야 속이 시원하고 속이 뻥뚫리는 느낌이 들까요?.. 11 ........ 2018/06/03 3,544
816201 대학생 딸이 남친과 사진을 프사로 했는데 26 카톡프사 2018/06/03 24,145
816200 트럼프짜증나는데 우리끼리 통일 11 통일 2018/06/03 2,966
816199 22 ㅇㅇㅇ 2018/06/03 4,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