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엄마들~~
사춘기여서 자꾸 상처받는걸보니(제가) 지금쯤 독립해야 되는것 같아서요~~
언제쯤 독립하셨어요???
1. ㅋㅋㅋㅋ
'18.4.24 8:38 PM (121.133.xxx.195)뭔가 웃겨요 ㅋ
제목만 봐서는
아들가진 엄마들끼리 아들이라 좋은점
한마디씩 해보자 뭐 이런 느낌?ㅋㅋ
저 아들 셋인데요
정확히 마음적으로 독립되는건
녀석들 여친 생겨 정신 못차리기
시작할때라고 봅니다 ㅋㅋ
내새끼가 아니예요 아주 하하하
이제 사춘기면 쩜 더 기다리셔야할듯요
ㅋㅋㅋ2. ㅇㅇ
'18.4.24 8:41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정신적으로요?
애가 사춘기때 소리지르고 공부도 포기하고 게임 푹 빠지기 시작하면서 마음 한자락을 놓게 되면서요3. 학교 졸업했어요.
'18.4.24 8:43 PM (124.53.xxx.131)독립 기미가 안생겨..
아니 이거뜨리 대학 입학하면 될 줄 알았드만
아녀요 아녀..
아들 엄마들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4. ..
'18.4.24 8:45 PM (124.111.xxx.201)직장 다녀도 애가 독립 안합니다. ㅠㅠ
5. 대학가면
'18.4.24 8:45 PM (221.147.xxx.73)대학 가니..짤없이 떨어져나가네욤.
그 전에는 밥이라도 달라고 했던 넘이 이제는 밥 달라는 소리도
없어지고..돈 달라는 소리도 없고 집에도 잘안들어옴.6. ..
'18.4.24 8:46 PM (125.178.xxx.106)아들이든 딸이든 아이가 엄마에게 신호를 보낼때요.
엄마 나 이제 혼자할수 있어..내 일은 내가 스스로 결정할수 있어..뭐 그런 느낌이 들면 그때부터는 옆에서 한걸음 떨어져서 지켜봐 줘야죠.
우리 아이들은 보통 초5정도 되니까 더이상 엄에게 의존하지 않고 나름의 비밀도 생가는거 같더라고요.7. ㅠ
'18.4.24 8:49 PM (39.7.xxx.3)엄마가 손놓음과 동시 마음적으론 독립이죠 아들은 죽을때까지 장가가서까지 경제적 독립못하는 사람도 있데요. ㅠ 그래서 대학감과 동시에 분가하라고 ㅋ 일단 말은했는데 ㅋ
마음을 비우니 먹는거입는거 돈드는거 빼고는 독립되더라구요 ㅠ8. 원글이
'18.4.24 8:52 PM (175.209.xxx.47)제가 마음으로 독립하려구요.자꾸 제가 상처받아서요.ㅋㅋ 힘을 받으려고요.아자아자.괜찮다하면서요^^
9. ㅇㅇ
'18.4.24 8:59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제대시키고 ㅎㅎ
10. 독립선언
'18.4.24 8:59 PM (184.2.xxx.148)아들이 할게 아니라 엄마가 하는 것 맞는 것 같아요. 그냥 빨리 대학가서 집 떠나기를 빌 뿐이에요
11. 아들만 그런가요?
'18.4.24 9:00 PM (122.46.xxx.56)딸도 그렇죠.
자식들과 멀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이따금씩 들어서 자식들앞으로 주택청약예금 들고 각 통장에서 매달 빠지게 200만원씩 넣어놓고 그래 이놈들 이거 다 들어가면 떠날 거라고 속으로 생각하기도 했어요. 상처받았다는 소심한 복수?12. ...
'18.4.24 9:04 PM (117.111.xxx.93) - 삭제된댓글정서적으로는 사춘기때.
아직 아기같은 아들이지만
쟤는 결국엔 떠나보낼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대합니다 ㅎㅎ13. 소나무
'18.4.24 9:18 PM (121.148.xxx.155)울큰딸. 농협 공인인증서 갱신하면서 비번 안알려줄 때. 작년 대3 휴학 했어요.^^; 그 뒤론 부족한 용돈 달라고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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