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읍읍 이사람은

[읍]

이읍읍이라 불리는 이 사람.
보통사람이 아닌것같아요 물론 나쁜의미로 말이죠.
보통 권력에 욕심이 있고 더 높은데까지 오르려면
속으로야 어찌됐든 겉으론 언행을 조심하고 그러지 않나요?
근데 버젓이 대놓고 일베가입을 하고
불리한 상황에 처하면 입닫고 모르쇠일관.
심증 물증 다 있어도 끝까지 안정안하고..물론 쓰레기언론들과 쿵짝이 맞은 탓이크긴 하죠.

인성 바닥인 사람은 숨겨도 어디서든 드러나기 마련이긴 한데
이사람은 아예 숨길 생각도 안하는것같네요
그래서 더 위기의식 느낍니다 반드시 쳐내야 할 골칫거리입니다
국민청원 많이많이 참여해주시고
할수있는 행동들을 합시다 저처럼 소극적인 사람도 움직이게 하는 사람입니다

[ㅇㅇ]

네 공감합니다.

[흠]

이번에..민낯 알게 되서 다행이에요..지금은 어찌..지날수 있을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들통날거라 생각해요.,

[한편으론]

돌 아이 같기도해요

저런 짓거리가 영원히 숨겨질거라 생각했는지


절대 권력이라는
칼자루 쥐어주면 안될 위험한 인물이라생각해요

[공감]

맞아요.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서 막아야합니다

[ㆍ]

그 수준이 그자리까지 되고 대선후보 경선에도 나오게되고 눈에 보이는게 없었죠. 그러니 혜경궁이 영부인이니 뭐니 하고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문통과 여사님을 조롱하고 했죠
그래도 그 인간 거기 까지.워낙 양아치 쓰레기라.

[뭔가]

조직이 있는것 같아요. 한 건이 들통나면 잽싸게 전체 댓글 삭제.
일베 가입이 들통나니 거꾸로 전해철의원 뒤집어 씌우기...
이재명 혼자서는 할수없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진짜]

제2의 양아치맹박이네요.

[저 조직은]

여야를 막론하고 시민으로 권력이 넘어가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는 조직이죠. 결론은 극도의 반문세력이라는 것. 어찌 문파인 내가 반문세력의 수장을 내손으로 뽑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난리치는 거에요.

[난방열사 얘기도 보면]

성질 못되고 욕망에 무섭게 충실하고 앞뒤 생각이 없는 사람인듯...
욕하고 싶음 욕하고 복수하고 싶음 복수하고
자기 앞길에 걸림돌 되면 가차없이 힘 가해서 치워 버리려 하고
싫은 사람은 온라인서도 앞에서도 죽어라 욕하고
어쩌다 공부해서 잘 되었지만
맘 속은 길거리 양아치같은 저급함에 범죄성향이 다분한듯..

[읍읍이 돕는 조직이]

나중에 더 큰 문제입니다

[이재명]

머리가 좋고 영리한데
살아온 환경이 안좋다보니 살아남는 본능이 악하게 발전한거 같아요
안타까운 인물 인듯해요

[ㅇㅇ]

시장된지 8년이면 그조직가지고 못할일이 없어보입니다.
대통령도 5년인데 하물며 8년입니다.
저런사람이 뭔짓을 안했을까요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오죠.
쥐박이 닭이 싼똥을 누가 치우나요
봐주고 협력한 놈들 어딨나요?

[일베충 아웃]

구려도 너무 구리네요.

[일베아웃]

맞어요 개인 이읍의 문제도 크지만 권력을 갖게되면
그옆에 붙은 조직이 앞으로 더
큰 문제화될거예요

[203.123님]

저도 옛날엔 그런 식으로 사람들을 합리화해주곤 했는데, 결국 다 타고난 인성과 그릇대로 갑니다.
재주는 있는데 덕이 없다.. 이명박을 두고 최대한 좋게 표현한 말이더군요. 이읍읍한테 고대로 적용되네요.
이명박은 돈에 대한 욕망이 남달랐고, 이읍읍은 권력에 대한 욕망이 남달르다는 것이 차이일 뿐.

[전에]

새누리당 누군가가 뭐 따질 일 있어 전화했다가, 엄청 심적으로 충격먹었대잖아요.
민원인 정신병원 강제입원 사건도 그렇고.. 어휴 증말 무서운 독종.

[..]

윗님 말씀에 절대 동의합니다.
권력에 목마른 사람같습니다.
절대 안됩니다!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88567

그런데 청원의 좋은 점이 사이트 가면 대통령 얼굴이 뙇... 이거 좋네요. (잠시 마음이 콩밭..)

[퓨쳐]

좀 있으면 이재명, 박정희의 숨겨진 자식으로 밝혀져!!
그래서 안기부도 국정원도 모두~~그를 도왔다고 함.
이런 소리 나오겠네....

[....]

딱 투표만 했었고,
국정농단 때 하도 기가 막혀 광화문 나간 정도가 정치 참여의 전부이던 제가 여기 저기 글 퍼나르게 될만큼 악인입니다.
어떤 의미로든 대단한 사람이죠.

[....]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