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기자가 3차례나 들어갔다고 하죠
기자는 거기에 USB나 PC가 있다는걸 알았다는것이죠
왜?
단순히 훔친게 아니라
오히려 드루킹과 관련된게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역으로 야당쪽이나 삼성관련해서 그 USB나 PC에
민주당 비난하고 문재인정부 비난하고 김경수죽이기 프로젝트를
야당과 언론이 드루킹에 지원한 내용이 있었다면?
그것을 지우려고 침투해 USB를 가지고 나왔다고 훔쳤다고 생각해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 USB를 훔쳐서 자신들의 증거를 지우고 조작해서 검찰에 갖다줄수도 있다?
일제와 군사독재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조선일보가 조작한 수많은 가짜뉴스를 보면
예상은 됩니다.
USB를 TV조선이 훔쳤습니다.
그걸로 이미 USB나 PC는 증거물로 가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훼손됐을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