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성훈이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

ㄴㅇㄹㄴㅇ 조회수 : 6,692
작성일 : 2018-04-23 20:31:15
https://www.instagram.com/p/Bh3wVw-FFev/

저 이거 보면서 제 남자친구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좋은 사람인건 분명한데...
뭔가 서운한 포인트... 느껴지시나요?
IP : 218.146.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ㅇㄹㄴㅇㄹ
    '18.4.23 8:31 PM (218.146.xxx.65)

    https://www.instagram.com/p/Bh3wVw-FFev/

  • 2.
    '18.4.23 8:35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사랑하는 마음이 그때 생겼다고 한거? 결혼한건 한참 전인데?

  • 3. queen2
    '18.4.23 8:36 PM (110.70.xxx.147) - 삭제된댓글

    인스타에 부모님사진 사랑이사진
    친구사진
    넘치는데 와이프사진
    한장도 없는것도 서운할거같아요

  • 4. 서운하기는 하겠네요
    '18.4.23 8:49 PM (122.128.xxx.102)

    하지만 '사랑하는 그녀'가 자신의 아이를 낳기 때문에 더욱 사랑의 감정이 커졌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 5. .....
    '18.4.23 8:4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진심이라면 시호 좀 서운하긴 했을 듯..ㅎㅎ

    근데 시호 인스타에도 추성훈 사진 없어요. 이건 서로 의도적인 거 같음......
    그리고 오늘 동상이몽 정대세편에 추성훈가족이랑 밥먹는 거 나온다던데..
    몇 주 전에 1부로 잠깐 나온 거 보니
    시호 "우리는 이제 가족애(동지애?)로 살아요" ㅋㅋㅋㅋ
    적어도 추성훈이 저때의 마음을 아직 잊지 않았다면
    신뢰로는 여전히 굳건한 사이가 아닐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258 된장 가르고 간장 된장은 밀폐용기나 항아리나 상관없나요? 1 ... 2018/04/24 830
803257 (끌올) 민주당에 전화 해주세요 1577-7667 민주당 윤리.. 2 이너공주님 2018/04/24 507
803256 방금 식당에서.. 19 ㅇㅇ 2018/04/24 6,639
803255 이영상이네요 티비조선하고 우리가 같이.. 6 ㅇㅅᆞ 2018/04/24 719
803254 딴날당이 미국 까네요 2 종편중독 2018/04/24 705
803253 고등어국에 농약넣은사건 4 .... 2018/04/24 2,381
803252 조선의 USB 조작의심 3 ㅇㅇㅇ 2018/04/24 981
803251 부비동 수술했는데 .. 3 j pnp.. 2018/04/24 1,108
803250 여기서 끊어줘야 하는데.... 4 읍읍 2018/04/24 699
803249 우유 데워서 믹스커피 타먹지 마세요 ㅠㅠ 25 데이지 2018/04/24 29,850
803248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 7 중2맘 2018/04/24 1,345
803247 (긴급)체크 카드가 인식 안될 때, 방법 있을까요 2 zkem 2018/04/24 1,556
803246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 7 .. 2018/04/24 2,093
803245 언니가 마트에서 일 하는데 대부분 어렵다 들었어요 64 ... 2018/04/24 26,155
803244 보일러 추천 부탁드려요. 3 고장 2018/04/24 791
803243 조회장 일가 쥐꼬리 지분으로 대한항공 좌지우지 1 .... 2018/04/24 1,158
803242 이재명 진짜 끔찍하네요 91 -- 2018/04/24 5,684
803241 목이 아픈데 병원 어디로? 2 ㅁㅁㅁ 2018/04/24 658
803240 아이교육관이 남편과 아주 안맞아요. 4 걱정 2018/04/24 1,195
803239 김동철 "문재인 정권, 박근혜 정권 100분의 1만도 .. 14 ㅇㅇ 2018/04/24 1,774
803238 건물 정화조 냄새 4 ㅇㅇ 2018/04/24 1,012
803237 하나둘 드러나는 드루킹 2 제2논두렁 2018/04/24 1,068
803236 그릇 브랜드 알려주세요.... 제발... 11 ..... 2018/04/24 2,627
803235 인생을 결정짓는 요소들 중 가장 중요한건 뭐라고 생각하세요? 8 인생 2018/04/24 2,722
803234 서울가는데 하나도 안따뜻한 경량패딩 입고가도 될까요? 20 따수미 2018/04/24 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