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방혹이 여러개 있는데 줄어들기도 하나요?

유방 조회수 : 5,529
작성일 : 2018-04-23 20:06:57
치밀유방이고 40대후반인데 5년사이에
혹이 거의 열개가까이 생기고 2개는 1센티
정도라서 조직검사하였고 양성이고 추적관찰
하고있어요 6개월에 한번씩 검진받는데요
혹없이 깨끗한사람들도 많던데 해마다 한개씩
늘어가니 스트래스네요

오랜직장생활로인한 스트래스일까요?
고기좋아하는것도 원인일까요?
혹시 노력으로 줄어드는 사례가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려요


IP : 114.201.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23 8:16 PM (124.50.xxx.94)

    늘어나기도 하지만 줄어들거나 없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 2. ...
    '18.4.23 8:24 PM (221.167.xxx.148)

    전 단기간에 일어난 일인데요...
    한달반전에 한쪽가슴이 너무 아픈거에요.
    안이 쓰리고 팔만들어도 통증이 심해서 유방외과를 급하게 예약을 했어요.
    만지면 멍울이 느껴져서 너무 무서워 하며 검사를 받았는데 초음파 하기 직전 만져보시고 뭔가 만져진다고 하시며 초음파를 했어요.
    안이 비어 있는 양성같다고 하시며 6개월-1년안에 다시 검사하기로 했어요.
    그 뒤로 2주간 만져지고 아프고, 속안이 쓰라리고 하더니 현재 지금 만져보면 사라졌어요.

  • 3. 저도
    '18.4.23 8:25 PM (210.96.xxx.161)

    심한 치밀 유방인데 혹보다는 이상한 석회가 소금처럼 뿌려있어서 조직검사했어요.양성으로 나왔지만 겁나요.

  • 4. 원인
    '18.4.23 8:27 PM (114.201.xxx.16)

    을 잘 모르겠어요 갑상선은 있다없다하던데
    유방은 꾸준히 늘어나고 오른쪽만 유독 많아요

  • 5. 저도
    '18.4.23 9:35 PM (61.252.xxx.198)

    처음 초음파 했을때 한쪽당 크고 작은게
    20개 이상씩 있다고 했어요.
    1년에 한번씩 추적관찰 하다가 두번 조직
    검사 했는데 이상 없었구요.
    조직검사 했던 혹은 다음해에는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 6.
    '18.4.24 11:00 AM (175.127.xxx.58)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강의 검색해서
    들어보시면 건강관리 하는데 도움되실겁니다.
    불안과 걱정을 덜고 맘편히 지내는 데도 도움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169 이명희 동영상 보셨어요? 25 ㅎㅎ 2018/04/23 8,572
803168 여러분은 김대중,노무현때 못했던것을 이명박,박근혜이기 때문에 못.. 11 행복해요 2018/04/23 1,446
803167 시민단체(가!) 김성태·이완영(을!) 검찰에 고발 '외유성 출장.. 10 Pianis.. 2018/04/23 1,397
803166 유방혹이 여러개 있는데 줄어들기도 하나요? 6 유방 2018/04/23 5,529
803165 카드론 리볼빙 잘 아시는 분 있나요? 1 3333 2018/04/23 1,244
803164 65세연금200탈려면 얼마정도 불입하는지 6 ㅇㅇ 2018/04/23 3,197
803163 김경수 의원, 노무현 대통령 서거 직전 같은 느낌이 듭니다. 26 ㅇㅇㅇ 2018/04/23 5,255
803162 40대 자궁초음파 생리 완전히 끝나고 받아야하나요? 4 ... 2018/04/23 4,746
803161 밥먹고 몇분후에 누워도 되나요? 11 참아야 2018/04/23 24,971
803160 요즘 제일 맛있게 먹은 반찬 15 dd 2018/04/23 6,975
803159 김경수도 무섭네요 ㄷㄷㄷ (엠팍펌) 71 ㄷㄷㄷ 2018/04/23 18,409
803158 한예슬 의료사고, 일반인이었으면 어떻게 되나요? 2 ㅁㅁㅁ 2018/04/23 1,830
803157 오늘 mbc스페셜 세월호 잠수사분들 이야기네요.. 9 .... 2018/04/23 1,459
803156 나의 아저씨 보고 우울의 늪에 빠졌어요 14 tt 2018/04/23 5,719
803155 그날 바다 아이들과 같이 봐도 좋을까요? 6 미래소녀 2018/04/23 850
803154 지상 주차장 추락 사고 사진인데 5 ... 2018/04/23 3,779
803153 [펌] 종편 기레기들 큰 일했다 4 ar 2018/04/23 2,145
803152 중년의 사랑 영화 13 스프링워터 2018/04/23 4,887
803151 짜장라면 2개 드셔보신분~ 22 아쉬움 2018/04/23 3,032
803150 드루킹, 김경수는 ‘바둑이’ 보좌관은 ‘벼룩’이라 불러 12 ........ 2018/04/23 2,268
803149 이승기는 제대하고 존재감이 사라졌네요.. 19 ... 2018/04/23 8,155
803148 교포 가사도우미 아줌마의 농담 18 Aha 2018/04/23 8,821
803147 운 좋아질 때 조짐이 있었나요? (운 안 믿는 분들은 패스~) 13 .... 2018/04/23 5,850
803146 스포츠마케팅에 아이가 관심이 있는데요 3 봄비 2018/04/23 823
803145 혹시 세탁기 위에 건조기 설치하신 분들 계신가요? 2 좋은 방법 2018/04/23 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