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몰래 절도범과 같이 침입해 절도범은 생필품을 훔치고
종편기자는 USB를 훔쳤네
USB를 가져가 조작할 가능성이 다분히 있죠
그걸로 USB는 증거물훼손으로 증거가치 없습니다.
웃기는건 이미 문닫은 출판사에 USB를 남겨놓았다?
없는 USB를 있는것처럼 훔쳤다고 가져가고 그걸로 또 조작?
조작수법 안봐도 눈에 선하네요
그것도 몰래 절도범과 같이 침입해 절도범은 생필품을 훔치고
종편기자는 USB를 훔쳤네
USB를 가져가 조작할 가능성이 다분히 있죠
그걸로 USB는 증거물훼손으로 증거가치 없습니다.
웃기는건 이미 문닫은 출판사에 USB를 남겨놓았다?
없는 USB를 있는것처럼 훔쳤다고 가져가고 그걸로 또 조작?
조작수법 안봐도 눈에 선하네요
몰래 절도범같이가 아니고
절도범입니다.
주인 허락없이 들어 갔으면
무단침입.
무단침입과 절도.
최순실 건은 빈 사무실 책상 뒤지다 나온거지, 경찰 압수 수색 후 다시 들어간게 아니죠.
이번 건은 완전 증거조작 및 날조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서는 말이 안 되요.
조선일보 기자가 일반인 꼬셔서 건물 털어라. 내가 같이 들어가겠다. 한거 잖아요.
노트북, USB? 벌써 경찰이 다 압수했을텐데 저기 남았을리가 없음.
적폐들이 설계하고, 일 벌인게 확인하네요.
저 기자는 절도 사주죄, 절도 공모죄로 감옥가야 하고, 진짜인지 알 수 없는 노트북, USB는 진위여부 확인해서 사기죄든 증거훼손죄든 물어야지요.
최순실 건은 빈 사무실 책상 뒤지다 나온거지, 경찰 압수 수색 후 다시 들어간게 아니죠.
이번 건은 완전 증거조작 및 날조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서는 말이 안 되요.
조선일보 기자가 일반인 꼬셔서 건물 털어라. 내가 같이 들어가겠다. 한거 잖아요.
노트북, USB? 벌써 경찰이 다 압수했을텐데 저기 남았을리가 없음.
적폐들이 설계하고, 일 벌인게 확실하네요.
저 기자는 절도 사주죄, 절도 공모죄로 감옥가야 하고,
진짜인지 알 수 없는 노트북, USB는 진위여부 확인해서 사기죄든 증거훼손죄든 물어야지요.
USB에 대통령 사진 등 넣어서 조작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