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하루내내 촐촐히 오네요. 주말동안 내내 쉬었는데 출근해서도 별 하는일 없이 82나 하면서 쉬고있어요.
미뤄둔 일땜에 맘이 아주 편한상태는 아니구요.
이래서 겨울이 좋아요. 겨울엔 게을러도 양심 가책이 없는데 그 외 계절은 뭘 안하면 자꾸 쓸데없는 반성을 하고 있게되어요
비가 하루내내 촐촐히 오네요. 주말동안 내내 쉬었는데 출근해서도 별 하는일 없이 82나 하면서 쉬고있어요.
미뤄둔 일땜에 맘이 아주 편한상태는 아니구요.
이래서 겨울이 좋아요. 겨울엔 게을러도 양심 가책이 없는데 그 외 계절은 뭘 안하면 자꾸 쓸데없는 반성을 하고 있게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