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즐거운 일상의 활력으로 삼는뎅...
저에게 굵직한 일거리를 자꾸 준다는 건.... 저에 대한 호감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업무적으로 잘 봐서 동반성장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보는 걸까요...
아.. 노련하기도 한 사람이라 티 안내면서 캐려니 ㅎㅎㅎ
수입과 연결된다면 그렇죠.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몰아서 주기 마련이니.
일단 일 처리 똑소리나고 야물딱져서 큰 일이 맞겨졌을텐데, 여성미 슬쩍슬쩍 은근히 드러내려 하다가는 일까지 망쳐요.
여성들은 작은 행동 표정 말투 용어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는 습성이 있어요.
서로 미혼이고 어필하고 싶다면, 상대가 원글님에게 처음 매력을 느꼈을 부분을 좀 더 강화해보세요.
윗님 글처럼
제가 이제 나이들어 생각하는건 확실한
언질이 있을때까지 이젠 소설쓰지 말자
입니다
일 잘하시고
오히려 그게 더 매력이 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