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한의대 생들은 이렇게 후회 많이 하나요?

진짜 조회수 : 6,012
작성일 : 2018-04-23 12:29:09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059407914382048&id=17861272083767...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059480971041409&id=17861272083767...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059407861048720&id=17861272083767...


이과 목표로 하는 아이를 둔 부모로서
페북 한의대숲 눈팅하면서 깜짝놀랐습니다
보통 의대 공대가서 적성안맞아서 후회하는 사람 많이 봤지만
저렇게 '자기가 배우는 학문자체를 의심하고 휴학자퇴'를 운운하는 글이 많은 곳은 처음입니다
한의학 배우시는 분들도 '한의학의 치료율이 매우 낮다, 어디에 써먹는 건지 모르겠다' 라고 하소연 하시네요 ㅜ

근데 현실을 보면 한의사님들 광고보면 암이나 아토피 같은 병도 다 치료하신다고 하고 혼란스럽습니다
IP : 59.120.xxx.2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의학만으로는
    '18.4.23 12:38 PM (122.38.xxx.28)

    한의대가 살아남기 어려울 것 같아요.
    병원가서 보면 한의학이 할 수 있는 게 없어 보임.

  • 2. 현실적으로
    '18.4.23 12:41 PM (106.249.xxx.84)

    생각하세요
    한의원에서 정말 광고대로 아토피 암 다 고치면
    그 한의사는 노벨상받고 다국적 제약사에 치료법팔아 억만장자가 될겁니다

  • 3. 듭`
    '18.4.23 12:45 PM (58.141.xxx.147) - 삭제된댓글

    음 한의공부가 요즘도 그런가. 적성 문제가 아니라, 한문 공부하고 사상공부하고 이과 공부한 사람들ㄹ이 이

  • 4. 요즘
    '18.4.23 12:46 PM (121.154.xxx.40)

    한의대는 별로 예요

  • 5.
    '18.4.23 12:53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한의대 갔던 졸업생들이 의대나 다른 곳 가겠다고 출신고에 찾아오는 경우 종종 있대요.

    각종 증명서나 가끔은 모의고사 같은 거 치러 온다고 그러더군요.

  • 6. 현실
    '18.4.23 12:54 PM (180.224.xxx.210)

    한의대 갔던 졸업생들이 의대나 다른 곳 가겠다고 출신고에 찾아오는 경우 종종 있대요.

    각종 증명서나 가끔은 모의고사 등등 관련해서 온다고 그러더군요.

  • 7. 제가 볼때
    '18.4.23 1:39 PM (183.97.xxx.69) - 삭제된댓글

    한의대는 제가 볼 때 2년제로 만들어서 침구사 등 자격증을 주는 과로 바꾸던가, 의대 졸업 후 대학원과정으로 배우던가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 한의하던 사람들이 반대해서 그렇게 못하겠지만....

  • 8.
    '18.4.23 2:02 PM (121.168.xxx.16) - 삭제된댓글

    한의학은 동양철학과 인문학적 소양이 겹쳐져야 수용이 되는 거죠.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즉물시대를 살잖아요.., 하나 더하면 둘이고 인풋되면 반드시 아웃풋 있는
    수과학적으로만 사고하는 애들이니까
    뜬구름 잡는 것 같고 수용할 수 없을 겁니다.

  • 9. 한의원
    '18.4.23 2:16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서양같은 경우 대체의학개념인데
    우리나라는 아닌 것 처럼...
    대체의학은 한계가 있지요.

  • 10. ㅇㅇ
    '18.4.23 6:23 PM (223.62.xxx.229)

    의사들이 한의사를 무당이라고 비하하잖아요... 한의학은 동양 철학사상 대체의학에 가깝죠.

  • 11. ...
    '18.4.23 8:58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저런 회의 당연하죠.
    일반인이 봐도 답답한데요 멀.
    학문은 증명하는거죠.
    논문을 쓰면 타인이 그 논문의 방법 그대로 따라하면 똑같은 결론이 나와요.
    왜 라는 질문에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다 라고 근거제시하는게 기본이고 그런 과학적 방법을 통해 문명이 발전하고 과학이 발전하는데
    한의학은 무슨 병엔 무슨 약이 좋단다. 근거가 뭐냐? 모른다. 그냥 동의보감에 적혀 있다. 끝.
    주장에 대한 증명이 안되고 그냥 진리니까 외워라 입니다.
    이게 무슨 학문인가요?
    그러니 아직도 몇백년전 조선시대 동의보감에 머물러 발전이 없는겁니다.
    초중고 시절 과학적 사고 방법을 배운 똑똑한 학생들은 답답하고 미칠 지경인게 당연한거죠.

  • 12. ...
    '18.4.23 9:01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저런 회의 당연하죠.
    일반인이 봐도 답답한데요 멀.
    학문은 증명하는거죠.
    논문을 쓰면 타인이 그 논문의 방법 그대로 따라하면 똑같은 결론이 나와요.
    왜 라는 질문에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다 라고 근거제시하는게 기본이고 그런 과학적 방법을 통해 끊임없이 검증하고 발전하는데
    한의학은 무슨 병엔 무슨 약이 좋단다. 근거가 뭐냐? 모른다. 그냥 동의보감에 적혀 있다. 외워라. 증명해봐라. 그런거 없다. 싫으면 딴학교 가라. 끝.
    주장에 대한 증명이 안되고 그냥 진리니까 외워라 입니다.
    이게 무슨 학문인가요?
    그러니 아직도 몇백년전 조선시대 동의보감에 머물러 발전이 없는겁니다.
    동의보감에 잘못 적혀 있어도 검증이 안되고 검증이 안되니 발전도 없는겁니다.
    초중고 시절 과학적 사고 방법을 배운 똑똑한 학생들은 답답하고 미칠 지경인게 당연한거죠.

  • 13. ...
    '18.4.23 9:03 PM (211.36.xxx.169)

    저런 회의 당연하죠.
    일반인이 봐도 답답한데요 멀.
    학문은 증명하는거죠.
    논문을 쓰면 타인이 그 논문의 방법 그대로 따라하면 똑같은 결론이 나와요.
    왜 라는 질문에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다 라고 근거제시하는게 기본이고 그런 과학적 방법을 통해 끊임없이 검증하고 발전하는데
    한의학은 무슨 병엔 무슨 약이 좋단다. 근거가 뭐냐? 모른다. 그냥 동의보감에 적혀 있다. 외워라. 증명해봐라. 그런거 없다. 싫으면 딴학교 가라. 끝.
    주장에 대한 증명이 안되고 그냥 몇백년전 동의보감과 허준이 진리니까 외워라 입니다. 교수도 이 검증과정에 할말이 없으니 싫으면 딴학교 가라는 말 밖에 할말이 없는거죠.
    이게 무슨 학문인가요?
    그러니 아직도 몇백년전 조선시대 동의보감에 머물러 발전이 없는겁니다.
    동의보감에 잘못 적혀 있어도 검증이 안되고 검증이 안되니 발전도 없는겁니다.
    초중고 시절 과학적 사고 방법을 배운 똑똑한 학생들은 답답하고 미칠 지경인게 당연한거죠.

  • 14. ...
    '18.4.23 9:07 PM (211.36.xxx.169)

    미국은 한의사가 6개월 과정이예요. 6개월 이상 배울 가치가 없다고 보는거죠.
    서울대 비롯 전국 국립대에서 한의과를 안들인 이유도 제대로된 학문이라 안보기 때문이겠죠.
    서울대에 간호과도 있는데 한의과는 없음.

  • 15. ...
    '18.4.23 10:09 PM (223.62.xxx.245)

    한의원광고보면
    저들이 의사일까 사기꾼일까 의심스러워요~
    정말 다 고칠수있어요?
    제발 아침프로나와 약장사처럼 말좀 많이 마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003 전세금 다 내주고 집고쳐야하나요? 그돈 없는데. 6 고민이네 2018/04/23 1,523
803002 82에선 박나래가 예쁘고 손예진은 안예쁘다 38 뭘까요 2018/04/23 4,003
803001 네이버 수사는 4 ........ 2018/04/23 443
803000 미니믹서기 제니퍼룸/필립스/테팔 4 열매 2018/04/23 1,809
802999 쌍둥이 어린이집 적응문제 7 둥이맘 2018/04/23 1,542
802998 운동과 피부노화 질문이요.. 3 ㄷㄱ 2018/04/23 1,789
802997 업무로 읽힌 사람인데 일거리를 자꾸 준다는 건 좋은 거죵?? 1 썸남 2018/04/23 639
802996 콜미바이유어 네임 영화 봤는데.... 별로였어요 7 gs25 2018/04/23 2,369
802995 유선 청소기 중에 헤파필터 있는건 없나요? 16 청소 2018/04/23 1,915
802994 돈을 내더라도 컴퓨터 바이러스 퇴치프로그램 설치할려는데 어디게.. 2 래하 2018/04/23 680
802993 제육볶음했는데 돼지냄새가 심해요. 12 날개 2018/04/23 10,105
802992 사주보러갔는데 인연 만날 시기… 11 덥다 2018/04/23 11,131
802991 전태관씨 어쩐대요... 5 봄여름가을겨.. 2018/04/23 4,427
802990 학원비 및 발달상담센터 원비 제재에 대해 궁금.. 2 ㅇㅇ 2018/04/23 487
802989 독일 슈피겔지 이번주 문재인 대통령 소개 13 기레기아웃 2018/04/23 1,611
802988 남들 말에 쉽게 상처 받는 사람들 공통점 8 2018/04/23 3,265
802987 원래 한의대 생들은 이렇게 후회 많이 하나요? 9 진짜 2018/04/23 6,012
802986 친구가 침을 튀겨가며 남편자랑을 몇 시간 내내 하는데요 14 흠.. 2018/04/23 4,707
802985 성남시 예비 시장 후보 지관근 읍읍이 관련 기자회견 2 ... 2018/04/23 757
802984 민주당 게시판에 난생 처음으로 글을 남겼습니다. 20 참담 2018/04/23 1,118
802983 혹시 남대문 도보 거리에 깔끔한 빌라촌 있을까요? 4 oo 2018/04/23 1,031
802982 고주파기 가정용 써보신 분 계세요? 6 ddd 2018/04/23 2,981
802981 테이스티 마켓 랍스터샤브괜찮은가요? ㅇㅇ 2018/04/23 399
802980 자식 교육 5 자식 2018/04/23 1,445
802979 새옷에서 심한 화학약품 냄새나면 2 고민 2018/04/23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