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대통령 부인 바바라 부시가 92세로 생를 마감했네요.
근데 장례식에 휠체어에서 겔겔거리는, 말 그대로 오늘내일 하는 부시가 더 인상적이였습니다.
세월앞에 장사없다고 우리도 결국 나중엔 거의 모두 휄체어에서 생을 마감하는걸까요 ?..
절대로 저렇게 죽고싶진 않은데 뭐 우리맘되로 되는건 아니잖아요.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바바라 부시가 92세로 생를 마감했네요.
근데 장례식에 휠체어에서 겔겔거리는, 말 그대로 오늘내일 하는 부시가 더 인상적이였습니다.
세월앞에 장사없다고 우리도 결국 나중엔 거의 모두 휄체어에서 생을 마감하는걸까요 ?..
절대로 저렇게 죽고싶진 않은데 뭐 우리맘되로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사람은 너무 늙어서나 그렇다고 칩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자세를 갤갤이라고밖에 쓰지 못하는,분명 부시보단 한참 젊었을 원글이의 정신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