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것들때문에 몇년을 시달리고있는데
최근에 만났을때
안뛰었다.
밤에 시끄러우면 내려와봐라.
우린 8시반이면 다 재운다.
ㅈㄹ도 참 가지가지
오늘도 종일 참다가 저녁에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8시부터 지금까지 주욱 ㅈㄹ을
저는 애 하나만 키워서 모르겠는데요.
애 둘이면 부부가 통제를 못 하나요?
학교도 안다니는 어린것들인데도요?
지금도 미쳐날뛰길래 1층 내려가보니
저희 아래층만 환하게 앞뒤베란다 다 불켜져있네요.
11시까지 뛰는걸 두고보는 것들이
8시반이면 다 재운다
매번 안뛰었다.
어디 망원카메라라도 사야하나요?
안해본거 없어요.
미친것들.
진심 어떻게 되기를 기도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송해요. 층간소음 욕좀 할께요.
아래것들 조회수 : 2,242
작성일 : 2018-04-22 22:59:41
IP : 210.100.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ㄹㄹ
'18.4.22 11:03 PM (220.127.xxx.198)층간소음 문제는 진짜..어휴
2. ....
'18.4.22 11:05 PM (122.34.xxx.61)아래요????
3. ㄹㄹㄹ
'18.4.22 11:06 PM (220.127.xxx.198)ㄴ아래층 층간소음도 있어요..
4. 너무
'18.4.22 11:33 PM (210.100.xxx.239)화가나서 화장실가서 소리 좀 질렀어요.
들으라고.5. 소리는
'18.4.22 11:47 PM (110.13.xxx.2)아래에서 위로도 크게 올라와요.
그래서 1층가서 애들 맘껏 뛰게 할거라는
사람들 솔직히 무식한것들 소리나옴6. 제말이요
'18.4.22 11:51 PM (210.100.xxx.239)1층 살던 사람들 중간층가면
위아래집 죽어나요.
저것들 천벌받으라고 기도할꺼예요.7. ㅇ
'18.4.23 2:01 AM (223.38.xxx.189)아랫층에서 뛰어도 윗층에서 뛰는것처럼 천장무너질것같이 벼락치나요
8. 음
'18.4.23 8:30 AM (222.110.xxx.62)네 아래층에서 뛰어도 윗층에서 뛰는것처럼 크게 들려요.
제가 3층 사는데 1층에 아이들 친구들 놀러와서 이방 저방 뛰어다닐때.. 처음에 위층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고 4층, 5층을 먼저 올라가봤는데 아니어서.. 어디서 나는 소리인가 찾다보니.. 1층 소리였어요.
1층 소리가 3층까지 엄청 크게 올라오더라구요.9. 아이고
'18.4.23 8:55 AM (182.215.xxx.169)얼마나 힘드시면... ㅠㅠ
10. ..
'18.4.28 6:57 PM (125.181.xxx.104)1층 산다고 줄넘기 하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ㅠㅠ 몰라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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