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간만 봤다하면 4시44분..
1. 궁금이
'18.4.22 4:49 PM (223.38.xxx.253)저도 같은 숫자 본 적 많아요
1시 11분 2시 22분 이런거요.2. 나야나
'18.4.22 4:50 PM (125.177.xxx.147)저두 맨날~~~~ㅋㅋ 속으로 혼자 나 참 유치허다 이러고 있어요~^^
3. 저하고
'18.4.22 4:51 PM (111.171.xxx.170)똑같은경험 하셨네요
저도 한동안 그랬었어요
새벽에도그렇고 ‥
그러나 우연일뿐이더라구요
이제는 그런거에 신경안쓰고 있어요
뭔가 불안한 생활을 할때 그런느낌이 드는거같아요
결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신경쓰지마세요4. 바람
'18.4.22 4:54 PM (124.49.xxx.239)애들 간식챙겨주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저녁준비하려고 시계보면 그시간일때가 많아요~
5. ..
'18.4.22 4:57 PM (124.111.xxx.201)어머, 저도 4시 44분에 시계본적이 많아요. ㅎㅎ
6. 저는
'18.4.22 5:00 PM (59.8.xxx.177)고속도로 밤에 자주 다니는데
졸다가 딱 눈뜨면 땡땡장례식장 빨간 글씨가 뙇!
한동안 잠에서 깨도 눈 안떴어요.7. 서커디안 리듬
'18.4.22 5:00 PM (182.225.xxx.92)뇌 속에 있는 일종의 생체 시계랄까..서커디안 리듬 때문에 비슷한 시간에 시계를 보게 되는 거라고 해요^^
8. ...
'18.4.22 5:12 PM (218.144.xxx.249)저도 그래요.
유난히 444가 기억에 남아요. 777은 별로 본적 없음
근데 444봐도 별로 나쁜일 없으셨죠?
제경운 그즈음에 주로 스맛폰 들여다보구 있다보니
그런것 같다 진단했어요.
앞으로 그럴 땐 기분좋은 생각하며 스트레칭이라도 해볼까요? ㅎㅎ9. ^^
'18.4.22 5:16 PM (1.237.xxx.137)울아들이 4시44분 가르치며 죽음의 숫자라던데 ㅋㅋ
5시55 2시22 3시33 11시11일때도 시간봅니다..ㅎㅎ10. 저도
'18.4.22 5:20 PM (203.234.xxx.219)자주 그래요 그시긴에 애들 학원 데료다주는 시간이기도해서
11. ...
'18.4.22 5:23 PM (112.152.xxx.176)저는 44분....
남편이 자기는 시계 볼때마다 44분이다 하기전까진 안그랬는데 그후론 죄다 44분이에요12. 그게
'18.4.22 5:26 P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다른 시각도 많이 봤는데 그건 기억에 안남고 4시 44분만 기억에 남아서 그래요
애들은 그게 행운이래요 요즘 아이들 재기발랄하고 긍정적인데 죽을 사가 3개 있는 것까지도 행운이라 생각하네요 재미있어요ㅎㅎ13. ㅇㅇㅇ
'18.4.22 5:28 PM (58.237.xxx.72)네 많아요
14. fefe
'18.4.22 5:30 PM (220.88.xxx.66)와 저도 그래요!
15. pianohee
'18.4.22 5:34 PM (220.77.xxx.15)미투
나만 그런줄 ‥^^
다행다행임~~16. .....
'18.4.22 5:35 PM (182.229.xxx.26)시계를 볼 때 마다 다른 시각일 경우가 99.99%이어도 1:11, 2:22, ... 4:44, 11:11.. 같은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시간만 의식하고 기억할 뿐이랍니다
17. 저만 그런줄..
'18.4.22 5:35 PM (124.5.xxx.38)아! 제가 쓰고 싶었던 글이네요!!
재작년 새벽에 눈을떠 시계를보니 4월4일4시44분!!..왠지 기분이 별로였는데 그 후론 시계를 보면 44분이 자주..하루에 서너번은꼭 보게돼요.참 이상고 신기한 현상이죠.18. ...
'18.4.22 5:39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시계봤을때도 여러번 있었지만, 한번은 새벽 4시44분에 문자가 왔는데,
내용도 없고, 발신자번호도 없는...
어떻게 보낸건지 미스터리.19. 은근 스트레스
'18.4.22 5:47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새벽에 깨서 시계보려고 핸드폰 봤는데 44% 4:44
44%는 핸드폰 배터리 남은거에요.
기분나빠서 잠이 확 깼어요. 요즘 진짜 신기해요.
44만 계속 봐요.20. ...
'18.4.22 5:57 PM (39.117.xxx.59)저도 시계 444 잘 보는데 ㅎㅎ 그럼 기분 좋아요
남들이 안좋을거 같다는 경우에
저는 반대경우가 많더라구여^^21. **
'18.4.22 6:16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헉 저도 몇번 그 시각에 시계 보면서 하필 4가 세자리네 했던 기억있네요
22. 저두요.
'18.4.22 6:31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4:44 보면 저도 기분 좋아요
자주 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4자 좋아해서요. ㅎㅎㅎ23. ㅋㅋ
'18.4.22 6:50 PM (175.223.xxx.181)제가 그래요!넘 자주 그래요 ㅎㅎ
24. ㅋㅋㅋ
'18.4.22 7:01 PM (218.50.xxx.154)기분 디게 나쁘죠~??
4:44:44초면 더 그래요 ㅠㅠ25. 바로 오늘도 그랬어요.
'18.4.22 7:02 PM (121.161.xxx.142)자주 있는 일이예요.
그러려니 합니다,항상.26. 그리고
'18.4.22 7:04 PM (121.161.xxx.142)기분 하나도 안나빠요.
그게 뭐 기분 나쁜 일인가요?
오히려 재미있다 싶을 때가 많아요.27. **
'18.4.22 7:20 PM (218.52.xxx.235)저두 자주 그래요.
살짝 기분 안좋으려다 무시해요.28. ..
'18.4.22 7:50 PM (125.178.xxx.106)기분 나쁘진 않아요.ㅎㅎ
그냥 엥?또냐?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요.29. 저도...
'18.4.22 9:54 PM (61.83.xxx.45)111이나 222, 333 같은 숫자들은 본 적이 드문데 444는 보게 되는 일이 많아서 신기해요.
30. 작년에
'18.4.23 9:00 AM (118.222.xxx.105)새벽에 잠이 한번씩 깨는데 시계 보면 꼭 4시 44분이었어요.
신기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