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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의 생방송중 특정언론과의 커넥션 발언은 심상치 않다.

ㅇㅇ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18-04-22 16:43:28
더불어민주당
http://me2.do/GWGEOuat
■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의 생방송중 특정언론과의 커넥션 발언은 심상치 않다

경찰 수사 관계자들의 드루킹 사건에 대한 수사 정보 흘리기가 도를 넘은 가운데,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이 KBS 생방송중 특정언론과의 커넥션을 의심할 만한 발언을 했다.

오늘 오전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은 KBS 생방송 일요토론에 나와 최민희 전 의원이 경찰의 수사정보 언론 흘리기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언론이 경찰도 수사조사하고 있지만 상당수 언론이 먼저 쓰고 있다... TV조선은 직접 저희들하고 같이 해서 경찰보다 훨씬 많은 자료를 제공했던 것이다”고 말했다.

즉 특정언론과 특정정당이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실토하는 발언이자, 그 정보 역시 자유한국당이 경찰 수사관계자에게 제공받아 특정언론에 흘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은 직접 언급한 발언의 배경과 진위를 국민들에게 설명해야 한다.

TV조선이 어떻게 피의자도 아닌 피해자, 더 나아가 참고인 정도에 불과한 사람의 수사 정보를 알게 됐고, 왜곡해 왔는지는 반드시 규명돼야 할 문제다.

범죄행위자의 수사 정보가 아니라, 그 범죄를 통해 피해를 당한 정당과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에게 적반하장식으로 덮어씌우는 행위는 어떤 형태로도 용납될 수 없다. 저의가 의심스런 정치공작에 불과하다.

어제(21일) 경향신문에서는 드루킹은 2010년 당시 유력 대권후보로 떠오르던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도 접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모씨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으로 활동했던 ㄱ씨는 “2010년 3월 드루킹이 내게 박사모 모임에 참석해 박근혜 쪽에 줄을 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며 “드루킹의 부탁을 받아 경기도 부천에서 열린 박사모 모임에 참석했고, 정광용 박사모 회장에게 드루킹이 작성한 15페이지 분량의 서류를 전했다”고 말했다.

선거시기마다 브로커의 이런 일탈 행위를 두고, 19대 대선 때만 무슨 대단한 일이나 벌어졌던 것처럼 떠드는 것은 변변한 후보조차 없는 딱한 사정이 반영된 야당의 지방선거용 언론플레이에 불과하다.

자유한국당이 지금 무슨 공작을 꾸미고 있는지 실토해야 한다. 경찰의 피해자와 참고인 수사 정보 흘리기 행태는 규탄 받아 마땅하며,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다.

2018년 4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IP : 210.221.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 남탓
    '18.4.22 4:46 PM (139.99.xxx.16) - 삭제된댓글

    이거저거 긁어와 물 흐리기 시작하네

    간단하잖아

    그럼 특검하면 되잖아.

    왜 특검을 안해.. 그렇게 수상하면 특검해.. 더듬어만졌당아

  • 2. ㅇㅇ
    '18.4.22 4:57 PM (210.221.xxx.196)

    누구지지자이길래 이리 더티한지??
    특검조건 추경 개헌 다 처리하고 국회의웜 전수조사하고
    강원랜드랑 티비조선 유착관계 메크로 알바 다 조사하는 조건이어야지 특검하지 한낮 인터넷논객 특검한다고 세금쓰니

  • 3. ㅇㅇㅇ
    '18.4.22 5:13 PM (58.237.xxx.72)

    특검하면 대선때 자한당 바른미래당 민주당 정의당 등 모든 카페회원단체들 모두 조사해야죠
    왜 민주당카페회원만 조사하나요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이 조작질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특검을 하면 모두 전수조사를 해야지
    한낱 일개 인터넷논객 하나만 하면 특검은 필요없어요
    또 언론과 짜고 무슨 조작질을 할지 어떻게 압니까
    야당과 언론의 커넥션 이것부터 조사들어가야죠

  • 4. 정치쇼
    '18.4.22 5:37 PM (121.163.xxx.9)

    이분 정치쇼나와 방송하는거 들으면 그야말로 자한당 딱 그수준.규칙도없고 떼쓰고 거품물고 넘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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