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멋있는 옷 입은 꿈꿨는데요

해몽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18-04-22 11:30:32
꿈에 고가의 옷을 샀어요
200은 됐던 거 같아요
코트인데 모직 글렌체크 위에
꽃분홍 고급스런 트렌치 덧 입는...
집에 와 입어보는데 내가 이런 화려한 거 괜찮나 약간 어색
식구들은 괜찮다 했구요

원래ㅜ꿈에 연연 안하는데
중요한 일 앞두고 있어 괜히 신경 쓰이나봐요 ^^
IP : 222.111.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2 11:33 A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진급.고위직 등으로의 승진.입시 합격등으로 알고있는데요 ㅎ

    좋은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ㅎ

  • 2. 미리 축하해요
    '18.4.22 11:34 AM (175.198.xxx.197)

    그 중요한 일이 잘 돼서 신분상승(?) 할 정도로 잘 나갈거
    같아요.

  • 3. 원글
    '18.4.22 11:48 AM (222.111.xxx.6) - 삭제된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마무리하는 일이 고돼서 눈물 날 정도인데 열심히 해야겠어요
    저는 어떤 심사를 앞두고 있고
    남편은 승진대상자인데 남편 꿈이면 좋겠어요
    오늘도 힘내라는 메시지로 알고 기운 내야죠^^

  • 4. 원글
    '18.4.22 11:50 AM (222.111.xxx.16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마무리하는 일이 고되서 눈물 날 정도인데 열심히 해야겠어요
    저는 어떤 심사를 앞두고 있고
    남편은 승진대상자인데 남편 꿈이면 좋겠어요
    오늘도 힘내라는 메시지로 알고 기운 내야죠^^

  • 5. 완전
    '18.4.22 12:12 PM (116.121.xxx.93)

    좋은 꿈이에요 축하드려요~

  • 6. 오호
    '18.4.22 12:46 PM (66.249.xxx.179)

    나중에 후기 꼭 올려주세요
    꿈 맞는지 궁금합니다
    축하드리고요 ^^

  • 7. 좋은꿈인듯
    '18.4.22 12:56 PM (112.153.xxx.100)

    꼭 좋은 일 생기실거예요. ^^

  • 8. 좋은꿈 맞아요
    '18.4.22 1:12 PM (112.163.xxx.172)

    저도 친척이 좋은 옷 입고있는 꿈 꾼적있어요.그리고 그집에경사가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550 남의 말을 경청해주는건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한거 같아요 15 ..... 2018/09/17 2,643
855549 명품가방 있어야 할까요? 21 40대중반 2018/09/17 5,326
855548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 .. 2018/09/17 372
855547 국토부에 항의 전화 아무리 해도 아무도 전화 안받네요 3 이것들이 2018/09/17 863
855546 성형 많이 한 얼굴은 늙을수록 혐오스럽나요 11 2018/09/17 5,319
855545 중학교에 시험범위 게시해달라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13 고민 2018/09/17 869
855544 독일로 단호박 부칠 수 있나요? 11 ^^ 2018/09/17 1,473
855543 부산분들 학장동이란곳에 축산단지가 많네요 7 부산분들 2018/09/17 623
855542 mb의 댓글작전 대상 2 ... 2018/09/17 515
855541 아이방으로 뭐가 휙 지나간것같아요 12 2018/09/17 3,892
855540 “강남3구 집 가진 의원 55%가 한국당” 7 .. 2018/09/17 842
855539 썬샤인 질문이요~당시 신하들이 왕에게 자결하라고 4 ㅇㅇ 2018/09/17 1,503
855538 독일 물가 겁나 싸네요..납작 복숭아 1k 42oo원,,, 28 .. 2018/09/17 3,970
855537 단양과 부여중 어디로.. 8 토끼 2018/09/17 1,259
855536 논술 파이널 들으라 하니 안듣겠다는 고3 7 아후 2018/09/17 1,274
855535 재주가 영 없어도 배울 수 있는 미술이 있나요? 5 베베 2018/09/17 899
855534 세탁기 헹굼 몇 번 하세요? (관리비 고민) 26 대책마련 2018/09/17 13,259
855533 문재인대통령 아니었으면 17 ㅇㅇㅇ 2018/09/17 1,307
855532 일제강점기때 조선을 도운 일본인들이 있었을까요? 11 기레기들 해.. 2018/09/17 3,003
855531 이런 유형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길래 이렇게 되나요? 1 ㅇㅇ 2018/09/17 1,034
855530 홍길동되어 평생 자존감 바닥이라고 보내지말라네요 6 대학분교들 2018/09/17 1,420
855529 동네 독거어르신 치매인거같으셔서요 6 ㅇㅇ 2018/09/17 2,072
855528 티눈치료 병원 5 . . . .. 2018/09/17 1,483
855527 나도 꼼수임 - 기머주니 헌정방송 19 사월의눈동자.. 2018/09/17 694
855526 9월21일 모차르트 특강 인문학 콘서트 무료초대 합니다. 꽃보다생등심.. 2018/09/17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