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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보니 마음 아프네요

나의아저씨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18-04-22 00:25:07
마지막 부분에 보니 박동훈 부장도 뭔가 지안에 대해 감정이 올라오는 거 아닌가요///
난 솔직히 박동훈 이혼하고 지안이하고 연인 처럼 지내도 좋을 듯...
IP : 220.118.xxx.2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2 12:37 AM (117.111.xxx.123) - 삭제된댓글

    메갈들이 바로 이런내용이라고 아저씨 안티 광광하던데...
    나의 아자씨 팬 맞으시나?

  • 2. 저도
    '18.4.22 1:30 AM (147.46.xxx.115)

    이어졌음하네요.
    뭐.. 밀회가 있음 그 반대의 연상연하도 있을 수 있으니요.

  • 3. ㄴㄴ
    '18.4.22 1:46 AM (125.178.xxx.37)

    전혀 안어울려요..
    그냥 인간애로 가는게...

  • 4. 그거
    '18.4.22 1:59 AM (210.183.xxx.111)

    아닐 것 같은데요?

    박동훈은 1~2화인가 초반에
    걔가 너 좋아하는 거라구 큰형 설레발 농담과
    자기도 어린 여자애가 나 도와줬다... 이거에
    이지안한테 이성적인 호기심 있었어요
    고맙다 씬 지하철에서 박동훈의 몸 언어에 집중하면
    그런 낌새가 있는데
    이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인간애적인... 약자이며 공감가는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발전해요

    9회에서는 이지안한테 비슷한 감정이 찾아오죠
    도준영이 남녀관계로 엮으라 하고
    박동훈이 갑자기 쌔하니까... 섭섭하면서 그동안 의지했던 맘이
    어떻게라도 가까운 사람이 되었으면... 싶어서 이성으로 의식하다가
    마지막 부분 박동훈이 왜 애를 패냐고 가족 어쩌고 할때
    그 워딩이 이성에 대한 워딩이 아닙니다 애라고... 마치 내 가족같은 느낌인데
    이지안이 주저앉아 막 우는데 진짜 아이처럼 울거든요
    아이일때 못 울었던 울음을

    제가 아직 10회를 못봤는데
    아마 지안이도 그 울음을 계기로
    박동훈을 가족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을 거예요
    고로 남녀로서는 클린한 거죠...

    작가님이 인간심리에 통달하신 듯
    솔까 이성이 잘해주면 남자여자로 생각은 해보게 되잖아요
    둘 다에게 그런 감정이 미묘하게 찾아오는 계기가 있고
    그걸 정리하고 더 초월적인 애정으로 넘어가는 계기가 있어요

    어떤 계급적 사회적 차이,
    심지어 성별적 차이까지도 뛰어넘는
    인간끼리의 소통과 치유가 이 드라마의 주제 같네요

    그리고... 남녀관계를 통한 치유는 이미
    셋째네 커플이 보여주고 있잖아요
    주인공들이 그걸 할거면 셋째네 커플이 그리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 5. 에이
    '18.4.22 3:51 PM (24.96.xxx.230)

    절대 그럴 일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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