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달콤한 나의도시.. 드라마 보고있는데...

조회수 : 2,749
작성일 : 2018-04-21 22:15:10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드라마를 찾아보고있어요
벌써 10년된 드라마네요

그래서인지
추리의여왕에 나오는 최강희보다 훨 상큼한 최강희가 보이고
얼굴 팽팽한 이선균
교정전이라 그런지 발음 새는 지현우
생각보다 가슴이 엄청 큰 문정희(깜놀)
잘나가던 진재영

문정희 전남친으로 나오는 남자 어디서 봤지 하고 찾아보니
추리의여왕1에 나온 최강희 전남편

문정희 사촌으로 나오는 남자는 어디서봤지 하고 찾아보니
마더에서 이보영 선배

와....
10년세월이 참....

어제 어쩌다 11년전 큰애 돌때 만든 성장 동영상을 봤는데
저희 부부도 진짜 어렸더라구요!!
30넘어 결혼하고 애 낳아서 나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어려요 어려
ㅠㅠ

생각난김에 인기많았던 드라마
파스타랑 커피프린스도 다운받아놨어요 ㅎㅎ

마무리가 안됩니다



IP : 121.131.xxx.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에
    '18.4.21 10:16 PM (211.186.xxx.141)

    오나라도 나왔었죠.


    요즘
    나의 아저씨에서도

    이선균 오나라 같이 나오네요~~

  • 2. 원글
    '18.4.21 10:17 PM (121.131.xxx.66)

    아 맞다!! 오나라도 나와요 ㅋㅋㅋ
    지금보다 작은눈의 오나라~~
    목소리는 쨍쨍하니 고대로~~

  • 3. 다시한번
    '18.4.21 10:18 PM (211.186.xxx.141)

    근데 어디서 볼수 있나요?
    저도 다시 보고 싶네요. 영수씨~~~~~


    최강희 방 인테리어도 예뻤고........

  • 4. ...
    '18.4.21 10:18 PM (118.39.xxx.138) - 삭제된댓글

    진짜 추억돋네요. ost 좋아서 계속 들었는데.. ㅎㅎ

  • 5. 원글
    '18.4.21 10:20 PM (121.131.xxx.66)

    이런거 말해두 되나요... (토렌트...) ^^;;;

  • 6. .....
    '18.4.21 10:21 PM (1.224.xxx.44)

    제가 너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라 이런 글 반갑네요.
    요즘 케이블 드라마에 영화감독들이 연출을 꽤 하는데
    그 당시 그것도 지상파에서 영화감독 출신이 연출한 드라마는 최초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원작을 뛰어넘는 건 없는데
    이 드라마는 원작소설보다 훨씬 짜임새가 있어요.
    책은 사실 그저그렇거든요.
    화면도 이쁘고 최강희 옷도 예쁘고 음악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 7. 원글
    '18.4.21 10:22 PM (121.131.xxx.66)

    오... 그런 사연이 있는 드라마군요
    최강희 패션은 지금 봐도 안촌스러워요
    몸이 스키니해서 그런가..

    드라마 보면서 나도 목걸이 길게 두줄로 하고 싶다 이랬어요 ㅋㅋ

  • 8. .....
    '18.4.21 10:30 PM (1.224.xxx.44) - 삭제된댓글

    한가지 썰을 풀자면 그게 금요일 드라마였는데
    주중도 아니고 금요 드라마라 탑스타가 거절했었죠.
    북한 돼지랑 이름 같은 배우. 제작사가 원하던 배우였대요.

    그래서 최강희한테 돌아간 드라마. 근데 최강희에 딱 맞는 배역이었어요. 감독은 처음부터 원했던 배우라네요. 최강희가.
    그리고 저 드라마 방영할때 광우병으로 우리 나라 정말 시끄러웠어요. 82자게는 정말정말 시끄러웠어요.

  • 9. .......
    '18.4.21 10:32 PM (1.224.xxx.44)

    한가지 썰을 풀자면 그게 금요일 드라마였는데
    주중도 아니고 금요 드라마라 탑스타가 거절했었죠.
    북한 돼지랑 이름 같은 배우. 제작사가 원하던 배우였대요.

    그래서 최강희한테 돌아간 드라마. 근데 최강희에 딱 맞는 배역이었어요. 감독은 처음부터 원했던 배우라네요. 최강희가.
    그리고 저 드라마 방영할때 광우병으로 우리 나라 정말 시끄러웠어요. 82자게도 정말정말 시끄러웠어요.

  • 10. 원글
    '18.4.21 11:14 PM (121.131.xxx.66)

    오.... 누가봐도 최강희가 딱인것 같아요!
    어제 본거는 진재영 결혼식 뒤풀이하러 가서
    최강희가 술취해서 문정희 남친한테 열받아서 소리지르고 그런 신이었는데
    어찌나 연기가 리얼하던지 진짜 술마신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최강희는 데뷔하고 주연바로 시작했는데 연기가 괜찮은것 같아요

  • 11. ..
    '18.4.21 11:46 PM (72.186.xxx.4) - 삭제된댓글

    저는 하도 봐서 대사 거의 다 외운 상태인데도 다시 보면 또 좋아요 ㅋㅋ
    두근거리는 연애의 시작 뿐만 아니라 씁쓸한 연애의 끝모습도 보여주는 것도 좋고
    또 다른 관계가 시작되는 것도 그 과정이 자연스럽구요.
    그리고 다시 볼 때 마다, 이 드라마의 대부분의 인물들이 참 좋은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가 좀 더 들어서 보니 태오는 내 기억보다 더 반듯하고 은수를 많이 사랑한 사람이고
    영수씨도 과거는 있지만 느리고 좋은 사람이구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다 담겨있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ㅎㅎ
    좋아하는 배우, 좋아하는 색감, 좋아하는 계절..

  • 12. 그 드
    '18.4.21 11:51 PM (59.18.xxx.151)

    그 드라마가 여름에 방영됐었죠? 싱그럽던 여름이 생각나네요

  • 13. ...
    '18.4.22 12:58 AM (211.177.xxx.63)

    아 여름이었구나

    그래서 연말에 최강희 나온 드라마 배경인 여름이 낯설지가 않았던 거네요

    근데 영화감독 출신 연출 드라마는 한지승 감독의 연애시대가 먼저 아닌가요?

  • 14. ...
    '18.4.22 8:59 AM (14.47.xxx.136)

    컴 투 마이 월드~~~

    이렇게 시작하는 주제곡..

    지현우버전
    최강희버전
    이선균버전

    노래..다 좋아요

    한 때 제 통화연결음 이였어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2076 마그네슘 먹고 효과보신분들 콕 집어 제품 좀?? 11 .... 2018/04/23 5,888
802075 소유격 단수명사 3개를 넣어서 문장을 어떻게 만드나요 ㅠ 6 난감 2018/04/23 790
802074 '드루킹' 출판사 무단침입 기자, 태블릿PC·USB 가져가(종합.. 13 에휴 2018/04/23 2,367
802073 조기 유학 조언.. 14 미들 2018/04/23 3,049
802072 비오는날은 라면이 딱! 12 제격 2018/04/23 2,372
802071 캬라멜화 양파,, 어디에 응용하나요? 얼려놓았는데 사용처가 마.. 6 얼려놓은 2018/04/23 1,462
802070 길냥이새끼 하루만에 별이되버렸어요.. 5 미안해사랑해.. 2018/04/23 1,984
802069 ㅇㅊㅅ 웃긴 댓글 1 kkk 2018/04/23 1,417
802068 여론조사기관이라고 전화. 5 이뭐꼬 2018/04/23 689
802067 원목식탁 나무별 특징이 알고싶어요. 5 어디 2018/04/23 1,736
802066 수영다니시는 분들 한달에 몇번가나요? 7 ㅇㅇ 2018/04/23 2,583
802065 운동 등록하려는데 비 이렇게 오면 안 가시나요? 5 이런 날씨 2018/04/23 1,416
802064 미성년자 비행기탈때 2 rheld 2018/04/23 1,765
802063 중2 153cm 24 엄마가호빗 2018/04/23 4,899
802062 고딩 딸아이와 함께 먹을수 있는 유산균 추천부탁드려요 4 dd 2018/04/23 1,385
802061 하던 운동이 지겨우면 다른걸 하나요 쉬나요? 4 내내 2018/04/23 1,307
802060 청경채 어찌 먹을까요? 9 .. 2018/04/23 2,590
802059 키 작고 얼굴 작고 배 나온 직장인인데 스타일 어떻게 하면 좋을.. 3 궁금 2018/04/23 1,340
802058 사시는분 계세요? 전화 받아주세요..제발 2 송파 최재성.. 2018/04/23 2,205
802057 종편기자가 USB 가져갔다면 증거물 훼손 3 ㅇㅇㅇ 2018/04/23 1,153
802056 MDF 식탁상판은 별루인가요 7 식탁 2018/04/23 1,756
802055 남편과 캠핑가면 싸워요 18 .. 2018/04/23 5,065
802054 남편이 몸살이라고 계속 끙끙소리내는데 아내의 할 일은 뭘까요 14 ........ 2018/04/23 4,304
802053 요 아래 msg 절대 먹지말라는 글 벽에 대고 이야기하는것 같아.. 5 판좀깔게요 2018/04/23 1,898
802052 우리 먹는 영양제 이야기해봐요!!*^^* 32 이얍 2018/04/23 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