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불리 생각말고 그냥 원칙대로 하는게 답인 듯.
민주당이라고 감쌀것 없구요.
혜경궁 포함해서 지금까지의 악행은 악행대로 더 널리 알리고(온오프로)
민주당에서 혜경궁 사건 처리를 어떻게 하나 끝까지 지켜보고
그래도 지선까지 아무일없이 선거를 치러야한다면
각자의 생각대로 표를 주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읍읍이가 당선되더라도, 더 많은 이들이 그와 그 패거리의 참모습을 안다면
압도적인 표차도 아닐테고 앞으로도 감시의 눈도 많을테니 낫겠죠.
당선되어도 그의 과거를 알리는 일은 계속되어야하구요.
(물론, 지선에서는 자한당에서 읍읍이를 놔둔다는 전제에서요.)
문프도 저런 인간을 자당이라고 무조건 감싸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권당 가입 많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월 천원만 내세요.
지금 지도부 하는 행태 보면 더 낼 필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