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뭣도 모르고 지역주택조합 분양권을 두개나 가계약 했네요

ㅇㅇ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18-04-21 00:29:58

길가다 받은 전단지에 진라면 5개들이 한봉지 선물준다는 문구에 혹한데다

마침 홍보관이 집에가는 길에 있어 바로 들렀다 이런저런 설명 듣고

두개평수를 일단 가계약했어요 (총 200만원)

실거주용 25평 투자용 33평으로요.

3일동안 생각할 시간을 주고 정식계약 안하면 돌려준다네요.


위치는 사실 제가 한번쯤 살고 싶었던 동네이고 (부산 전포동 - 서면과 가까움)

지하철역에다 길하나 건너에 초,중,고가 다 있어서 괜찮은 듯 하거든요

내일 현장가서 주변환경 둘러보고 할 생각이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이게 정확히 '지역주택조합' 인지도 몰랐어요.


근데 여기 지난게시판하고 네이버부동산에 검색해보니 지역주택조합은 절대 하지 말라는 의견이 많네요.

증정품 양손에 바리바리 들고 왔는데...

그래도 안하는게 좋겠죠? ;;

그리고 계약안하겠다고 하면 증정품들은 돌려줘야 할까요?;;;




IP : 112.155.xxx.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약
    '18.4.21 12:42 AM (223.38.xxx.1)

    빨리 발빼세요. 지주택은 일부러 인생 괴롭게 할려면 하는 거랍디다. 절대절대 하지 마세요

  • 2. ..
    '18.4.21 1:53 AM (180.66.xxx.23)

    그깟 증정품에 ㅎㅎ

  • 3. 하이고
    '18.4.21 6:12 AM (121.171.xxx.12)

    내 돈 들여 고생을 사서 하시네......

  • 4. 비똥
    '18.4.21 6:13 AM (49.164.xxx.78) - 삭제된댓글

    가방도 아니고 라면이라니... 허걱하네요.
    그것도 두 개나 계약하셨다니...
    앞으로 한 돈 삼사천 남의 돈이다 생각하며 근심걱정에 살고 싶으면 그 라면 드셔요.
    환불도 쉽진 않을 거예요. 원래 그렇게 꼬시거든요.

  • 5. 단풍나무0
    '18.4.21 8:20 AM (211.213.xxx.166)

    헐 그깟증정품에 몇천 몇억을 날리고 싶으신지
    그 200도 안돌려줄 가능성도 다분하네요ㅠ

  • 6. 김정숙
    '18.4.21 9:57 AM (183.104.xxx.111)

    지역주택조합 돈먹는 하마예요 10년째 토지확보 못해서 문닫는 조합이 70%넘어요 사업포기하면 사업추진할때 들어간 비용 전부1/n해서 내야합니다 몇천이 될지 몰라요
    분양가격도 마찮가지입니다 사업비용추가되서 약속한분양금액 보다 1억 정도 더 내야하는경우도 봤어요 그것 때문 소송하고요 절대 가입마세요 아파트 다 지어진곳 돈주고
    계약하는게 가장 속편하고 싸게 사는겁니다

  • 7. ㅎㅎㄹ
    '18.4.21 12:23 PM (122.128.xxx.233) - 삭제된댓글

    진라면이 맛있긴 한가봐요. 그 험한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2412 언니가 마트에서 일 하는데 대부분 어렵다 들었어요 64 ... 2018/04/24 26,403
802411 보일러 추천 부탁드려요. 3 고장 2018/04/24 940
802410 조회장 일가 쥐꼬리 지분으로 대한항공 좌지우지 1 .... 2018/04/24 1,294
802409 이재명 진짜 끔찍하네요 91 -- 2018/04/24 5,850
802408 목이 아픈데 병원 어디로? 2 ㅁㅁㅁ 2018/04/24 803
802407 아이교육관이 남편과 아주 안맞아요. 4 걱정 2018/04/24 1,338
802406 김동철 "문재인 정권, 박근혜 정권 100분의 1만도 .. 14 ㅇㅇ 2018/04/24 1,935
802405 건물 정화조 냄새 4 ㅇㅇ 2018/04/24 1,156
802404 하나둘 드러나는 드루킹 2 제2논두렁 2018/04/24 1,215
802403 그릇 브랜드 알려주세요.... 제발... 11 ..... 2018/04/24 2,758
802402 인생을 결정짓는 요소들 중 가장 중요한건 뭐라고 생각하세요? 8 인생 2018/04/24 2,867
802401 서울가는데 하나도 안따뜻한 경량패딩 입고가도 될까요? 20 따수미 2018/04/24 3,594
802400 오늘의 청원입니다. 2가지. 9 bluebe.. 2018/04/24 846
802399 연어회 맛있게 먹는 법 있을까요 12 ㄷㄷㅈ 2018/04/24 7,598
802398 학원에서 수업한번 받아보고 결정하라고했을때 4 2018/04/24 1,300
802397 모유 먹는 아기는 중이염에 걸리지 않는다는데요 32 ㅇㅇ 2018/04/24 4,050
802396 청조끼 별로인지요? 1 아침에 2018/04/24 659
802395 건강책 하나씩만 추천해 주세요. 6 책추천 2018/04/24 658
802394 모유수유 못하신 분들 특별한 이유 있으셨나요? 9 모유 2018/04/24 1,761
802393 이케아 애기 플라스틱 그릇 다 버렸어요 17 ㅇㅇ 2018/04/24 17,539
802392 요즘 꽂힌 노래 6 ... 2018/04/24 1,714
802391 민주당 당내경선에서 박원순 지지 안했는데 13 .. 2018/04/24 1,960
802390 땅콩 엄마의 초절정 갑질을 생생한 동영상으로 보실까요? 9 소유10 2018/04/24 4,055
802389 세월호 고의침몰이라했다 미친X소리들었는데ㅎ 25 ㄱㄴㄷ 2018/04/24 4,958
802388 카카오톡은 예약가능이 없나요? 3 카카오톡 2018/04/24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