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하늘같다는 말이
작성일 : 2018-04-20 22:32:24
2546991
부모님이 가시니 갑자기 울타리가 사라진 느낌..
지붕도 날라가고 나를 둘어싼 아늑한 집이 날라가고
황량한 평야에 홀로 누운 느낌입니다.
가족이 결국은 울타리 역할을 하는 셈인데
피붙이가 없다는건
내가 한국에 살아도 소속감이 없는 느낌이네요
외로움이란 이런건가 싶고....
IP : 211.36.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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