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하늘같다는 말이
작성일 : 2018-04-20 22:32:24
2546991
부모님이 가시니 갑자기 울타리가 사라진 느낌..
지붕도 날라가고 나를 둘어싼 아늑한 집이 날라가고
황량한 평야에 홀로 누운 느낌입니다.
가족이 결국은 울타리 역할을 하는 셈인데
피붙이가 없다는건
내가 한국에 살아도 소속감이 없는 느낌이네요
외로움이란 이런건가 싶고....
IP : 211.36.xxx.175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3043 |
혜경궁 김씨도 살살 불지피네요 - 기사 11 |
이읍읍 |
2018/04/21 |
2,981 |
| 803042 |
현역 나주시장, 아들·딸과 함께 민주당 경선 여론조작 4 |
........ |
2018/04/21 |
1,577 |
| 803041 |
손가혁들이 승리에 도취해서 드루킹더러 극문이라고 그러네요 10 |
ㅇㅇ |
2018/04/21 |
1,518 |
| 803040 |
시어머니가 첫번째인 10 |
... |
2018/04/21 |
3,857 |
| 803039 |
이읍읍 건에 대한 제 생각 1 |
이읍읍 |
2018/04/21 |
454 |
| 803038 |
새댁이고 헌댁이고 간에 1 |
oo |
2018/04/21 |
1,172 |
| 803037 |
아보카도 숙성이 안돼요ㅠ ㅠ 5 |
... |
2018/04/21 |
2,179 |
| 803036 |
오늘 아침에 창문열고 환기 시키시나요?ㅜ 10 |
아자123 |
2018/04/21 |
1,846 |
| 803035 |
김경수식으로 걸면 온 국민 범죄자 만드는 거 일도 아니겠네요. .. 2 |
... |
2018/04/21 |
826 |
| 803034 |
친정엄마 노릇도 극한직업이네요 17 |
세상에 |
2018/04/21 |
6,614 |
| 803033 |
김경수 지켜야합니다 뉴스들 외면하지 맙시다 11 |
ㅇㅇ |
2018/04/21 |
1,486 |
| 803032 |
김경수 의원 보좌관, 드루킹 측과 돈 거래했다 40 |
........ |
2018/04/21 |
5,883 |
| 803031 |
드루킹 관련 아침뉴스보니. . 16 |
음 |
2018/04/21 |
2,396 |
| 803030 |
일찍자면 조금 자도 눈이 떠지나요 ㅡ.ㅡ 6 |
ㅜㅜ |
2018/04/21 |
1,644 |
| 803029 |
후각 예민하신 분들 남편 숨냄새 괜찮으세요? 7 |
숨 |
2018/04/21 |
8,505 |
| 803028 |
펌)이재명 전시장 지지자의 악의적 sns활동의 당과 청와대의 진.. 4 |
해봅시다 |
2018/04/21 |
1,248 |
| 803027 |
추미애의 복수 25 |
미애 안녕 |
2018/04/21 |
6,214 |
| 803026 |
자몽에이드 너무 맛있어요~~이 새벽에도 한잔 하고있어요. 5 |
.... |
2018/04/21 |
2,787 |
| 803025 |
엄마가 71세 당뇨있는데 보험 가입 가능할까요? 3 |
부모님 보험.. |
2018/04/21 |
1,708 |
| 803024 |
유명 피아니스트 중에 연주 스타일이 이성적인 사람 있나요? 2 |
피아니스트 |
2018/04/21 |
1,455 |
| 803023 |
40대 비혼자를 위한 모임이나 카페 같은 것 있나요? 5 |
궁금이 |
2018/04/21 |
3,185 |
| 803022 |
트럼프가 일본을 홀대할수 있는 이유라는 글을 봤는데요 5 |
........ |
2018/04/21 |
2,006 |
| 803021 |
이런 대화법. 1 |
음 |
2018/04/21 |
696 |
| 803020 |
추미애대표 까방권 소멸 15 |
........ |
2018/04/21 |
2,573 |
| 803019 |
이읍읍은 기권하길 19 |
당원 |
2018/04/21 |
1,3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