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당파 남편
사과꽃이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8-04-20 17:07:43
지금은 퇴직했지만 전직 경찰이였어요. 정치쪽으로는 왔다갔다하는 거의 보수쪽인지라 진보성향인 저랑 가끔 옥신각신 합니다. 오늘 남편에게 물었어요? 드루킹거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요. 남편 왈. 미친놈들.저런 정신병자가지고 시끄럽게 물고늘어진다고 욕하네요. 어머낫 . 야당놈들아 어쩌니? 안먹힌다
IP : 223.62.xxx.2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
'18.4.20 5:12 PM (117.111.xxx.167)우리는 전부 다 진보라 가늠하기가 어려웠는데음. . 글쿠만요^^
힘 나네요 더!!!!2. 박사모남편
'18.4.20 5:15 PM (211.219.xxx.204)결혼하고 여태 저리 신난꼴 첨 봐요
언제까지 신나는지 보자 했어요3. 당연
'18.4.20 5:24 PM (175.115.xxx.92)팩트는 드루킹인지 뭐시기는 공무원도 아니라구요.
정신병자 하나 어떻게든 엮으려구 미쳐가는듯. 애잔~하다 자한당아..4. 남편분
'18.4.20 7:03 PM (121.128.xxx.122)진정한 보수네요.
민주당이 보수당입니다.
매국당이 지들이 보수라고 우겨서 그렇지.5. ...
'18.4.20 7:47 PM (118.38.xxx.29)지금은 퇴직 했지만 전직 경찰 이였어요.
정치 쪽으로는 왔다갔다하는 거의 보수 쪽인지라
진보성향인 저랑 가끔 옥신각신 합니다.
오늘 남편에게 물었어요?
드루킹거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요.
남편 왈. 미친놈들.저런 정신병자 가지고 시끄럽게 물고늘어진다고 욕하네요.
어머낫 . 야당놈들아 어쩌니? 안먹힌다
--------------------------------------------------------
박사모남편 '18.4.20 5:15 PM (211.219.xxx.204)
결혼하고 여태 저리 신난꼴 첨 봐요
언제까지 신나는지 보자 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