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4.20 1:06 PM
(58.230.xxx.110)
그럼 저긴 이사도 리어커로 하나요?
이사짐차도 차니까?
2. ...
'18.4.20 1:07 PM
(58.230.xxx.110)
그냥 백화점 마트가서 사다쓰면 될일을
택배포기는 못하나보다~~
3. 윗님
'18.4.20 1:07 PM
(121.130.xxx.60)
그니까요 리어카 ㅋㅋ
이사도 리어카로 하라고 하세요 진짜 상식밖이에요;;
4. ....
'18.4.20 1:12 PM
(221.164.xxx.72)
음....원글님이 잘못 이해하시는 것 하나....
지상으로는 차가 안다니게 승용차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고 바로 주차장으로 연결...
요즘 이렇게 많이 지어요.
문제는 그 입구가 낮아서 택배차가 못들어가요.
건설사와 해결할 문제지요.
5. 그럼
'18.4.20 1:14 PM
(121.130.xxx.60)
입구를 다시 지어야죠
건설사가 그렇게 하고 택배차가 드나들게 해야죠
이사짐차량 보통 2.5톤 그런차 들어오는데 그것도 못들어가겠네요?
거긴 입구가 따로있나?
분명 들어가는 통로가 있겠죠
지금 저렇게 주장하는거 어불성설이에요
6. 흠
'18.4.20 1:14 PM
(116.123.xxx.168)
아예 차량이 못들어가는구조
지상에 있는건 봤어도
저렇게 이사짐은 되고 소방차는되고
택배는 안되고 저런건 또 첨 봤네요
7. .....
'18.4.20 1:16 PM
(93.91.xxx.6)
-
삭제된댓글
새로울것도 없는 사실으로 다시한번 욕하자고 판까는 이런글도 진부해요.
8. ㅇㅇ
'18.4.20 1:17 PM
(49.142.xxx.181)
입주하는 시기면 어떻게든 건설업체를 멱살잡이를 해서라도 하자보수식으로 지하주차장 출입구 높이 조정을 해야지
왜 택배회사랑 조율을 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감..
9. 愛
'18.4.20 1:20 PM
(117.123.xxx.188)
택배기사입장에서는 생업이니
하고싶은 말을 못햇을텐데
입주민의 갑질이 가능햇던거죠
건설사에 대해서는 주차장입구 높게
다시 지어달라고 할 수 없잖아요
10. 다산을
'18.4.20 1:22 PM
(122.38.xxx.28)
위해서 탑차를 개조하라고 하는데..택배사는 그러면 물건을 많이 못 싣고..개조비용도 엄청나고..아파트입구에 택배함을 만들어야지..
11. ...
'18.4.20 1:23 PM
(125.186.xxx.152)
아파트에 차가 아예 못 들어간다는게 아니라
일부는 다니고
대부분은 차가 못 들어가는 구역이 따로 있는거죠.
일반 승용차는 입구에서 바로 지하로 들어가고요.
학원버스도 구석구석 안 돌고 입구 근처 승하차장으로 가고..
각 동 앞으로 차가 다니진 못하는 건데
119는 예외이고
이사나 가구가전 배달의 경우는 매일 오는건 아니잖아요. 한달에 한번이나 올까 하니까요.
그런데 택배는 매일 여러회사가 오지요.
물량 적은 회사는 작은 차로 다니기도 하는데
대한통운처럼 물량 많은 회사는 차가 큰가 봅니다.
그러니 택배회사가 유일하게 눈엣가시였겠지요.
그리고 얼마전 사고 날뻔 했던 차는
택배가 아니고 이사 트럭이었더라구요.
12. ‥
'18.4.20 1:23 PM
(218.155.xxx.89)
정약용 선생님 지못미.. 이름 내놔 ~
13. 건설사가
'18.4.20 1:27 PM
(121.130.xxx.60)
입구 보수하고 택배차량 들어가면 문제없이 끝납니다
저입주민들 지나쳐도 보통 지나친게아님
이사짐차,청소차,대형가전실은차,소방차,등 모든차들 아파트 단지내로 진입할수 있는겁니다
저건되고 택배차는 안되고, 장난하나 싶네요.
아파트 단지내가 죄다 인도라고 우겨도 안되는거에요
일단 차량이 드나든다면 차도가 있는셈이라 봐야죠
주차장 바로 직행하지 못하고 거주민차가 빙빙 도는 수도 생깁니다(살다보면 이런일 생기죠)
어찌 저리 이기적인 주장만 하는건지 택배 절대 이용하지 말라하고싶네요
택배도 집문앞에까지 가져다주는데 아파트 단지안 배달이 원래 힘든건데 갖다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카트로 이용? 무슨 사람을 가축보다 더 못한 취급하는거죠
14. 이러다
'18.4.20 1:28 PM
(117.111.xxx.26)
-
삭제된댓글
오히려 택배사들이 운송거부하게 생겼네요
드오지 마라는데 무슨수로.....
15. ...
'18.4.20 1:28 PM
(119.196.xxx.43)
무인택배함은 있는데 지하실에 있고 지하실 입구는 낮게지었고
그럼 건설사가 주차장 입구를 좀 높게 보수해줘야죠
16. 그니까
'18.4.20 1:29 PM
(121.130.xxx.60)
왜 못들거냐는겁니다
들어가면 죽나요? 청와대도 택배차 들어갑니다
진짜 개웃기는 선민의식쩌는곳이에요
17. ...
'18.4.20 1:3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애들 뛰어다니고 자전거타고 다녀요.
그거도 전 위험해보여요.
차랑 차사이에있으면 애들 안보이는데 갑자기 씽씽카 탄애가 튀어나오면 위험하죠
서로 서로 안전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저런 아파트는 이사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하구요
18. 자스민티
'18.4.20 1:35 PM
(121.133.xxx.64)
그 동네는 이사올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이사차도 지하로 다니나??
19. 정말
'18.4.20 1:43 PM
(103.214.xxx.3)
-
삭제된댓글
지긋지긋한
택배기사는 선 내지 을 , 그 사람들에 요구하는 자는 악 내지 갑
이라는
지긋지긋한
이분법적이고 단차원적인 상황 파악 능력
택배기사뿐 아니라 경비, 캐셔, 등 다른 직업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러니 대중이 단순하단 소리를 듣나봐요.
20. 야당때문
'18.4.20 1:43 PM
(61.254.xxx.195)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포기할 줄도 알아야지....
사람이 참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아이의 안전과 바꿀게 어디있다고~ 아파트 집합소까지 갖다준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택배 그냥 각자 집까지 가지고 가면 되겠구만.
아님 다산아파트단지는 무조건 1박스당 5000원 이상 받으면 되겠네요.
21. 정말
'18.4.20 1:44 PM
(103.214.xxx.3)
-
삭제된댓글
지긋지긋한
택배기사는 선 내지 을 , 그 사람들에 요구하거나 항의하는 자는 악 내지 갑
이라는
지긋지긋한
이분법적이고 단차원적인 상황 파악 능력
택배기사뿐 아니라 경비, 캐셔, 등 다른 직업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러니 대중이 개돼지란 소리를 듣나봐요..
22. 정말
'18.4.20 1:45 PM
(103.214.xxx.3)
-
삭제된댓글
지긋지긋한
택배기사는 선 내지 을 , 그 사람들에 요구하거나 항의하는 자는 악 내지 갑
이라는
지긋지긋한
이분법적이고 단차원적인 상황 파악 능력
택배기사뿐 아니라 경비, 캐셔, 등 다른 직업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모든일에 정의와 부정의를 억지로 끌어들여 그 잣대로 세상을 보려고 하니 그래요.
이러니 대중이 개돼지란 소리를 듣나봐요..
23. ㅐㅐㅐ
'18.4.20 1:45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엄청 웃겨요.ㅋㅋㅋㅋ
이삿짐도 리어카로.......
24. ㅎㅎ
'18.4.20 1:45 PM
(119.197.xxx.28)
이사차는 지상으로 와요. 요새 신도시 대부분 그래요.
25. ..
'18.4.20 1:46 PM
(218.212.xxx.217)
-
삭제된댓글
대부분 지상에 차 안다니는 아파트들도 이사짐과 119등 예외가 있어요.
그런데 저긴 그 예외에 택배차를 안 끼워주겠다는 거죠. 그리고 그럼 이삿짐 트럭은 어디로 들어가냐고 하면 이사는 맨날 오는게 아니라는 도돌이표 대답을..
택배차가 들어가면 무슨 천지가 개벽할 일처럼 기필코 사수하겠다는데 집단최면 걸린거 같아요.
26. ...
'18.4.20 1:49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저기 택배함이 지하에 있다면서요.
택배차 내려오라고 택배함은 지하에 두고
출입구는 탑차 못들어가게 낮으면 어쩌란거죠?
건설사에 충분히 따지고도 남을것 같네요.
27. ㄷㄱㅈㄷ
'18.4.20 1:52 PM
(112.220.xxx.163)
지상에 차없으면 다일까요?
애들 지하주차장에서 자전가, 씽씽이 타고 날아다녀요.
다산 주민들 그건 어떻게 할건지...
그렇게 차가 위험하다면 지하로 애들 못다니게 해야겠네요.
그냥 떼쓰는걸로 보여요.그만좀 하지..휴..
28. 안전 불감증
'18.4.20 2:30 PM
(175.223.xxx.179)
맞아요~
지상에 차를 출입시키면 됩니다.
차도 인도 구분없이 막 들어오면 해결됨
차사고나면 그 사람 탓이지 우리 시스템 탓은 아니죠~
기사님들한테 안전운행 하시라고 서약서 쓰고
사고나면 보험에서 다 처리해주잖아요~
기사님은 한시가 급한데,
주위 둘러보고 할 시간없어요
사람이 조심해야지....
29. ㅡㅡ
'18.4.20 2:35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저게 그들에게는 이기고 지고 문제인가봐요.
원래 고집쎄면 선생이 정답을 가르쳐줘도 오답쓰고는 문제가 틀렸다고 바락바락 결국 머리나쁜데 고집이 쎄면 딱 그 격이죠. 보는 시야가 상당히 협소한
그냥 딱 수준이 그렇네요
30. ㅡㅡ
'18.4.20 2:37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저게 그들에게는 이기고 지고 문제인가봐요.
원래 고집쎄면 선생이 정답을 가르쳐줘도 오답쓰고는 문제가 틀렸다고 바락바락 결국 머리나쁜데 고집이 쎄면 공부못하는 사람있잖아요. 로멘스나 무협지만 읽어 단어는 어디서 주서듣고 ㅋㅋ 딱 그 격이죠. 보는 시야가 상당히 협소한
그냥 딱 수준이 그렇네요
31. ....
'18.4.20 2:38 PM
(185.222.xxx.32)
-
삭제된댓글
택배기사도, 사람도 다 조심해야되는게 맞는거죠..그 사람들 급한건 그 사람들 사정이구요. 급하니까 니들이 알아서 조심해라?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린지
인터넷만 보면 아주 무슨 택배기사가 상전이네요. 사실 그것도 다 싸구려 동정의식, 정의감에서 비롯되는거죠.
32. 위에 175.223님
'18.4.20 2:39 PM
(142.4.xxx.161)
-
삭제된댓글
택배기사도, 사람도 다 조심해야되는게 맞는거죠..그 사람들 급한건 그 사람들 사정이구요. 급하니까 니들이 알아서 조심해라?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린지
인터넷만 보면 아주 무슨 택배기사가 상전이네요. 사실 그것도 다 싸구려 동정의식, 싸구려 정의감에서 비롯되는거죠.
33. 안전 불감증
'18.4.20 2:39 PM
(175.223.xxx.17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314...
오늘은 정상인처럼 살아서 이런글 막 쓰는지 몰라도,
언제 우리가 어떤일을 당할지 모르는일!!!!
사람의 안전보다 편의가 중요하다고 이런글 싸지르는 원글 얼굴 한번 보고싶네...
택배를 시키지 않아야한다는 말은 동감하지만....
대체 생각은 하고 사는건가???
34. ㅡㅡ
'18.4.20 2:42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ㄴ 다 조심 맞는데 건설사에게 따지라니
만만한 택배회사에 왜 물고 늘어지나요?
개똥은 185.222.님이 개똥같은 소리세요.
다산말 안들으면 상전이면 지들은 천상인가
싸구려 천민의식에 분류갑질.
다산 너네들은 강남 근처도 오지마세요. 품격 떨어지니
35. ㅡㅡ
'18.4.20 2:44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ㄴ 다 조심 맞는데 건설사에게 따지라니
만만한 택배회사에 왜 물고 늘어지나요?
개똥은 185.222.님이 개똥같은 소리세요.
다산말 안들으면 상전이면 지들은 천상인가
싸구려 천민의식에 갑질이면서
개념을 싸구려 동정의식이라 표현하는데 싸구려 택배는
왜 시켜요? 품격 떨어지게 ㅎㅎ
다산 너네들은 강남 근처도 오지마세요. 품격 떨어지게
감히 남양주 신도시 주제에
36. 다중이 등장
'18.4.20 2:46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142.4.과 185 .222
동일인 덧글 그대로 아이피만 수정ㅡ
37. 185.222
'18.4.20 2:46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ㄴ 다 조심 맞는데 건설사에게 따지라니
만만한 택배회사에 왜 물고 늘어지나요?
개똥은 185.222.님이 개똥같은 소리세요.
다산말 안들으면 상전이면 지들은 천상인가
싸구려 천민의식에 갑질이면서
개념을 싸구려 동정의식이라 표현하는데 싸구려 택배는
왜 시켜요? 품격 떨어지게 ㅎㅎ
다산 너네들은 강남 근처도 오지마세요. 품격 떨어지게
감히 남양주 신도시 주제에
38. 185.222
'18.4.20 2:46 PM
(223.62.xxx.134)
ㄴ 다 조심 맞는데 건설사에게 따지라니
만만한 택배회사에 왜 물고 늘어지나요?
개똥은 185.222.님이 개똥같은 소리세요.
다산말 안들으면 상전이면 지들은 천상인가
싸구려 천민의식에 갑질이면서
개념을 싸구려 동정의식이라 표현하는데 싸구려 택배는
왜 시켜요? 품격 떨어지게 ㅎㅎ
39. 다중이 등장
'18.4.20 2:48 PM
(223.62.xxx.134)
142.4.과 185 .222
동일인 덧글 삭제 내용은 그대로 아이피만 수정ㅡ
다산이들도 왔나보네요
40. 저
'18.4.20 2:49 PM
(185.107.xxx.215)
-
삭제된댓글
강남 수십억 가는 아파트 살지만 다산 아파트 응원해요.
요샌 정말 개념없이 일하는 택배기사들도 너무 많아서 문제에요. 사람들이 자꾸 불쌍하다 고생한다 감싸주니 자기들이 정말 상전인줄 아나봐요.
41. 저
'18.4.20 2:49 PM
(204.85.xxx.31)
-
삭제된댓글
강남 수십억 가는 아파트 살지만 다산 아파트 응원해요.
요샌 정말 개념없이 일하는 택배기사들도 너무 많아서 문제에요. 사람들이 자꾸 불쌍하다 고생한다 감싸주니 자기들이 정말 상전인줄 아나봐요.
42. 헐
'18.4.20 2:51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안전이 그리 중요하면
입구를 그리지은 건설사에게 따지던가
그런 동네 살던가
이상한 아파트 살면서 만만한 택배 물보 늘어지는거
뭐래요? 말해봐요. 남양주 다산민들아
43. 헐
'18.4.20 2:53 PM
(221.148.xxx.49)
안전이 그리 중요하면
입구를 그리지은 건설사에게 따지던가
그런 동네 살던가
이상한 아파트 살면서 만만한 택배 물고 늘어지는거
뭐래요? 말해봐요. 남양주 다산민들아~~~
나도 반포 아파트 단지 사는데 전 응원안합니다.
44. 안전 불감증
'18.4.20 2:55 PM
(175.223.xxx.179)
안전이 그리 중요하면
입구를 그리지은 건설사에게 따지던가
그런 동네 살던가
이상한 아파트 살면서 만만한 택배 물보 늘어지는거
뭐래요? 말해봐요. 남양주 다산민들아
-----
안전이 젤 중요한거 아님?
본인 쓴 댓글 다시한번 보고...ㅉ
돈을 써서라도 안전을 지킬수 있음 지켜야지
원글이나 이 댓글이나....
45. ...
'18.4.20 2:56 PM
(180.70.xxx.99)
다실아파트 주민들
하나는 알고 둘은 몰라요
택배차보다 더 위험한건
남자애들 속도 있게 타는 자전거예요
차를 다 막아놓으니
자전거를 최고속도로 단지내에서 막 타서
작은 아이들이 단지내에서 자전거랑 많이 부딪혀요
차라리 차 다니는 아파트는 조심해야하는것 아니까
주위를 살피는데
저런 아파트는
결과적으로는 단지내를 벗어나면
조심성 없이 다녀버릇한 아이들이
더 위험한 구조예요
46. 안전 불감증
'18.4.20 2:59 PM
(175.223.xxx.179)
물타기 지겹다
----
차보다 자전거가 위험하대!
다 위험하다는것도 아니고....
47. 헐
'18.4.20 3:00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그니깐 안전이 아니 중요하다고 님 반어법? 몰라요?
그래서 차 출입 막은거면 택배가 밖에서 내린거
가져가라는데 부들거릴 이유있어요?
따지면 건설사에게 따지라구요
어디 난독인가?
지들이 안전이 그리 중요하면 각출하던지 건설사에 따지던지
48. 헐
'18.4.20 3:01 PM
(221.148.xxx.49)
푸하 반어법? 몰라요? 저게 안전 안 중요하단 글로 보여요?
글자 그대로 읽고는 ㅉㅉ
그래서 차 출입 막은거면 택배가 밖에서 내린거
가져가라는데 부들거릴 이유있어요?
따지면 건설사에게 따지라구요
어디 난독인가?
지들이 안전이 그리 중요하면 각출하던지 건설사에 따지던지
49. 175.223
'18.4.20 3:03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님 안전 불감하며 물타기는댁이 하고 있네요.
안전 아파트 위해 차량 막고
그 불편 알아서 감수하라구요.~
50. 175.223
'18.4.20 3:04 PM
(221.148.xxx.49)
님 안전 불감하며 물타기는댁이 하고 있네요.
안전 아파트 위해 차량 막고
그 불편 알아서 감수하라구요.~ 아님 자기들 돈 들여 해결
51. 안전 불감증
'18.4.20 3:25 PM
(175.223.xxx.179)
221.148.xxx.49
안전이 중요하긴 하죠?
이 원글은 뭐라고 하고있는지 한번 봐요.
다산 편들어주는 글 같으니까 무작정 반댓글만 쓰지말고...
52. 헐
'18.4.20 3:32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당연 안전 중요하죠.
그런데 글 읽을때 텍스트가 아닌 행간이나 글 문맥
제대로 파악하고 논쟁하세요.
다산편들고 아니고 문제를 떠나
본인이 뜬금없이 제 덧글 잘못 이해하고
복사 저격하셨잖아요.~
53. 헐
'18.4.20 3:33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당연 안전 중요하죠.
그런데 글 읽을때 텍스트가 아닌 행간이나 글 문맥
제대로 파악하고 논쟁하세요.
본인이 뜬금없이 제 덧글 잘못 이해하고
복사 저격하셨잖아요.~
54. 헐
'18.4.20 3:35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당연 안전 중요하죠.
그런데 글 읽을때 텍스트가 아닌 행간이나 글 문맥
제대로 파악하고 논쟁하세요.
본인이 뜬금없이 제 덧글 잘못 이해하고
먼저 복사 저격하셨잖아요.~
그리고 원글포함 사람들이 좀 화 나는거 충분히 이해가요
이 다산 논쟁의 문제에 그들이 보여준 모습보니
55. 헐
'18.4.20 3:38 PM
(221.148.xxx.49)
당연 안전 중요하죠.
그런데 글 읽을때 텍스트가 아닌 행간이나 글 문맥
제대로 파악하고 논쟁하세요.
본인이 뜬금없이 제 덧글 잘못 이해하고
먼저 복사 저격하셨잖아요.~
그리고 원글포함 사람들이 좀 화 나는거 충분히 이해가요
이 다산 논쟁의 문제에 그들이 보여준 모습보니
안전은 가장 기본 맞아요. 그러나 지켜가고 이어가는 과정은 서로 간의 약속과 책임이 필요한데 그 이행에
자기들은 손해 보기 싫으니 너희가 손해봐라
이건 아니잖습니까?
56. 안전 불감증
'18.4.20 3:59 PM
(175.223.xxx.179)
헐님
댓글을 썼다 지우고 또 쓰고해서 어디다 장단을 맞춰야할지 모르겠네요.
안전이 중요하면 그 중요하단 댓글만 쓰셨으면
제가 오해하진 않았을테죠.
행간이나 글의 문맥을 봐도 오해할 만한 댓글입니다.
57. 안전 불감증
'18.4.20 4:08 PM
(175.223.xxx.179)
그리고, 원글편을 들어주고 싶으셨다면,
거기에 호응만 하셨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원글을 포함 사람들의 화"때문에
아이들, 입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아서는 안됩니다.
58. 헐
'18.4.20 4:22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저 썼다지웠다 한번에 오타수정 뿐
내용 달라진거 없구요.
사람들 화 때문에
아이들.입주민 "안전이 위협 받는 요소"가 뭔지
그 위협 요소를 명확하게 쓰세요.
그리고 왜 안전이 그리 중요하다는데
자기들 아이나 자신들 안전 위해 돈쓰는게 그리 아깝나요?
오히려 안전 불감증은여기다 붙일께 아니죠
59. 헐
'18.4.20 4:23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저 썼다지웠다 한번에 오타수정 뿐
내용 달라진거 없구요.
사람들 화 때문에
아이들.입주민 "안전이 위협 받는 요소"가 뭔지
그 위협 요소를 명확하게 쓰세요. 오히려 본인이
안전 불감증 들고와 본질 흐리고 계셨어요.
그리고 왜 안전이 그리 중요하다는데
자기들 아이나 자신들 안전 위해 돈쓰는게 그리 아깝나요?
오히려 안전 불감증은여기다 붙일께 아니죠
60. 헐
'18.4.20 4:25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저 썼다지웠다는 한번. 오타수정 뿐이였어요
내용 달라진거 없는데 무슨 또 본질 흐리고 물타기 하세요
사람들 화 때문에
아이들.입주민 "안전이 위협 받는 요소"가 뭔지
그 위협 요소를 명확하게 쓰세요. 오히려 본인이
안전 불감증 들고와 본질 흐리고 계셨어요.
그리고 왜 안전이 그리 중요하다는데
자기들 아이나 자신들 안전 위해 돈쓰는게 그리 아깝나요?
61. 헐
'18.4.20 4:26 PM
(221.148.xxx.49)
저 썼다지웠다는 한번. 오타수정 뿐이였어요
내용 달라진거 없는데 무슨 또 본질 흐리고 물타기 하세요
사람들 화 때문에
아이들.입주민 "안전이 위협 받는 요소"가 뭔지
그 위협 요소를 명확하게 쓰세요. 오히려 본인이
안전 불감증 들고와 본질 흐리고 계셨어요.
그리고 왜 안전이 그리 중요하다는데
자기들 아이나 자신들 안전 위해 돈쓰는건 그리 아깝나요?
앞.뒤 말이 안 맞죠.
62. 헐
'18.4.20 4:30 PM
(221.148.xxx.49)
택배 차량이 안전에 위해 요소라 못들어가니
택배들이 안 들어간다잖아요.
그러니 집 앞까지 걸어서 배달하라고 이게 뭡니까?
안전은 지키고 자기들 편의는 그냥 취하고
이게 안전불감이 문제 입니까? 이기주의 갑질 문제입니까?
63. 신도시
'18.4.20 4:38 PM
(211.206.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신도시살고 이미 입주초기 같은일 경험했어요
택배 아파트입구에 놓고가고 입주민들이 나와서 가져가는 난리에 뉴스에도 많이 나왔어요
6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불편해서 그런가 입주초기 그난리 없어졌어요
택배차는 지하로도 지상으로도 오구요
6년 살다보니 택배차 못지않게 이사차량이 더 많습디다.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라 그런가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지내를 걸어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놀이터에서 애들 놀기나 하나요?
오히려 지하로 싱싱카나 자전거 타고 다니는 애들땜에 정말 식겁해요
학교도 단지에 붙어있다보니 넘 덥거나 눈비올때는 또는 가깝다는 이유로
지하로 걸어다녀요 당연히 사고가 많았고 그걸 또 주차장 시설문제로 한동안
시끄러웠네요
지상 차 못오게 하면서 지하로 걸어 다니는 부류는 뭔지
64. 그니까
'18.4.20 4:40 PM
(211.206.xxx.180)
안전이 중요하니까
기존대로 택배는 한곳에 집단 하차
직접 손수 수거하는 불편은 자기들이 감수해야지.
65. 안전불감증
'18.4.20 4:48 PM
(175.223.xxx.179)
헐님!
저는 안전이 중요하다고 했지,
걸어서 배달하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입주민들이 안전을 지켜야한다면, 당연 감수할것도 있어야죠.
제 댓글 잘 보세요.
자기 집앞까지 갖다주라는 내용있는지...
왜 있지도 않는 내용을 자기 맘대로판단하고 댓글을 다는건지 모르겠네요.
66. ...
'18.4.20 5:34 PM
(1.235.xxx.248)
175 님은 그냥 말꼬투리 잡아 쌈 거는 타입.
뻔히 들어난 사실도 내가 했니 안했니 덧글 다 읽어보니
175님이 시비 걸고는 남에게 덮어 씌우네요. 참 못됬어
67. 안전 불감증
'18.4.20 5:53 PM
(175.223.xxx.179)
1.235.xxx.248
당신도 지금 시비걸고 있습니다.
68. 아줌마ㅡ
'18.4.20 6:03 PM
(223.62.xxx.63)
ㄴ 당신 여기 다산글 마다 나타나서 시비걸고 내로남불 뻔뻔해요.
69. 안전 불감증
'18.4.20 6:04 PM
(175.223.xxx.179)
223.62.xxx.63
당신같은 사람도 뻔뻔해요...
Cj직원이유?
70. 아줌마
'18.4.20 6:07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ㄴ 아줌마 당신들 편 안들면 죄다 택배기사요?
생각 수준하고는 ㅋㅋ 종일 앉아 글마다
너네 안전불감증은 너네 돈으로 해라고 그건 입도 뻥긋안하네
71. 아줌마
'18.4.20 6:08 PM
(223.62.xxx.63)
ㄴ 아줌마 당신들 편 안들면 죄다 택배기사요?
생각 수준하고는 ㅋㅋ 종일 앉아 글마다 덧글달고 백수 티내요?
너네 안전불감증은 너네 돈으로 해라고 그건 입도 뻥긋안하네
72. 안전 불감증
'18.4.20 6:14 PM
(175.223.xxx.179)
223.62.xxx.63
어이~ 아저씨인지 아줌마인지 Cj직원인지 모를 사람아!
내가 여기저기 댓글 달고 다닌다고 봤으면 내가 말하는게 뭔지 알텐데?
나는 보행자 안전은 돈을 내서라도 무조건 지켜야한다는 입장이야.
다수 차량진입으로 사람이 다치는 확률을 높이는것 보다는
비용이 들더라도, 차량 지상진입 횟수를 낮추는 방법을 선택하는게 낫지 않겠어?
난,
이 원글이랑 내 의견이랑 맞지않아서 댓글을 단거야.
자, 그럼 너의 주장은 뭐니?
73. ..
'18.4.20 6:16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차가 지상으로 돌아다니면 안전하지 않은건가요?
지하로 다니면 안전한거구요?
안전운전 안전보행이 중요한거지 택배차가 돌아다니면 안전불감증이다?
74. 안전 불감증
'18.4.20 6:27 PM
(175.223.xxx.179)
175.223.xxx.194
지하도 위험합니다. 당연히 위험하죠.
다 위험하니 그럼 우리 걸어다닐까요?
차도 다 없애고??
그런 논리로 얘길하면 그냥 법이 왜 필요해요?
내 맘대로 살면되지...
내가 주목하는 부분은 보행자 안전입니다.
애초 설계를 저렇게 했으면,
응급차량과 대체불가능한 수단을 가진 차량 제외하고는 지하로만 운행하도록
대형탑차도 진출입 할 수있게 지하 층고를 높여서
지하는 완전 일반도로처럼
보도와 인도의 경계 역시 명확히 만들었어야 한다는거예요.
그럼 돈이 많이 들겠죠?
이문제에서 가장 나쁜놈은 건설사입니다.
그게 힘들다면, 지상차없는 아파트 이런거 집어 치우고!!
지상에 도로와 인도 명확히 설계하고,
단지내 사고는 건설사에서 모든 책임 지도록 법으로 만들었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론처럼 저 동네만 나쁜놈들 만들어서 택배 진입시키게 되면, 건설사들은 똑같이 나몰라라 지들 이익 많이 남기는 방법으로만 지을거예요~
여론은 다산신도시를 향할게 아니라!
건설사로 향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쫌!!!
75. 아줌마
'18.4.20 6:35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주장? 안전 지키라고 꼭
그런데 그 비용 너네들끼리 알아서 해결 하라고
왜 건설사에 따지라는 말 계속 피하시나?
그리고 너네들 내부 조율도 여기서 사람들 글마다 시비걸지말고
76. 아줌마
'18.4.20 6:38 PM
(223.62.xxx.128)
그러니 첨 부터 건설사를 물고 늘어지던지
왜 택백사를 물고 갑질했어?
법 바꾸고 싶으면 청원을 해.
커뮤니티 글 올라온거 보면 가관이던데
77. ..
'18.4.20 6:45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여론이 원하는게 그겁니다
건설사 상대로 투쟁하세요
그랬다면 여론이 응원해드렸겠죠
택배사와 싸우고 같은 말만 무한반복하니 여론이 다산신도시를 비난하는겁니다
78. 야단야단
'18.4.20 6:51 PM
(125.177.xxx.55)
다산신도시가 어디 붙은 동네인지도 모르겠지만 계속 저러면 오르려던 집값도 떨어지겠어요
다산신도시 산다고 하면 뒤에서 수군수군....
79. 안전 불감증
'18.4.20 6:52 PM
(175.223.xxx.179)
그러니까...
다들 문제점은 공감하시는거잖아요...
우리가 저기 사는 주민들도 아니고,
저기도 무엇이 문제점인지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메인글에 걸린 글 보니 건설사에서는 법적인 문제가 없다라고 했다는데,
이왕이렇게 된거, 저는 다산신도시 주민들이 의욕충만해서 건설사를 상대로 싸워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이겨서, 법적으로 제재도 좀 했으면 하구요~
그러니까,
우리도 마냥 비난하는건 자제 좀 하자는거예요.
여기저기 글들 퍼와서 조롱하고, 몇몇 무개념주민들 글에 멘션들 날리고... 그런거 자제 좀 하자구요....
80. 175
'18.4.20 6:54 PM
(125.177.xxx.55)
님네 동네에서 일어난 일은 님들이 그렇게 안전하게 살고 싶으면 편의에 맞춰 부담할 거 하면서 사세요
어디서 도둑심보로 82 들어와서 여론형성 하려고 함? 다산 주민들 수준이 다 님 같지 않기만 바라지만 글쎄-_-
81. 아줌마
'18.4.20 6:54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님 주민 아니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8.4.20 10:16 AM (175.223.xxx.179)
사람들이 너무 막말을 쏟아내서 저도 속상했습니다.
지상에 차량출입은 꼭 막으세요...
법이 개정되어서 주민들의 안전이 지켜져야합니다.
돈이 들더라도 안전이 우선이예요.
꼭 지상 차 출입은 막으세요...
사고나고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때 그 누구도 책임 지지 않아요...
더불어,
여기서 손가락 두드렸던 당신들도 이 사태의 공범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누가봐도 다산주민 같은글 쓰시고는
82. 아줌마
'18.4.20 6:56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님 주민 아니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8.4.20 10:16 AM (175.223.xxx.179)
사람들이 너무 막말을 쏟아내서 저도 속상했습니다.
지상에 차량출입은 꼭 막으세요...
법이 개정되어서 주민들의 안전이 지켜져야합니다.
돈이 들더라도 안전이 우선이예요.
꼭 지상 차 출입은 막으세요...
사고나고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때 그 누구도 책임 지지 않아요...
더불어,
여기서 손가락 두드렸던 당신들도 이 사태의 공범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누가봐도 다산주민 같이 글 쓰시고는
방금 지워진 베스트글에 본인이 단 덧글입니다.
83. 안전 불감증
'18.4.20 7:14 PM
(175.223.xxx.179)
125.177.xxx.55
또또....
저는 저기 입주민 아닙니다. 분명히 밝혀요.
이런 조롱글 쓰면 기분이 좋아져요?
스트레스 해소가 됩니까?
그리고 안전을 위해 저는 얼마든지 비용부담할 마음 있습니다.
그건 걱정 마셔요...
84. ...
'18.4.20 7:15 PM
(223.62.xxx.193)
결론은 이거네요 내아이 안전은 해야겠구 내 돈 들이기는 절대 싫고
시공사 건설사 싸잡기는 집값떨어지는 소리들리고
만만한 택배기사한테 차를 바꿔라 카트로 운반해라 이렇게 갑질이나 하고
실버택배로 남이 낸 피같은 세금으로 우리아이의 안전을 보장받자
우리는 품격이 있기때문에 내돈은 절대 쓸수없어
85. 아줌마
'18.4.20 7:16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논점을 겁나 흐리는데
1. 택배원들이 차를 멀리 주차하고 일일히 다 너희집에 실어날려주는 걸 원하거나
2. 차량개조 후 지하로 가길 원하는거자나 그러면 너희가
1를 택하면 그만큼의 노동에 대한 택배비를 플러스 해서 주던가 2를 택하면 개조비용 및 차량 작아진 것만큼 손해에 대한 걸 책임을 져주던가 둘중하 나인데 부담하기 싫으니깐
택배사한테 100퍼 부담하라는거자나 갑자기 언론 탓을 해버리네. 택배측은 한수 접어줘서 개조동안 실어나를
인력은 그쪽에서하고 개조비용 반반하자니깐 아파트에서 거절했다던데
이거 알긴 알아요?
86. 아줌마
'18.4.20 7:18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논점을 겁나 흐리며 이제서야 여론몰이 하는가본데
1. 택배원들이 차를 멀리 주차하고 일일히 다 너희집에 실어날려주는 걸 원하거나
2. 차량개조 후 지하로 가길 원하는거자나 그러면 너희가
1를 택하면 그만큼의 노동에 대한 택배비를 플러스 해서 주던가 2를 택하면 개조비용 및 차량 작아진 것만큼 손해에 대한 걸 책임을 져주던가 둘중하 나인데 부담하기 싫으니깐
택배사한테 100퍼 부담하라는거자나 갑자기 언론 탓을 해버리네. 택배측은 한수 접어줘서 개조동안 실어나를
인력은 그쪽에서하고 개조비용 반반하자니깐 아파트에서 거절했다던데
이거 사실 아닌가요? 뭔가요?
87. 아줌마
'18.4.20 7:20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논점을 겁나 흐리며 이제서야 여론몰이 하는가본데
1. 택배원들이 차를 멀리 주차하고 일일히 다 너희집에 실어날려주는 걸 원하거나 2.차량개조 후 지하로 가길 원하는거자나 그러면 너희가
1를 택하면 그만큼의 노동에 대한 택배비를 플러스 해서 주던가 2를 택하면 개조비용 및 차량 작아진 것만큼 손해에 대한 걸 책임을 져주던가 둘 중 하나인데 부담하기 싫으니깐
택배사한테 100퍼 부담하라하다. 갑자기 언론.법탓. 택배측은 한수 접어줘서 개조동안 실어나를 인력은 그쪽에서하고 개조비용 반반하자니깐 아파트에서 거절했다던데
이거 사실 아닌가요? 뭔가요?
안전 불감증은 거절한 그 아파트 아닌가요?
왜 여기서 다른 사람들 보고 불감운운하세요.
88. 아줌마
'18.4.20 7:25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논점을흐리며 이제서야 여론몰이 하는지
애초
1. 택배원들이 차를 멀리 주차하고 일일히 다 너희집에 실어날려주는 걸 원하거나 2.차량개조 후 지하로 가길 원하는거자나 그러면 너희가
1를 택하면 그만큼의 노동에 대한 택배비를 플러스 해서 주던가 2를 택하면 개조비용 및 차량 작아진 것만큼 손해에 대한 걸 책임을 져주던가 둘 중 하나인데 부담하기 싫으니깐
택배사한테 100퍼 부담하라하다. 갑자기 언론.법탓. 택배측은 한수 접어줘서 개조동안 실어나를 인력은 그쪽에서하고 개조비용 반반하자니깐 아파트에서 거절했다던데
이거 사실 아닌가요? 뭔가요?
안전 불감증은 거절한 그 아파트 아닌가요?
왜 여기서 다른 사람들 보고 안전 불감 운운하세요?
89. 아줌마
'18.4.20 7:26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논점을흐리며 이제서야
애초 이 논쟁은
1. 택배원들이 차를 멀리 주차하고 일일히 다 너희집에 실어날려주는 걸 원하거나 2.차량개조 후 지하로 가길 원하는거자나 그러면 너희가
1를 택하면 그만큼의 노동에 대한 택배비를 플러스 해서 주던가 2를 택하면 개조비용 및 차량 작아진 것만큼 손해에 대한 걸 책임을 져주던가 둘 중 하나인데 부담하기 싫으니깐
택배사한테 100퍼 부담하라하다. 갑자기 언론.법탓. 택배측은 한수 접어줘서 개조동안 실어나를 인력은 그쪽에서하고 개조비용 반반하자니깐 아파트에서 거절했다던데
이거 사실 아닌가요? 뭔가요?
안전 불감증은 거절한 그 아파트 아닌가요?
왜 여기서 다른 사람들 보고 안전 불감 운운하세요?
90. 아줌마
'18.4.20 7:27 PM
(223.62.xxx.128)
논점을흐리며 이제서야
애초 이 논쟁은
1. 택배원들이 차를 멀리 주차하고 일일히 다 너희집에 실어날려주는 걸 원하거나 2.차량개조 후 지하로 가길 원하는거자나 그러면 너희가
1를 택하면 그만큼의 노동에 대한 택배비를 플러스 해서 주던가 2를 택하면 개조비용 및 차량 작아진 것만큼 손해에 대한 걸 책임을 져주던가 둘 중 하나인데 부담하기 싫으니깐
택배사한테 100퍼 부담하라하다. 갑자기 언론.법탓. 택배측은 한수 접어줘서 개조동안 실어나를 인력은 그쪽에서하고 개조비용 반반하자니깐 아파트에서 거절했다던데
이거 사실 아닌가요? 뭔가요? 기사가 다 헛소문?
안전 불감증은 거절한 그 아파트 아닌가요?
왜 여기서 다른 사람들 보고 안전 불감 운운하세요?
91. 안전 불감증
'18.4.20 7:28 PM
(175.223.xxx.179)
223.62.xxx.128
보행자안전에선 공감은 하는거죠?
제가 대문에달렸던 글에도 댓글달았지만,
모든일에 일방은 없어요.
역지사지 해보자는거죠( 물론 저도 첨엔 내이익이 우선이었음)
해결책1
지상이든 지하든 모든 택배차량에 안전비용을 지급한다!
-> 월 일정금액을 단지내 안전운행을 한다는 가정하에 감사비용지급!!
해결책2
지하출입이 안되는 택배기사님께 추가운송비용을 직접 지급한다.
-> 기사님께 택배갯수당 500원정도 일정금액 지급한다.(크기나 무게에따라 차등지급
-->이렇게 생각하게된 이유는 택배사가 관여하게되면 이익은 택배사가 더 많이 가져가고 기사님한테는 적은 금액 지급됨.
비용지급이 싫으면 경비실이든 지상 택배보관소든 장소를 마련해서 직접가지고 가게한다. 대형 L카드 비치 추천
저는 건설사 택배사와의 법적 싸움보다는
이런 방법으로 해결하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각 세대가 비용지출을 하더라도 택배사가 이익을 가져가선 안됩니다.
92. 아줌마
'18.4.20 7:36 PM
(223.62.xxx.128)
그러게 그런 졸문의 공문보다
이런 논의를 입주민들이 스스로 해야하잖아요.
애초 고품격, 안전한 아파트 표방하며
집값 상승 염두해두며 갑질 발언이 사람들 공분을 싼겁니다.
자꾸 그런부분 빼고 말하시네요.
이제서야 여론 돌아서고 예의주시되니 그 동안 해온 행태 없었던건 마냥 이게 누구탓인지 잘 생각하고
덧글 다세요
93. ...
'18.4.20 7:48 PM
(223.38.xxx.116)
우리가 왜 어디붙어있는지도 모를 아파트 안전까지 생각해야돼요?
알아서들 하세요
첨부터 아파튼 안전생각해서 돈을 내서 해결했음 아무문제도 없을껄
돈은 죽어도 내기 싫고 돼도않는 갑질에 품격 운운해서
아주 웃음거리가 됐잖아요
지금이라도 잘 뭉쳐서 아파트에서 돈내서 단지내 택배알바를 쓰던가 건설사에 소송을 걸던가 알아서 하세요 우리도 잘 뭉쳐서 쓸데없는 세금남용 막을테니까요
94. 안전 불감증
'18.4.20 7:50 PM
(175.223.xxx.179)
223.62.xxx.128
저는 해결책을 제시할 뿐입니다
제가 당사자도 아니고...
다만,
여기 댓글 쓰시는 분들도,
마냥 비난만 하지는 말자는 거죠~
나중에 보시면 결코 본인에게도 도움되는 댓글은 아닐겁니다.
비난하고 조롱한다고 누구 좋아집니까?
건설사 쏙 빠져서 방관하고,
택배비 오르면 택배사만 좋습니다.
저는
이 사태의 가장 큰 잘못은,
법의 끄트리머리를 잘 활용한 건설사에 있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95. ㅇㅇ
'18.4.20 7:57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잘 모르시나본데
요즘 신도시 아파트 매입시에 저런사항 다 체크하고 삽니다.
그러게 그런 건설사 지은 아파트에 입주 강제로 밀어 넣는것도 아니고 뭐 한다고 팔아 주셨는지? 그저 신도시니 집값 상승보고 간것 아닌가 싶은데요
96. ㅇㅇ
'18.4.20 8:00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잘 모르시나본데
요즘 신도시 아파트 매입시에 저런사항 다 체크하고 삽니다.
그러게 그런 건설사 지은 아파트에 입주 강제로 밀어 넣는것도 아니고 뭐 한다고 집을 팔아 주셨어요? 강매도 아니고 그저 신도시니 집 값 상승보고 간거 아닌가 싶은데요.
97. ㅇㅇ
'18.4.20 8:02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잘 모르시나본데
요즘 신도시 아파트 매입시에 저런사항 다 체크하고 삽니다.
그러게 그런 건설사 지은 아파트에 입주 강제로 밀어 넣는것도 아니고 뭐 한다고 집을 팔아 주셨어요? 강매도 아니고 그저 신도시니 집 값 상승보고 간거 아닌가 싶은데요.
그런 집은 자기들이 산거죠.
그럼 자기들이 건설사랑 싸우라 하세요. 왜 여론몰이 하냐는거죠.
98. ㅇㅇ
'18.4.20 8:03 PM
(112.169.xxx.24)
잘 모르시나본데
요즘 신도시 아파트 매입시에 저런사항 다 체크하고 삽니다.
그러게 그런 건설사 지은 아파트에 입주 강제로 밀어 넣는것도 아니고 뭐 한다고 집을 팔아 주셨어요? 강매도 아니고 그저 신도시니 집 값 상승보고 간거 아닌가 싶은데요.
그런 집은 자기들이 산거죠.
그럼 자기들이 건설사랑 싸우라 하세요. 비난 조롱 받을짓을 해놓고는 하지말라니
99. 안전 불감증
'18.4.20 8:06 PM
(175.223.xxx.179)
112.169.xxx.24
세상은 돌고 돈다더니 도돌이표만 계속 되는군요...
1:10000으로 싸우는 기분v
100. ㅇㅇ
'18.4.20 8:28 PM
(112.169.xx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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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럴수 밖에 없는게 안전 불감증님이 이 논란의 본질을 빼버리고 님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한가지 포인트만 언급하니 공감 받기 어려운거예요.
다산논란은 애초 다산택배라는 택배문제가 시초에 공문 갑질논란이 단초인데 그걸 빼고 광범위 사회문제를 여기다 붙이니 그런거네요. 구성원이 버린 건축사 카드를 왜 사람들이 주워주나요? 이쯤이면 자기네들 끼리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시점에 본인이 분란 일으키고 있단 생각 전혀 못하시네요.
101. ㅇㅇ
'18.4.20 8:28 PM
(112.169.xxx.24)
그럴수 밖에 없는게 안전 불감증님이 이 논란의 본질을 빼버리고 님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한가지 포인트만 언급하니 공감 받기 어려운거예요.
다산논란은 애초 다산택배라는 택배문제가 시초에 공문 갑질논란이 단초인데 그걸 빼고 광범위 사회문제를 여기다 붙이니 그런거네요. 구성원이 버린 건축사 카드를 왜 사람들이 주워주나요? 이쯤이면 자기네들 끼리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시점에 본인이 분란 일으키고 있단 생각 전혀 못하시네요.
102. 어디로보나
'18.4.20 8:36 PM
(121.200.xxx.126)
거설사와 시시비비를가릴일이예요
지상에 차없게 지하에 택배보관소 만들었으면 탑차높이에맞게주차장높이도 지어야지
건설사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103. 안전 불감증
'18.4.21 10:37 AM
(58.79.xxx.144)
어제는 회사였고 오늘은 집이라 아이피가 바뀌었을겁니다.
112.169.xxx.24
공문이 문제여서 공분을 산건 맞습니다.
대처방법이 문제였죠.
그런데 그걸가지고 니가 잘못했니 못했니 따지면 해결될 일이 아니잖습니까?
공문을 잘못썼다 사과하면 cj택배에서 집앞까지 배송해 준다고 합니까?
그걸 원하시는건 아니잖아요?
서로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야죠...
감정만 앞세우면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 해보자는거죠...
그래요, 분란을 일으킨다니 저도 그만 하겠습니다만
여러분들도 분위기에 휩쓸려 막말 내뱉는건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지켜보자구요~
기사 가져와서 조롱하고 비웃고 그런거 그만하면 저도 댓글 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