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 느낌이 틀렸던게 아닌것 같아요.
제가 우유를 1000mm씩 사놓고 먹던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는 살이 급속히 찌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유를 끊으면 몸무게도 거의 일정하고
그 이후부터 어쩌다가 한 번 씩 먹지 일부러 사놓고 먹지는 않거든요.
어제 동영상을 보니 심각하던데요..
우유는 사람에 의해 강제로 임신한 젖소에게서 얻어집니다.
임신한 젖소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우유를 먹게되면 사람은 임신한 소젖을 통해 외인성 (외부)
에스트로겐 에 노출되게 됩니다.
이것이 생각보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합니다.
1000ml 한 통을 남성에게 한 꺼번에 먹게 했을 경우
장에게 도달하기까지 1시간내에
남성수치 호르몬이 반이상이 감소하고
여성호르몬 2배이상 증가
아이들의 경우에는 채 다 먹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여성호르몬이 3배이상 증가하네요.
그리고 송아지를 소로 비대하게 만드는 호르몬이
사람의 몸속에 들어왔을 경우 어떻게 작용되는가...
아마 사람과 소의 덩치 차이와
소가 크는 속도와 사람이 성장하는 속도의 차이를 생각해보신다면 충분히 예측가능 한 사실이죠ㅜㅜ
송아지를 비대하게 만드는 호르몬이 사람에게 들어오면 인슐린처럼 작용해서
세포가 영양흡수 하는 속도를 초고속으로 촉진시킨다는거 .
그래서 아이들의 경우에는 소아당뇨에 노출될 수 있고
그리고 암세포가 있는 사람의 경우라면 암세포를 급속도로 키운다는거.
그리고 우유가 과연 칼슘 섭취에 도움이되는가?
우유에 든 칼슘은 단 1% 대신 동물성 단백질은 50%
이 동물성 단백질은 몸속에 들어오면 산성이 되는데
우리의 몸은 이를 중화시키기 위해 몸속의 알카리인 칼슘을 녹여내서내보내게 됩니다.
남성 암의 주범이자 불임을 유발하고
여성에게는 유방암과 난소암 자궁암을 유발
아이에게는 성조숙증과 소아당뇨를 유발한다는거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여튼 전 정말 충격이 컸네요...
* 올바른 칼슘섭취는
고급 식물성 칼슘을 섭취하는것. 시금치 칼슘보다는 브로콜리, 현미에도 칼슘이많아요.
멸치 역시 칼슘보다는 동물성단백질이 더 많대요.
그리고 뼈가 튼튼하게 하려면 햇빛과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