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해도 '알아보겠다'는 답만 돌아와요."
- 윤기철 / 경기도 의정부 환경미화원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에 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실외 노동자가 늘고 있습니다. 마스크 등 최소한의 보호장치도 제대로 지급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호흡기 질환은 물론 눈 건강 악화까지 호소합니다. 미세먼지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된 노동자 보호를 위해 스브스뉴스가 작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지지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정부와 국회에 전하겠습니다.
http://govcraft.org/petitions/77
http://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720769&plink=SUBUSUPOP&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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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 놓고 마스크도 못 쓴다…환경미화원들을 도와주세요
snowmelt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18-04-19 23:19:31
IP : 125.181.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19 11:25 PM (211.220.xxx.202) - 삭제된댓글서명했습니다.
마스크를 해도 목이 아픈데 복장에 대한 항의가 들어온다니 진짜 어이없네요.2. 씨잘데없는
'18.4.20 2:00 AM (121.128.xxx.74)연예기사에는 열심히 댓글들을 달더만 ...
캠페인에 동참합니다.3. 늑대와치타
'18.4.20 3:48 AM (42.82.xxx.244)서명했어요. 청와대에 청원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노동자도 사람이고 기본권을 지켜야합니다.4. ..
'18.4.20 6:38 AM (121.128.xxx.122)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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