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4.19 9:07 PM
(112.167.xxx.148)
그립네요. 그 분이
2. 그런
'18.4.19 9:07 PM
(175.198.xxx.197)
마음으로 문통님을 지켜 드려야합니다.
3. ....
'18.4.19 9:08 PM
(39.121.xxx.103)
그럼요...두번은 안당하지요...
문통님 반드시 지켜드릴겁니다.
발악을 해봐라..넘어가나..
지지율만 봐도 예전에 우리가 아니지요.
4. ‥
'18.4.19 9:08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죽은자와 싸워도 산자들이
결코 이길수 없어요
5. ....
'18.4.19 9:10 PM
(39.121.xxx.103)
어둠이 빛을 이길 수없죠.
6. ..
'18.4.19 9:11 PM
(124.50.xxx.91)
그립고 미안하고 고맙고..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감정입니다..
잘해볼게요
7. 오히려
'18.4.19 9:11 PM
(211.108.xxx.4)
그분의 죽음이 국민들 눈을 뜨게 했고 민주주의를 앞당겨 오게끔 하시네요
그분이 안계셔서 슬펐는데 이제는 영혼이 살아 대한민국에 계시다고 믿으니 슬픔이 줄어드네요
8. ...
'18.4.19 9:14 PM
(39.121.xxx.103)
먼 훗날 역사책에 노무현정신이 우리나라를 민주주의 선진국으로 만들었다고 나올거라 믿어요.
우리가 이렇게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 아실거라 믿어요.
전 영혼의 존재를 믿거든요.
분명...우리 국민 지켜주실거에요.
우리국민을 진정 사랑하셨던 분이셨으니까요...
9. 카르페디엠
'18.4.19 9:19 PM
(110.70.xxx.234)
코끝이 찡
너무너무 그립네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0. 쓸개코
'18.4.19 9:26 PM
(121.163.xxx.39)
하늘에서 '경수야, 힘드나' 하실것만 같네요.
11. ...
'18.4.19 9:35 PM
(117.111.xxx.100)
억울하게 가셨기 땜에 국민들이 더 오래오래 마음에 품고 있죠.
12. . ...
'18.4.19 9:55 PM
(211.212.xxx.118)
우리가 이런데 그분들 맘은 어떨까 생각하니 ..ㅠ 같이
소주 한 잔, 담배 한 대. 얼마나 그리우실까요.
13. ...
'18.4.19 10:10 PM
(123.203.xxx.27)
노통이 깔아 놓은 고속도로를 문통이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다음 주자도 잘 받아서 달려야할텐데..... 차기 잘 선택해야지요...
14. ..
'18.4.19 10:12 PM
(116.37.xxx.118)
모두의 가슴에 살아계시는 분.. 부역자들 빼고..
그립습니다 !!!
15. ..
'18.4.19 10:21 PM
(125.177.xxx.18)
철학이 깊이 스며든 그분의 짧은 글 정말 좋아합니다.
16. 그리워요
'18.4.19 11:44 PM
(180.224.xxx.155)
항상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원글님 함께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7. 사랑합니다.
'18.4.19 11:46 PM
(58.120.xxx.80)
나의 대통령 노무현....
너무 보고싶네요..
18. 그분이
'18.4.20 2:16 AM
(199.66.xxx.95)
아니였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예요.
당신과 함께 보낸 시간들이 자랑스러워요.
19. phua
'18.4.20 10:43 AM
(58.123.xxx.184)
나의 대통령 노무현....
너무 보고싶네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