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 중소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어제 초2인 아들이 학교를
다녀 오면서 영어 학원 광고지를 가져와 보여 주면서 자기가 잘못한 일이 있다고 하대요. 무순 일이냐고 물어 보니 학교 앞에서 광고지를
나눠 주는 사람이 엄마 전화 번호와 네 이름을 알려 달라고 했다네요' 아이는 그 사람이 가져다 놓은 선물을 갖고 싶은 마음애 전화번호를 알려줬고 그 행동이 잘못 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제게 그리 말한 것이지요. 평소 아이에게 모르는 사람에게 네 이름이나 전화번호를 알려 주면 안된다고 하거든요. 학원에 전화해서 항의 하려고 했더니 통화가 안되어 교육청에 전화 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자 동의 없이 이럴 수 있냐고요. 교육청 담당자가 알았다고 하면서 해당 학원에 연락한다고 하네요. 가끔 학원들이 학교 앞에 와서 학원에 등록하면 선물 준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전화번호까지 알아 가는 경우는.... 제가 제대로 대처 했나요? 경찰에 신고 할 것을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느 초등영어 학원의 학생 모집 방법
곰돌이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18-04-19 16:28:26
IP : 112.150.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
'18.4.19 4:29 PM (58.122.xxx.137)잘 하신 거 같아요.
2. ..
'18.4.19 4:31 PM (125.178.xxx.106)교육청에 전화 잘하신거 같아요.
학원이고 교회고 정말 그런식으로 모집하는거 너무 싫어요.
애들한테 뭐하는 짓인지..3. 47528
'18.4.19 5:02 PM (223.62.xxx.75)잘하셨습니다.
어린이들 상태로 정보 갈취라니..
그 학원, 혼좀 나봐야겠군요4. 미쳤나봐
'18.4.19 5:59 PM (221.145.xxx.131)애들을 단지 돈으로만 보나봅니다
5. 장사꾼
'18.4.19 6:17 PM (116.124.xxx.152) - 삭제된댓글네~ 윗님 맞아요.
저도 학원에서 일하다 그만 뒀는데 원장이 늘 자기는 교육자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제가 봤을때는 그냥 애들을 돈으로만 보는 장사꾼이예요.
아이들 실력 향상에는 관심이 없고 입담으로 부모들 혹하게 해서 계속 등록하게 만듭니다.
아이들 레벨이 안맞아도 그냥 한 반에 다 넣어서 하라고 하고
부모에게는 좋은 말만 하라고 하고..
정말 스타일 안맞아서 나왔어요.
근데 반전은 엄마들이 원장을 좋아해요^^
늘 앞에서는 좋은 말만 해주고 가고나면 뒷담화하는 줄도 모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02422 | 딴날당이 미국 까네요 2 | 종편중독 | 2018/04/24 | 866 |
| 802421 | 고등어국에 농약넣은사건 4 | .... | 2018/04/24 | 2,536 |
| 802420 | 조선의 USB 조작의심 3 | ㅇㅇㅇ | 2018/04/24 | 1,132 |
| 802419 | 부비동 수술했는데 .. 3 | j pnp.. | 2018/04/24 | 1,336 |
| 802418 | 여기서 끊어줘야 하는데.... 4 | 읍읍 | 2018/04/24 | 839 |
| 802417 | 우유 데워서 믹스커피 타먹지 마세요 ㅠㅠ 25 | 데이지 | 2018/04/24 | 31,097 |
| 802416 |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 7 | 중2맘 | 2018/04/24 | 1,477 |
| 802415 | (긴급)체크 카드가 인식 안될 때, 방법 있을까요 2 | zkem | 2018/04/24 | 1,788 |
| 802414 |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 7 | .. | 2018/04/24 | 2,255 |
| 802413 | 언니가 마트에서 일 하는데 대부분 어렵다 들었어요 64 | ... | 2018/04/24 | 26,403 |
| 802412 | 보일러 추천 부탁드려요. 3 | 고장 | 2018/04/24 | 940 |
| 802411 | 조회장 일가 쥐꼬리 지분으로 대한항공 좌지우지 1 | .... | 2018/04/24 | 1,294 |
| 802410 | 이재명 진짜 끔찍하네요 91 | -- | 2018/04/24 | 5,850 |
| 802409 | 목이 아픈데 병원 어디로? 2 | ㅁㅁㅁ | 2018/04/24 | 803 |
| 802408 | 아이교육관이 남편과 아주 안맞아요. 4 | 걱정 | 2018/04/24 | 1,338 |
| 802407 | 김동철 "문재인 정권, 박근혜 정권 100분의 1만도 .. 14 | ㅇㅇ | 2018/04/24 | 1,935 |
| 802406 | 건물 정화조 냄새 4 | ㅇㅇ | 2018/04/24 | 1,156 |
| 802405 | 하나둘 드러나는 드루킹 2 | 제2논두렁 | 2018/04/24 | 1,215 |
| 802404 | 그릇 브랜드 알려주세요.... 제발... 11 | ..... | 2018/04/24 | 2,758 |
| 802403 | 인생을 결정짓는 요소들 중 가장 중요한건 뭐라고 생각하세요? 8 | 인생 | 2018/04/24 | 2,867 |
| 802402 | 서울가는데 하나도 안따뜻한 경량패딩 입고가도 될까요? 20 | 따수미 | 2018/04/24 | 3,594 |
| 802401 | 오늘의 청원입니다. 2가지. 9 | bluebe.. | 2018/04/24 | 846 |
| 802400 | 연어회 맛있게 먹는 법 있을까요 12 | ㄷㄷㅈ | 2018/04/24 | 7,598 |
| 802399 | 학원에서 수업한번 받아보고 결정하라고했을때 4 | ㅇ | 2018/04/24 | 1,300 |
| 802398 | 모유 먹는 아기는 중이염에 걸리지 않는다는데요 32 | ㅇㅇ | 2018/04/24 | 4,0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