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땅콩들 에미... 폭언 녹음파일 공개됐네요
누가 제보한 녹음 파일을 들었어요.
이명희...
와...
삐 처리한 욕이 바로 상상이 돼요.
소리 지르고 울부짖는 게
조현민이랑 똑같음.
1. 제가 보기엔
'18.4.19 3:39 PM (183.101.xxx.212)이번 일은 수습이 불가할 듯 해요.
2. 제가 보기엔
'18.4.19 3:40 PM (183.101.xxx.212) - 삭제된댓글이건 오늘 본 기사인데
네이버라 죄송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37&aid=00001798753. 이 기사도 보셨어요?
'18.4.19 3:41 PM (183.101.xxx.212)네이버라 죄송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37&aid=00001798754. ㅋㅋㅋ
'18.4.19 3:44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비천한 것들.
돈이 많으면 뭐하나.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이나 당하는 인생만큼 비루한 삶이 어디있다고...^^5. snowmelt
'18.4.19 4:00 PM (125.181.xxx.34)의류부터 초밥까지…대한항공기 '개인 택배'처럼 쓴 정황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6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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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지가지하네요.
현대 일가가 운영하는 모 리조트의 직원이 정상영 회장을 못 알아보고 쓰레기 수거 도와주시는 어르신인 줄 알고 대했는데 회장이 그냥 웃고 넘겼다던데 참 비교되네요.6. ㅎ
'18.4.19 4:02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그 직원 센스 드럽게 없다.
할머니라고 보여도 선생님이라고 불러야지
서비스하면서 그정도도 없나?7. 오늘 뉴스에서는
'18.4.19 4:03 PM (183.101.xxx.212)관세 통과까지 그냥 해서
여태 안 낸 관세까지 파 헤치면
수습이 어려울거라고 뉴스에서..
기장 시켜서 캐리어 나르게 했다고 ㅋㅋ8. ㅎ
'18.4.19 4:04 PM (122.36.xxx.122)서비스직 일하는 직원이 센스 더럽게 없네
할머니로 보여도 사모님이라고 부르던가 해야지
짤릴만하네. 이여사가 집어던지고 욕한건 잘못됐지만9. 윗님
'18.4.19 4:07 PM (183.101.xxx.212)사모 얼굴이 안 보이는데다가
화단에서 수그리고 일하는데
사모님 소리가 나올까요?
일하는 아줌마로 보였겠죠.
뭐.. 이 여자는 꾸며도 사모같이 안 보이긴 하던데...10. ㅗㅗ
'18.4.19 4:10 PM (122.36.xxx.122)아줌마들도 아줌마 소리 들으면 기분나빠하는데..
회장사모가 사모인줄 몰라도 할머니라고 부르면 안되죠.
그건 센스임. 사람대하는 직업에서 중요한 기본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만.11. ㅗㅗ님
'18.4.19 4:20 PM (175.223.xxx.224)님 댓글은 알겠는데
댓글에 닉 ㅗㅗ는 님에게 돌려드릴게요.12. 저도 좀 놀라긴 했어요
'18.4.19 10:59 PM (211.252.xxx.87)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직원이
어찌 할머니를 할머니로 불렀는지 깜짝 놀랐어요.
몇년전부턴 어딜가도 선생님이나 고객님으로 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