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카리스마라고 해야하나...
뭔가 말씀을 하실때
함부로 대하지 못할것 같은 그런 아우라가 있으신 분들이 너무 부럽거든요.
분위기도 그렇구요. 그런 힘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전 지나가는 도인들마다 다 표적이되고..
말을 꺼내면 더 없는 사람이 되는것 같고...
시장 갈때마다 바가지 쓰는건 일수고
말발 센 사람한테는 기눌리고...
물론 주변에서 착한것 같다 좋으신분같다는 말은 많이 듣고 살지만
전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런 분들의 특징이 있을까요?
아님 그런 힘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그 분들 한 가지 특징은 있는것 같아요..목소리에 힘이 좀 있으신것 같고..
표정과 감정이 얼굴에 잘 안드러나시는것 같더라구요...
말씀을 하실때 잘 안웃으시는것 같아요...맞나요? ㅎㅎ
타고난 걸 이렇게 태어났으니 그대로 살어야 하나..
가만히만 있어도 아우라가 뿜뿜 하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