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젠 김경수네요
왜 언론과 야당 검찰 기득권들이 저렇게 단결해서 총 공격을 하나 생각하니
차기대선후보로 손색이 없어서일겁니다.
사람은 비슷한 사람과 어울린다죠
김대중-노무현-문재인-김경수 다 결이 같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김경수에 더 호감이 갑니다.
참여정부때 문재인과 같이 일한 경험이 있으니 능력도 있겠죠
경남지사를 넘어 차기대권까지 키워주려고
언론이 저렇게 프레임씌우고 괴롭히나 보네요
언론이 야당이 기득권이 반대하면
그 인물은 이미 믿을만하다는 얘기 아닌가요?
지금껏 우리가 겪어봤잖아요
언론이 띄워주는 사람과 언론이 공격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