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날짜가 있긴한데 청소한다고 전날 청소만 좀 한다는데 집 대문 비번을 그러면 가르쳐줘야하는데
잔금을 청소할 전날 받아야되는것 아닌가요?
보통 어떻게 하나요?
미리 청소 같은 걸로 비번이나 열쇠 보증금 받기 하루 전에 주기도 하나요?
잘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용~
계약금 날짜가 있긴한데 청소한다고 전날 청소만 좀 한다는데 집 대문 비번을 그러면 가르쳐줘야하는데
잔금을 청소할 전날 받아야되는것 아닌가요?
보통 어떻게 하나요?
미리 청소 같은 걸로 비번이나 열쇠 보증금 받기 하루 전에 주기도 하나요?
잘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용~
잔금받고 알려주고요.
청소하러 온다고하면 미리가서 열어주거나
아님 비번 알려주고 다시 번호변경하는 방법도 있어요.
부동산 중개사에게만 비밀번호 알려주고 청소하러 올때 중개인이 열어주고 나중에 나갈때 확인했어요.
아,,,,두 분 다 감사합니다...
저는 거부했어요.
계약금 치루고 중도금 내고나서 알려달라고 하는데 잔금치루기 일주일전 일요일에 와서 청소한다고 해서요]
그래서 싫다고 했어요. 중개사가 많이들 그렇게 한다고 설득하는데 싫다고 했어요
원칙적으로 하세요... 안그럼 계약 의미가 없어용
대개 하루 이틀 전에는 중개사 통해 청소하기 해줘요.
이삿날 얼마나 바쁜가요. 짐 옮기고 정리하고...
하루 전 정도는 입주청소 하게 해주고
대부분 중개사 통해 청소 아주머니 구하기 때문에
큰 문제 없었어요~
사람이 현금을 쌓아 놓고 사는 것도 아니고
저 쪽 집 돈이 빠져야 잔금을 칠 거니
원리원칙도 좋지만 좀 유도리 있게 삽시다
청소는 해야 하는 데 청소가 청소업체 일정도 있는 거고
저도 문 열어 줬어요
하나더 말씀드리면
매수자가 잔금치룰때 돈세번 나눠서 보내는데
다 정확하게 맞췄지만 마지막 입금해서 천만원 덜 보낸거 있죠??
그사람 가족이 보냈나보던데.. 인뱅인지 스마트폰인지 나눠서 보내는데
마지막에 덜 입금한거보고 ... 파는 분이 노인들이면 속아넘어가겠다 싶더라구요
나중에 말하면 다시 입금하겠지만. 뭔가 찜찜하잖아요?
중개사도 설렁설렁하는 분이면 그냥 넘기겠구요....
계약은 계약대로 하세요... 님이 이런글 올린거 자체가 정확하게 넘겨야 되는 분 같은데
들고 나고 해서 할 수 없는 거 아니면
미리 청소나 도배 부탁하면
여유있게 시간 드립니다.
부동산이가서 열어주고 닫고해야해요 전에무조건 계약금만내고 들어가서 잔금 안치르는
세입자도 있어요
유도리 믿지 마세요
부동산 뒤통수가 얼마나 많은데......그 뒤통수 치는거 땜에 중개업자가 있는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