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지안 너무 불쌍해요ㅜㅜ

박동훈 조회수 : 5,514
작성일 : 2018-04-18 23:12:31
이지안 너무 불쌍해요. 보는내내 저렇게 처절하게 살아가는 아이가
있겠지 그러면서 감정이입했어요. 아무도 안알려줘서 상속포기도
못하고 발버둥쳐도 벗어날수없고...아무도 없고 끝이없는
지옥같은 현실...할머니 아니었으면 벌써 죽고싶었을...근데 그 현실에 박동훈이 나타난거에요.
나처럼 불쌍하고 나처럼 바보같은 사람...
근데 그 사람이 그 등신이 나보고 불쌍하다고 내존재를
알아주고 내 인생을 토닥여주네요..
너무 슬퍼서 지안이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펑펑 울었네요.
내인생도 지옥같아서 힘든데 지안이는...
보라언니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그까짓꺼랑 부장님이랑
엮는다고 하는말...모멸감 다 견디고 있고...
할머니가 도가니 수육이 너무 맛있어서 황송하다는 말
기억에 남아요...처음에 언론 글보고 1.2.3.??거기까지 못봤는데
티비에서 연달아보기도 안해주고...
오늘 처음 20-30분 친구 연락때매 집중못해서 알람
맞췄어요 새벽 1시 51분에 재방해준다고...
낼은 회식인데 어쩌죠 봐야하는데
우리 지안이 불쌍해서 어떻해요. 끝으로 가면 더 불쌍해질까봐
어떻해요 ㅜㅜ
IP : 110.10.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18 11:16 PM (125.182.xxx.27)

    나의아저씨가 살게 살아가게 해주네요
    서로를 위로해주는 ..

  • 2. 그것도 그렇고
    '18.4.18 11:19 PM (119.64.xxx.178)

    형제 많은집 남자는 함부로 패면 안되요
    현실에서 형제 많은집 서로 싸우다가도
    누구 하나 맞고 들어옴 우루루 몰려가죠
    실제로 제 친구 위로 오빠가 셋인데
    남자들이 오빠셋이라 그러면 접근 하기도전에 겁먹는다고 하더라구요

  • 3. 드라마안봤지만
    '18.4.18 11:22 PM (121.133.xxx.195)

    어떡해요 어떡해요

  • 4. 안수연
    '18.4.18 11:22 PM (223.62.xxx.18)

    내일 예고편에 형제들 나오는디,
    우르르 몰려가는 장면,
    다큰 어를들이 그러니까 완전 웃기더라구요

  • 5. ㅠㅠ
    '18.4.18 11:23 PM (211.44.xxx.57) - 삭제된댓글

    지안이를 옭아매고, 짓누르고, 매번
    발 아래 땅 꺼지기 만드는 인생 절망,,,
    누구는 자식이고, 누구는 부모고 누구는 남편이고
    그렇겠죠.

  • 6. 진짜
    '18.4.19 1:48 AM (175.223.xxx.171)

    매회 눈물 맺히게 하는 드라마예요...
    지안이 진짜 안쓰러워...
    다슬퍼...ㅠㅠ

  • 7. 아울렛
    '18.4.19 11:18 AM (218.154.xxx.184)

    과부가 아들만 셋이라고하면 놈팽이도 안달라붙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2061 비도 오는데 빵생각이 간절합니다 11 내일 2018/04/23 2,829
802060 이제와 생각해보니 임 ㅅㄹ 이 정말 똑똑. 11 ........ 2018/04/23 7,316
802059 오렌지껍질로 전자렌지 살균소독했어요 2 청소 2018/04/23 2,099
802058 다자녀우대는 못해줄 망정... 19 ... 2018/04/23 4,068
802057 비 많이 오네요~ 마마미 2018/04/23 610
802056 서운한 말 들으면 잊혀지지않아요 9 드메 2018/04/23 2,661
802055 마음 아련해지는 드라마 어디없나요 15 기다림 2018/04/23 1,979
802054 명란 먹을때 질문드려요 2 ㅇㅇ 2018/04/23 1,329
802053 아이들 양치 교육.. 치과에서 해주기도 하나요? 4 ㅇㅇ 2018/04/23 683
802052 이력서 낸 곳에서는 연락없고 다른 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요 2 ........ 2018/04/23 1,183
802051 아이들 카톡만 되는 휴대폰 없을까요? 14 둥둥 2018/04/23 5,698
802050 제주에서 불교회화 배울 곳이 있을까요 .. 2018/04/23 475
802049 드루킹 특검반대 "52%" 야당 언론들 속.. 10 하하 2018/04/23 1,805
802048 비 오는날, 음악과 함께... 3 .... 2018/04/23 844
802047 펑할게요 7 .. 2018/04/23 1,548
802046 이재명이 남경필 지지율의 2배랍니다. 61 여론조사 2018/04/23 2,252
802045 두릅킹 뉴스는 뒤로 확 빠졌네요 4 끝물 2018/04/23 1,633
802044 삼성 편든 기재부 장관들, 줄줄이 삼성 품으로 3 ㄱㄴㄷ 2018/04/23 1,105
802043 중딩 남아 여드름... 그냥 피부과 가는게 답일까요? 10 중딩 2018/04/23 2,309
802042 구두 가죽이 얇게 벗겨진건 어떻게 수리하나요? 2 베베 2018/04/23 2,252
802041 음악에서 피아노가 기본이 돼야하는 이유 27 악기 2018/04/23 4,328
802040 민주당에서 경기도지사 후보 교체 안하면 22 혜경궁kim.. 2018/04/23 2,043
802039 차사고가 났는데 경험자분 도움좀 주세요 3 차사고 2018/04/23 1,391
802038 친한 후배가 슬로바키아에 6개월 간다고 하는데요 5 ..... 2018/04/23 2,343
802037 두부조림처럼 손맛 중요한것도 없는거 같아요? 12 두부조림 2018/04/23 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