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지안 너무 불쌍해요ㅜㅜ

박동훈 조회수 : 5,516
작성일 : 2018-04-18 23:12:31
이지안 너무 불쌍해요. 보는내내 저렇게 처절하게 살아가는 아이가
있겠지 그러면서 감정이입했어요. 아무도 안알려줘서 상속포기도
못하고 발버둥쳐도 벗어날수없고...아무도 없고 끝이없는
지옥같은 현실...할머니 아니었으면 벌써 죽고싶었을...근데 그 현실에 박동훈이 나타난거에요.
나처럼 불쌍하고 나처럼 바보같은 사람...
근데 그 사람이 그 등신이 나보고 불쌍하다고 내존재를
알아주고 내 인생을 토닥여주네요..
너무 슬퍼서 지안이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펑펑 울었네요.
내인생도 지옥같아서 힘든데 지안이는...
보라언니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그까짓꺼랑 부장님이랑
엮는다고 하는말...모멸감 다 견디고 있고...
할머니가 도가니 수육이 너무 맛있어서 황송하다는 말
기억에 남아요...처음에 언론 글보고 1.2.3.??거기까지 못봤는데
티비에서 연달아보기도 안해주고...
오늘 처음 20-30분 친구 연락때매 집중못해서 알람
맞췄어요 새벽 1시 51분에 재방해준다고...
낼은 회식인데 어쩌죠 봐야하는데
우리 지안이 불쌍해서 어떻해요. 끝으로 가면 더 불쌍해질까봐
어떻해요 ㅜㅜ
IP : 110.10.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18 11:16 PM (125.182.xxx.27)

    나의아저씨가 살게 살아가게 해주네요
    서로를 위로해주는 ..

  • 2. 그것도 그렇고
    '18.4.18 11:19 PM (119.64.xxx.178)

    형제 많은집 남자는 함부로 패면 안되요
    현실에서 형제 많은집 서로 싸우다가도
    누구 하나 맞고 들어옴 우루루 몰려가죠
    실제로 제 친구 위로 오빠가 셋인데
    남자들이 오빠셋이라 그러면 접근 하기도전에 겁먹는다고 하더라구요

  • 3. 드라마안봤지만
    '18.4.18 11:22 PM (121.133.xxx.195)

    어떡해요 어떡해요

  • 4. 안수연
    '18.4.18 11:22 PM (223.62.xxx.18)

    내일 예고편에 형제들 나오는디,
    우르르 몰려가는 장면,
    다큰 어를들이 그러니까 완전 웃기더라구요

  • 5. ㅠㅠ
    '18.4.18 11:23 PM (211.44.xxx.57) - 삭제된댓글

    지안이를 옭아매고, 짓누르고, 매번
    발 아래 땅 꺼지기 만드는 인생 절망,,,
    누구는 자식이고, 누구는 부모고 누구는 남편이고
    그렇겠죠.

  • 6. 진짜
    '18.4.19 1:48 AM (175.223.xxx.171)

    매회 눈물 맺히게 하는 드라마예요...
    지안이 진짜 안쓰러워...
    다슬퍼...ㅠㅠ

  • 7. 아울렛
    '18.4.19 11:18 AM (218.154.xxx.184)

    과부가 아들만 셋이라고하면 놈팽이도 안달라붙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661 그래도 민주당인데 민주당뽑아야지하는 분들 5 그래도 민주.. 2018/06/04 491
816660 저도 경기도민입니다. 36 경기도민 2018/06/04 1,646
816659 2017년 충북 최악의 수해 때, 해외 연수 갔던 4명의 도의원.. 탱자 2018/06/04 655
816658 물렁한 멸치볶음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8 ㅇㅇ 2018/06/04 2,133
816657 코슷코에 해밀터비치 블랜더 써보신분~ 같이 2018/06/04 595
816656 요즘은 살고 있는 아파트명만 인터넷에 치면 가격대가 주루룩 나오.. 6 2018/06/04 2,724
816655 저는 무시로 점철된 인생인데요 24 tree1 2018/06/04 5,540
816654 혹시 dkny 옷 사이즈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사이즈 2018/06/04 918
816653 빵 만들 때 왜 흰자를 거품내나요? 3 ,,, 2018/06/04 1,441
816652 ‘후원금 씀씀이의 정석’ 박주민, 179페이지에 10원까지 적었.. 6 ........ 2018/06/04 1,224
816651 여의도 진주회관 콩국수맛있나요 7 비싸네 2018/06/04 2,118
816650 제가 올린 지난 대선 한 달전 게시물 12 샬랄라 2018/06/04 1,290
816649 같은학교 친구들이 한명도없는 영어학원은 아닌가요? 2 중등 영어학.. 2018/06/04 1,195
816648 에어콘 진동은 어쩔 수 없는거죠? 6 여름인데 2018/06/04 1,168
816647 독서와 글쓰기의 관계 12 연필 2018/06/04 2,743
816646 남경필 '치매 조기발견· 치료 등 종합서비스체계 구축' 16 협치연정 2018/06/04 1,346
816645 이거 만드신분 최소 천재 7 오레지아웃 2018/06/04 3,380
816644 정당에서 광역시장 출마는 왜 안하는걸까요? 3 ar 2018/06/04 525
816643 마흔살 남자, 서른일곱살 여자 20 9659 2018/06/04 7,025
816642 2015 경상남도 무상급식을 중단 시켰던 경남도의원중 출마자 리.. 탱자 2018/06/04 719
816641 청소년 토지를 읽고 있는데요, 2 궁금 2018/06/04 1,160
816640 쇠고기 치맛살,부채살,차돌박이,등심..제일 맛있는건 뭘까요? 10 ㅇㅇ 2018/06/04 3,271
816639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하고 있습니다~ 3 동네아낙 2018/06/04 861
816638 사전투표 1 투표 2018/06/04 577
816637 홈쇼핑에 나오는 연예인들 자기관리는 끝내주네요 3 오늘하루만 2018/06/04 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