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차이나 동영상입니다.
몇년 전부터 에코백을 쓰고 있고 비닐팩도 재활용해서 쓰고 있지요. 최대한 일회용품을 안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핸드폰 저개발국가에 수출해서 거기서 정리한다는 이야기 듣고 휴대폰도 망가질때까지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휴대폰에 쓰이는 부품때문에 고릴라 서식지가 망가진다고 하네요.
비닐팩 안쓰기 위해서 면주머니를 들고 고기같은 건 냄비나 저장용기로 받아오는 분들도 많아진다고 하니 조금씩만 번거롭게 살아보아요.
저도 오늘 장보면서 이중비닐 안쓰고 가져왔네요.
다만 외출할때 들어올때라 냄비나 용기는 못가져갔네요
보면서 너무 마음 아팠어요.
정말 일상 생활에서 쓰레기를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불필요한 것은 사지말고 더 소박하게 생활해야겠어요.
저도 조금씩 줄이고 있어요. 링크 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것으로 대체하는게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그동안 몰랐어요
실천해 보고
이명박근혜가 나 몰라 했던 거
비닐 스티로폼 생산 중지쪽으로 갔으면 하는 데
적폐들이 여기저기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