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 고수님께 여쭙습니다.

맛있는 김치 조회수 : 2,103
작성일 : 2018-04-18 19:55:18
나이 50에 김치 독립을 꿈꾸며
김치를 담구었습니다.
4번의 시도...
결과는 맛이 없습니다.
이넘의 김치가 담그고 일주일만 맛있습니다.
익으면 맛이 없어집니다.
뭐이런 맛이 있나 싶습니다.
맛있는 배추김치로 김치찌개 끓여먹고 싶은데
맛이 없다보니 김치찌개도 니맛도 내맛도 아닙니다.
msg의 힘으로 살려내지 않으면 도저히 못먹을 맛...
제 김치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IP : 59.15.xxx.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8 7:57 PM (49.169.xxx.133)

    과정을 말씀해보세요..

  • 2. @@
    '18.4.18 7:58 PM (1.235.xxx.90)

    절일때 덜 절여지는걸까요 ??
    일주일만 맛있다든거 보면..

  • 3. xdgasg
    '18.4.18 8:00 PM (121.83.xxx.154)

    양념에 사과랑 배도 갈아서 넣어보세요~

  • 4.
    '18.4.18 8:01 PM (218.236.xxx.209) - 삭제된댓글

    싱거운 김치가 초기에만 맛있더군요
    김치에 msg, 설탕 넣을 필요 없어요

  • 5. 아...
    '18.4.18 8:07 PM (59.15.xxx.36)

    싱거운 김치가 답인가 봅니다.
    저희집 모든 음식이 간이 세지 않아요.
    김치에 msg 넣는게 아니고
    김치찌개에 넣는다는 얘기였어요.
    자존심 상하지만 msg없이는 너무 맛없는 김치찌개라...

  • 6. 곰손
    '18.4.18 8:19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

    제가 쓴 글인줄.....
    저도 그게 이상해요. 처음 담그면 괜찮은 맛인데 날이 갈수록 맛없어져요.

  • 7. ㅋㅋㅋ
    '18.4.18 8:25 PM (59.15.xxx.36)

    윗님...
    우리 같이 손잡고 김치에 젓갈한번 들이부어 볼까요?
    그런데 울 남편 고혈압이라 짠음식 멕이면 안되는데...

  • 8. 김치고수
    '18.4.18 8:38 PM (118.37.xxx.241)

    나이많고 종가집 며느리로 김치고수인데 나이도많아서 힘들어서 김치안담가 먹어요
    우리는 작년 김장부터 종가집 김치를 사먹어요 마트에서파는 김치가 아니고
    gs홈쇼핑에서 일주일이나 2주에 한번정도 김치방송해요 그럼 그때 김치담가서 보내주는데
    방송끝나면 주문 안받아요 주문양만 담그어 보내줘요 딱주문양만 그러니 신선도는 좋아요
    바로담가서 보내주니 싱싱하고 김치가 맛잇어요 값은 조금 비싸요 우리는 전라도김치로 주문해서 먹어요
    중부식 전라도식 2가지로 주문 받데요 고추가루값도 너무비싸고 가성비따지면 포기김치는 사먹어요
    다른김치는 딤가먹어요 우리는 만족하고사먹어요

  • 9. 하다보면 늘어요
    '18.4.18 9:36 PM (220.83.xxx.188)

    전 맞벌이고 근무시간이 무지 길어서
    정말 살림할 시간 없어도 김치만은 꼭 담아먹어요.
    사먹는 김치는 넘 맵고 짜서요.
    파는 김치는 또 너무 달아요.
    만드는 과정도 집에서처럼 씻고 양념도 좋은거 쓰지는 않을것 같아요.
    전 주로 주말에 김치 담는데 자꾸 하다보면 늘어요.
    원글보고 저 예전때처럼 제대로 절이지 않아서 그런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 10. 시판
    '18.4.18 9:45 PM (175.120.xxx.181)

    양념 맛있는 김치 사서 섞으세요
    서로 양념이 섞여서 먹을만 할거예요

  • 11. 조금더기다려보세요
    '18.4.18 9:49 PM (221.145.xxx.131)

    완전 익혀서 묵은지 씻어 드세요
    몇번하다보면 잘 돼요

  • 12. ..
    '18.4.18 10:52 PM (222.234.xxx.129)

    제 나이 47
    작년에 김장 독립했어요

    양념을무채, 야채 거의 안넣고 많이 만들어 김장 버물릴 양만 야채를 넣어 김장하고
    남은 건 지퍼팩에 넣어 냉동실에 얼렸더니 올해 봄 파김치, 석박지 등 담그는데 요긴하게 쓰네요

  • 13. 당근시러님 레시피로
    '18.4.18 11:11 PM (112.161.xxx.190)

    이분 요리 좀 제 취향은 아닌데 김치레시피는 진짜 괜찮아요. 간이 아주 적당하게 나옵니다. 한번 해보세요. 맛있어요.

  • 14. ...
    '18.4.19 1:02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맞아요
    김치가 샐러드냐는 소리도 들었어요
    너무 싱거워서 그런가봐요
    근데ㅡ짜게하기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384 온소바 국물은 어떻게 만드나요? 4 .... 2018/04/18 1,105
800383 유니클로 이쁜옷 많네요 50 간만에 2018/04/18 12,288
800382 전우용이 설명하는 종전과 휴전의 차이 2 ..... 2018/04/18 1,224
800381 중학생 과학 인강 좋은거 있나요? 4 중학생 2018/04/18 2,035
800380 도대체! 왜! 혜경궁김씨는 사라지고 드루킹만! 4 술래잡기 2018/04/18 1,183
800379 갱년기인가요 3 힘들어요 2018/04/18 1,685
800378 평발이신분 깔창 깔고 발 아프신 분 계세요? 3 2018/04/18 1,133
800377 제주도에서 딱 하나의 해변을 추천하신다면? 7 ... 2018/04/18 1,937
800376 마음 가는 대로 선곡 리스트 6 snowme.. 2018/04/18 990
800375 음색이 맑고 청아한 가수 누가 있나요? 26 가수 2018/04/18 3,917
800374 배추전 먹고 있어요 5 저녁 2018/04/18 1,951
800373 시스루뱅 눈까지 내리신분들 눈 안불편하세요 9 2018/04/18 1,740
800372 한강조망아파트 값이 비싼이유가 뭔가요? 17 궁금 2018/04/18 5,328
800371 한샘 리클라이너 유로601, 바흐701(제네바) 쓰시는분 계신가.. awatso.. 2018/04/18 1,467
800370 시댁이 너무 너무 싫은데 이혼은 하기 싫어요 22 25336 2018/04/18 9,147
800369 민주당 “문화일보 드루킹 보도는 오보” 바른미래당이 배후? 20 ㅇㅇㅇ 2018/04/18 2,322
800368 방통위원장은 임기가 3년인가요? 3 ㅇㅇ 2018/04/18 614
800367 플랫 신발이 편한가요? 19 ㅇㅇ 2018/04/18 4,213
800366 정말 괜찮은 남자 놓치신 분계신가요? 7 ㅇㅇ 2018/04/18 3,829
800365 어제 100분토론.. 학종 축소하고 수능으로 뽑자는 사람들은.... 42 데이 2018/04/18 4,175
800364 어째 우리 신랑은..ㅠ 4 ..... 2018/04/18 1,953
800363 티비조선 종편허가 취소 청원 15만 넘었네요.20만 갑시다~~ 7 염병조선 2018/04/18 860
800362 김지민 집순이 테스트 했더니 1 민지 2018/04/18 4,940
800361 백화점 매대뒤지는 나..쇼핑중독인가요? 13 매일 들러서.. 2018/04/18 5,444
800360 서초구청, 양재역근처 부모님이랑 같이 식사할만한곳 추천해주세요 7 여권갱신 2018/04/18 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