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직원인데 일로 만났지만 남자사람친구로 친하게 지냅니다
만나서 일이야기도 하고 사생활이야기하다 자랑처럼 늘어놓는말이 여자들이 자기를 너무 좋아해서 이여자만나고 또 다른여자도 만난대요
한여자는 오래된 관계라 연인이고 나중 여자는 재미로 만나고 한다던데
저런놈들은 집 와이프한테 안걸리나봐요
자랑이라고 떠드는데 참 욕나오는거 참았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피면서 또 바람피는 양다리바람둥이
미친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18-04-18 16:32:21
IP : 211.36.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18 4:37 PM (220.123.xxx.111)거래처 그런 남자랑 친구로 지내는 님도 왠지 한심하네요..
2. ..
'18.4.18 4:38 PM (124.111.xxx.201)남자사람 친구로도 지낼 가치가 없는 놈이에요.
같은 취급 받고싶어요?3. ...
'18.4.18 4:41 PM (117.111.xxx.196)님도 유부녀?
유부남을 왜 따로 만나서
친하게지낸다 하고는 앞에서 제대로 욕은 못하고
여기서 이러세요?4. .........
'18.4.18 4:43 PM (175.199.xxx.120)글쓴 님한데 저런 애기를 한다는것은...
님한데 작업 하는것 같은데요.5. 다음 상대는 원글이
'18.4.18 4:51 PM (122.128.xxx.102)남자들이 그런 말 하는건 작업 거는 겁니다.
"내가 이렇게 잘난 놈이다. 너도 나하고 한번 해보는 게 어떻겠냐?"
뭐 그런 의미가 다분하네요.6. 남자사람친구 좋아하네
'18.4.18 5:01 PM (223.38.xxx.21)당신도 그들중 한명 이겠구만...다른여자도 당신처럼 시작했겠지....
7. 바보
'18.4.18 5:12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남자사람 친구를 하필 잡놈이랑 하나요.
8. 꼭
'18.4.18 5:54 PM (59.28.xxx.92)안희정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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