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 답답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18-04-18 16:15:56
하나 있는 아이 얼마전 못된 애들과 엮여 싸움에 휘말렸어요. 야자 끝나고 집에 오는 애를 기다렸다가 조롱하고 도발하다 그냥 지나가니 발을 걸어서 싸움이 시작됐다고 합니다(이유도 없이 그냥 꼴보기 싫고 거슬린다고..제 아이가 임원이니 왕따 상황은 아니에요. 발도 걸었지만 엄마(저)를 비하하는 입에 못담을 욕을 해서 못참았다고 해요)중간고사가 눈 앞인데 오른손을 다쳐서 깁스를 했어요. 학폭위 열고 형사 고소도 생각했으나 변호사 상담하니 시작을 상대가 했어도 같이 싸웠으면 쌍방 폭행이라고 하고 학폭위도 비슷할 거라고 합니다. 그 엄마에게 전화하니 싸울만 해서 싸운거 아니냐고 맘대로 하라는데 기가 막히네요.

아이는 그동안 계속 당한 걸 이렇게 끝냈고 다시 서로 볼 일 없을 거라고 하는데 저는 이렇게 덮으려니 잠도 못자고 일 하다가도 울컥 치밀고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IP : 211.179.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럴수록
    '18.4.18 4:34 PM (220.123.xxx.111)

    엄마가 의연하게 대처해야죠.
    당사자인 아이는 마음이 어떡겠어요
    엄마가 죽고싶을 타이밍이아님

  • 2. 마음을 차분히
    '18.4.18 5:40 PM (59.28.xxx.230)

    상황으로 글쓴이님 마음이 어떠하실지 많이 안타깝네요 ㅠㅠ

    아이가 다시 서로 볼 일 없을 거라고 애기 했으니 그말에 힘을 실어주면 어떨까요?

    그 아이 무시하고 내 할 일 열심히 하면서 학우들과 잘 어울리라고요~

    엄마가 힘을 내시고 아이 앞에서 많이 웃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9950 클라이밍 어떨까요? 5 맑은 2018/04/17 1,318
799949 선생님 상담때 옷 어찌 입고 가시나요 6 ... 2018/04/17 2,010
799948 군제 스타킹 신어보신분!! 2 민트잎 2018/04/17 1,119
799947 아이가 아빠랑 왜 결혼했냐고 묻네요.. 5 . 2018/04/17 3,058
799946 엘지 G6 휴대폰 사려는데요 3 ., 2018/04/17 1,389
799945 호텔이나 리조트 엘레베이터 옆 방이 더 좋은 건가요? 4 궁금 2018/04/17 1,766
799944 다른곳도 여기랑 반응이 비슷한가요? 2 ㅁㅁ 2018/04/17 845
799943 셀프 후원.. 낙마 김기식 국민은행 명예노조원 7 ........ 2018/04/17 1,700
799942 유리전기포트 뚜껑이 올스텐인 제품 없나요 ? 2 ㅇㅇ 2018/04/17 1,419
799941 아르마니 파데 래스팅실크 5.5랑 베네피트 파우더 두꺼울까요? 1 dd 2018/04/17 1,404
799940 위에 혹 제거 후 위염이 좋아졌는데. ? 열매사랑 2018/04/17 1,639
799939 마트 정육점에서 본 기이한 광경 68 으흠 2018/04/17 23,556
799938 양가 아무도 없이, 남편도 못도와주는 맞벌이는,, 정말.. ㅜ... 25 한숨이 절로.. 2018/04/17 4,883
799937 삼성 갤럭시 5 ........ 2018/04/17 963
799936 더불어민주당 주황색 1번 6 서울의달 2018/04/17 1,388
799935 갈바닉 기계 할때 강도는 어떻게 하나요? 1 갈바닉 2018/04/17 1,195
799934 드루킹 사건으로 오히려 김경수 문재인 정부의 깨끗함이 드러났다 5 ㅇㅇㅇ 2018/04/17 2,017
799933 경기도지사 토론 보실게요 2시 23 토론 2018/04/17 1,331
799932 경대보철과 이청희교수님진료받아보신분계시나요? 1 .. 2018/04/17 949
799931 신혼인데 판교로 옮기게 되었어요 19 ... 2018/04/17 5,620
799930 재채기 많이 하는것도 노화의 증상인가요? 7 질문 2018/04/17 2,024
799929 돈 벌어서 뭐 다 사는 거 같은 신랑 수입 좀 봐주세요. 9 어머나 2018/04/17 2,793
799928 동아일보) 지관근, 이재명 사퇴촉구 기자회견 5 ㅇㅇ 2018/04/17 1,251
799927 쌍수에 관하여 질문합니다. 2 코스모스 2018/04/17 1,413
799926 빨리 상처에서 회복되는 법을 알려주세요. 3 알려주세요 2018/04/17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