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대앞 박도경 철학관
1. 비추
'18.4.18 4:03 PM (211.108.xxx.4)여기서 몇번 이름나와 사주봤어요
웃음만 나오더군요
그냥 은행에서 무료로 해주는 사주풀이 그것만도 못함
내 개인사주 보는데 남편과자식 관계는 모른다
남편 복 없다했다가 지금까지 크게 싸운일 없다하니
내가 잘 맞으면 사주가 바뀐다 ㅋㅋ
아이들 그냥 잘 크고 있다
부모님 건강 괜찮냐? 무난하다
20분 봐줬나? 태어난 시를 모른다하니 몰라도 된다
그리고 맞는 색상 띠 이런거 이야기하고 끝
돈 아깝고 진짜 무료사주가 훨 나아요
여기 광고하는것 같아요2. ...
'18.4.18 4:22 PM (182.209.xxx.39)82에서 글보고 갔는데진짜 못봤어요..
사주보러다니는거 좋아해서 많이 보러다니는데
이건 본것도 아니고 안본것도 아니고...
82에서 본 글이 홍보글 같기도 하구요
윗님 저도 색상얘기 했네요ㅎㅎㅎㅎㅎ3. ...
'18.4.18 4:32 PM (182.209.xxx.39) - 삭제된댓글아 그리고 헛다리도 짚대요..
언제부터 언제까지 안좋았을거라고 해서
저도 그랬다고 끄덕거리니까
막 어려운 말로 설명을 했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었음
나중에 따져보니 안좋은 일은 몇년 더 전이었고 그땐 그냥 그랬는데.. 옛날일이라 제가 헷갈린거였어요4. 저는
'18.4.18 5:08 PM (211.36.xxx.101)여태 살아온거는 잘맞는거 같았어요 ㆍ미래부분도 다른 철학관과 비슷하게 나왔구요 ㆍ 미래부분 대운 세운별로 얘기해준거 메모해놨어요 ㆍ앞으로 몇년 흘러야만 확실히 맞는지 알수있을거 같은데 ㆍ음 맞으면 정말 좋겠네요^^
5. ...
'18.4.18 8:27 PM (211.205.xxx.28)전 사주 많이봤고.. 미래를 잘맞추는지도 판단할만큼 오래전에도 봐왔지만
정말 잘 맞추는데는 인터넷에 공개글 로는 안풀어요
바빠지면 곤란하기도 하고..
잘보시는 분 중에는 사람 몰리는걸 싫어하는 경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