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학의 동영상에 나오는사람들
헐입니다~~
1. 그사람
'18.4.18 2:49 PM (112.133.xxx.174)정윤희 남편 아닌가요??
2. 헐
'18.4.18 2:50 PM (175.223.xxx.132)네 정윤희 남편요
3. 그거
'18.4.18 2:50 PM (192.241.xxx.209) - 삭제된댓글예전에도 알려진 거 아닌가요?
4. ㅇㅇ
'18.4.18 2:52 PM (175.115.xxx.92)예전에 헐~ 했던 기억이 나요.
재혼도 정윤희와 간통까지 가면서 떠들썩하게 하더만 그 버릇 개 못줬나보네요.5. ...
'18.4.18 2:54 PM (182.225.xxx.13)일부만 봤는데 진짜 역겹네요.
뽀뽀하려고 입을 내밀었다가 아니라 이런게 진짜 미투죠.
저기 나온 저 변태새끼들 결국 무혐의였나요?6. ...
'18.4.18 2:59 PM (121.165.xxx.164)와 드런인사들 ㄷㄷ
피디수첩 봐야겠네요7. ...
'18.4.18 3:02 PM (128.134.xxx.9)유력인사들이 많으니 검찰에서도 수사 못하고 조용히 묻혔죠.
장자연 건은 조선일보 사주가 걸려서 묻히고...
힘있으면 그룹섹스를 해도 강간해도 사람이 죽어도 유야무야 없던일이 되는 나라...8. ...
'18.4.18 3:04 PM (121.165.xxx.164)법위에 있다 생각하겠죠?
이번에 제대로 처벌 받아야 합니다.
엠비도 깜방갔는데 뭐~9. ㅅㅈ
'18.4.18 3:07 PM (61.101.xxx.246)정윤희ㅜ아들까지 잃고..
최고의 미인 여배우지만 넘 박복하네요ㅜ10. 남자들꺼져1
'18.4.18 3:22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사랑한다고 당당하게 결혼까지 하고 사모님으로 살더니 말년에 그 사랑 아주 우스워지네요. 지금은 죽은 김모 배우도 가장 후회하는 게 남의 남편 빼앗아 산 거라고 자식 때문에 만나긴 해도 너무 사랑했던 그 사람하고 눈도 안 마주치더라고...
남자들 돈 지위 빼면 얼굴 매력 황인데 여배우들이 고교만 졸업하고 배우 일찍해서 뭘 모르고 넘어간 건지 간통으로 대문짝만하게 났는데도 사랑한다고 같이 살고 싶다고 절규하던 불륜남녀들 그 사랑 어디 갔을까요 ㅋㅋㅋ11. ㅇㅇ
'18.4.18 3:30 PM (1.243.xxx.148)근데 왜 김학의 검색어에 채정안이 붙나요? 거기 연루돼 있었나요
12. 사랑이야
'18.4.18 3:32 PM (59.6.xxx.30) - 삭제된댓글결국 식는거 아닌가요~~~~
보통 유효기간 길어야 3년 잡지요...불같은 사랑도13. 내참
'18.4.18 3:35 PM (210.90.xxx.75)좃선일보의 기사...
제 목 : 김학의 차관은 누구? 한때 검찰총장 후보… '남다른 친화력' 우려 낳기도
매체명 : 조선일보
게재일 : 2013.3.21
기고자 : 윤주헌
김학의 차관은 이번 검찰총장 선정 과정에서 총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선정한 3명의 후보자에 오르지 못하자 스스로 검찰 조직을 떠나려 했다.
당시 대전고검장이었던 김 차관은 사법연수원 14기 동기(채동욱·김진태)와 후배(소병철)가 총장 후보로 추천되자 동기나 후배가 총장이 되면 스스로 물러나는 검찰 관행에 따를 생각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최근 차관 인사에서 법무 차관으로 임명되며 재기에 성공했다.
김 차관은 황교안 법무 장관보다 사시 1년 후배이지만 경기고는 1년 선배이기도 하다.
그의 발탁 배경엔 부친의 후광이 작용했다는 말도 나왔다.
김 차관의 부친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육군 대령 출신으로 월남전에 세 차례 참전하고 무공훈장 등을 받았는데, 이런 집안 배경이 그의 발탁에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것이었다.
김 차관 측은 이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은 물론 박근혜 대통령과도 직접적인 인연이 없다"고 말해 왔다.
김 차관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찰에 입문했다.
공안기획관, 인천지검 1차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법무부 검찰3과장, 서울남부지검 검사장, 인천지검 검사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김 차관은 온화하고 다정다감한 성품으로 통솔력과 추진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검찰 내에선 김 차관의 친화력이 남다른 점을 두고 "강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김 차관의 한 후배 검사는 "(김 차관이) 몇 번 만나지 않은 사람과도 금세 친해져 놀랄 때가 있었다"고 했다.
검찰 관계자는 "김 차관이 대전고검장 시절 시중에 이상한 소문이 돈다고 귀띔해준 사람들이 제법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워낙 강력하게 반발해 김 차관의 말을 신뢰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고 했다.
온화하고 친화력 있는.....그의 이중생활이군요,,,쯥14. 검사
'18.4.18 3:39 PM (175.223.xxx.88)저는 유오성 형이 눈에 띄더라구요.
안끼는데가 없어요.15. 정말
'18.4.18 3:42 PM (59.6.xxx.30)똥오줌 오물덩이리도 김학의와 졸개들보단 깨끗할거다~~
으...정말 토나오는 것들 지금도 시내에서 활보중!!!16. ㅎㅎ
'18.4.18 3:52 PM (119.197.xxx.28)이름 비슷한 무명배우인지 연예인 지망생인지 때문에 괜히 채정안 구설수에~
17. ...
'18.4.18 4:10 PM (117.111.xxx.214) - 삭제된댓글채정안 엄청 기분나쁘겠어요.
사람들은 얼핏 들은걸 기억하기도 하잖아요.
김학의한테 성접대 한 연예인으로 기억하는 사람 나중에 나올수도 있는데 엄청 짜증나고 속상할거 같아요.
이름 비슷한 여자가 있었다는걸로 이렇게 오해받게 되다니 얼마나 기가막힐까요.
가뜩이나 장자연 사건때문에 연예인들 성상납 눈살찌푸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