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내고 싸우고 하는것도 에너지가 엄청 필요하지 않나요..??

.... 조회수 : 3,389
작성일 : 2018-04-18 13:36:05

 아무리 갑질이고 뭐고 간에...화내고 짜증내고 싸우는것도 에너지가 엄청 필요하지 않나요..??

저는 싸우는건 잘 안했던것  같은데 화내고 짜증내고

그러는게 제몸에도  좀 무리 온다 싶을정도로... 바로 반응오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화나 짜증 잘내거나 아니면 부부싸움이라도 잘하는 분들 보면

에너지가ㅠㅠ 넘치나보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그냥 저는 안되는건 그냥 미리 포기해 버리고 사는 편이거든요..


IP : 222.236.xxx.1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8 1:38 PM (124.111.xxx.201)

    극공감합니다.

  • 2. 저도
    '18.4.18 1:41 PM (223.62.xxx.130)

    극 공감이요.

    전 그래서 연애 밀당도 딱 질색이었고,
    물건값 흥정도 싫어해요. 에너지 소모가 너무 심해서 돈 몇푼 아낀걸로 몸살약 피로회복제 사 먹는 수준이거든요.

    싸울일 있으면 그냥 안보고 말지 해 버리구요.
    억울함이 있어도 그 억울함 푸느라 다투느니 억울함을 감당해 버리는 타입이에요.

  • 3. 더나이들면 홧병납니다
    '18.4.18 1:44 PM (223.39.xxx.94)

    어느정도는 내주장해야합니다

  • 4. ...
    '18.4.18 1:46 PM (222.236.xxx.14) - 삭제된댓글

    근데 저희집 식구들 자체가 다들 순해서 그렇게까지 저한테 막 홧병이 생길정도로..ㅠㅠ 그런 사람들은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남들은 그냥 싫으면 저는 안보는 스타일이예요...

  • 5. ....
    '18.4.18 1:4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조현민 소리지르는거 보면 일반인들은 기력이 달려서 그렇게 오래 화 못내요.
    조현민은 아기때부터 엄마하는거 보고 배워서 아주 단련이 된거죠
    체력도 엄청나고
    그 정도 기골이 되니까 그렇게 오래 소리도 지르는 듯

  • 6. 6769
    '18.4.18 1:47 PM (211.179.xxx.129)

    그럼요. 전화로 언쟁만 해도
    기빨려 누워있는데 어질 어질하고요

  • 7. ...
    '18.4.18 1:48 PM (222.236.xxx.14)

    근데 저희집 식구들 자체가 다들 순해서 그렇게까지 저한테 막 홧병이 생길정도로..ㅠㅠ 그런 사람들은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남들은 그냥 싫으면 저는 안보는 스타일이예요...그리고 223.62님 완전 저랑 같네요... 진짜 물건값 같은건 그래서 현찰 정찰제 그런곳만 가요....

  • 8. ...
    '18.4.18 1:49 PM (124.62.xxx.75)

    화 내고 나면 기가 빠진 느낌이 들어서 피곤해서 누워요.
    그래서 나이 먹으니까 부부싸움도 안 하게 되더라구요.

  • 9. ...
    '18.4.18 1:50 PM (222.236.xxx.14)

    125. 177님 진짜 그 녹음 파일 보면서 저게 가능한가..????ㅠㅠㅠㅠ 진짜 갑질이고 뭐고 간에 기력이 딸려서라도 그렇게는 못하겠다 싶더라구요..... ㅠㅠ

  • 10. ,,
    '18.4.18 1:50 PM (49.173.xxx.222)

    조현민 음성파일 들어보세요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주르륵 나와요.
    광기어린 포효를 하는데 정신적으로 완전히 망가져있는 부류에요.
    저 집구석자체가 전부 그런거 같은데 신은 다 주지 않는다는 말이 뭔지 알거같아요.
    재물은 가졌지만 저주가 내린 집구석같아요. 보통 정신으로는 저렇게 말하고 못살거 같은데 항상 울분에 쌓여있는듯

  • 11. 맞아요
    '18.4.18 1:55 PM (112.221.xxx.60)

    화내고 소리지르고 하면 기가 빨려서 그것도 못하겠더라구여. 그래서 저도 나이들수록 부부싸움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화내고 소리지르면 나만 손해인것 같아요

  • 12. 공감
    '18.4.18 2:00 PM (223.38.xxx.28)

    할말 하는거와
    악다구니 쓰는거와 다르죠

    저런건 에너지가 남아도나 싶음.

  • 13. ㅇㅇ
    '18.4.18 2:02 PM (211.225.xxx.219)

    화내고 나면 공부가 안 돼요

  • 14. 그따위
    '18.4.18 2:04 PM (58.230.xxx.242)

    갑질 에너지
    줘도 싫음..

  • 15. 맞습니다
    '18.4.18 2:05 PM (221.145.xxx.131)

    치료가 필요합니다
    화내는 자신도 자괴감 엄청날걸요
    근데 환자라고 다 봐 줄 수 도 없습니다
    쯧쯧

  • 16. 경험자
    '18.4.18 2:10 PM (223.38.xxx.227)

    제가 분노가 가득차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매사에 별거 아닌일로 화가나고 누가 조금만 건들이면 폭팔해버렸어요. 하루종일 매사에 인생 자체가 억울한 느낌.
    정서문제가 해결되고 안정적으로 되니 그다지 화를 낼 일이 없어요.
    갑질하는 사람이랑 엮겨도 예전같으면 같이 씩씩대었는데 지금은 에구 니인생 안타깝구나 이런 느낌.

  • 17. 미투
    '18.4.18 2:22 PM (222.121.xxx.247)

    저도 40후반을 바라보니 화내면 허리도 아파서 화를 못내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 18. 감정소모
    '18.4.18 2:23 PM (122.36.xxx.122)

    여기서도 지속적으로 싸우는 회원이 있는데 뭐 ㅎㅎㅎㅎ

  • 19. 음..
    '18.4.18 2:40 PM (14.34.xxx.180)

    화안내고 싸우는 방법도 많은데 굳이 화내고 열내고 싸울 필요가 없잖아요?

    저는 열내고 소리지르기 안하고 제가 하고싶은말 다~하고 살아요.

    사람이 에너지 없다고 하고싶은말 참고 살면 홧병되거든요.

    싸움에도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니까
    적절한 표정, 말투 말의 내용으로 상대방 공격하면 됩니다.

    상대방에서 화내고 소리지르면 그거 재미있게 구경하면 되구요.
    정말 소리지르고 악쓰는거 보면 못생겼거든요.
    저는 항상 그런 사람들 얼굴 가까이에서 구경해요.
    그리고 비웃고 내가 하고싶은말 하고 끝~~~

  • 20. ..
    '18.4.18 3:30 PM (222.236.xxx.14)

    14.34님 의견에 완전 공감요.. 화안내고 싸우는 방법도 많아요..저도 제하고 싶은말은 가족들한테는 다하고 살아요.. 솔직히 내 할말 그리고 가족들도 자기 하고 싶은말 해도 뭐 딱히 싸울일은 없더라구요.. 그냥 다른가족들은 저런 생각하나보다..내가 아닌건 고쳐야겠네 그리고 노력하면 되구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886 습진있는 아이 물로만 목욕하고 있는데 순한 건조한 피부에 좋은 .. 9 .... 2018/04/18 1,783
800885 아이 송곳니 덧니ㅜㅜ 2 .. 2018/04/18 1,289
800884 와이파이 비번을 어떻게 바꾸나요? 3 bb 2018/04/18 1,505
800883 진짜 우리나라 언론들 왜 그러는거에요? 13 ???? 2018/04/18 1,692
800882 삼성꼬봉.국민연금 손실분 물어내라~ 1 ㅇㅇ 2018/04/18 454
800881 종전이라니..생각만해도 가슴이 뛰네요.. 4 .... 2018/04/18 1,644
800880 편안한 팬티 추천 부탁드려요^^ 8 . 2018/04/18 2,621
800879 폴란드산 블루베리분말에도 방사능 세슘 검출 2 걱정 2018/04/18 2,393
800878 아보카도 환경파괴 주범이래요 9 환경 2018/04/18 8,037
800877 저는 요즘 왕빛나가 너무 예쁘네요 6 .. 2018/04/18 2,756
800876 생리때 부으시는 분들 꽤 있나요? 6 heywo 2018/04/18 2,764
800875 언론들아 가슴에 손을 얹고 4 ... 2018/04/18 685
800874 Kbs뉴스가 그나마 14 2018/04/18 2,062
800873 낙지를 너무 급하게 먹었어요ㅠ 1 아아아아 2018/04/18 1,063
800872 토마토즙 드셔보신분? 3 3호 2018/04/18 1,862
800871 원내대표 토론 괜찮나요? 12 .. 2018/04/18 1,082
800870 욕나오는 혼수성태. 10 .. 2018/04/18 2,372
800869 '조현민 母' 이명희도 갑질 논란..음성파일 "나가, .. 6 ... 2018/04/18 3,888
800868 키에 비해 마른 중1 여자아이 무슨 영양제나 한약 먹여야할까요 2 키에 비해 2018/04/18 1,172
800867 안철수는 언론계의 신이네요 22 ㅇㅇㅇ 2018/04/18 3,542
800866 목 둘레가 33센치 이상이면 비만이래요 7 2018/04/18 1,883
800865 비행기 탑승 수속 관련 질문인데요 7 궁금 2018/04/18 1,452
800864 생리일 1주일전부터 힘들고 10 늙어서그런가.. 2018/04/18 1,830
800863 건강검진에서 내시경검사 첨으로 하려는데... 4 처음으로 2018/04/18 986
800862 최승호 사장될때부터 이럴줄 알았어요. 22 뉴스룸 2018/04/18 6,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