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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적없는곳 지나가는데 키스하며 난리치는 60대를 보고.

..... 조회수 : 15,317
작성일 : 2018-04-17 22:59:35
동네 몰을 가려면 약간 인적 드문곳을 지나가야하는데요
8시쯤 지나가는데 왠 60대 남자가 미동없이 서있길래 왜저러지? 이러고 그 옆을 지나가는데 60대 남자 품에 같은 60대로 보이는 여자가 품에 안겨 쪽쪽 거리며 딥키스 하고 서로 더듬고 있길래 제가 저도 모르게 "어머낫.." 이러고 속삭였어요 정말 놀래서 저도 모르게요 그러면서 지나갔더니 남자 왈, 별 ㅆ 이상한여자 다보겠네 남녀 연애하는거 첨보나. 이러고 제 뒷통수에 말하더군요.
20대 남녀가 그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60대가 길거리에서 그러는거 전 정말 추접스럽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미성숙한 인간인가요? 꼭 길거리에서 엉덩이 까뒤집고 똥싸는장면 본듯히 더럽게 느껴지더라구요
IP : 58.238.xxx.9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7 11:01 PM (175.223.xxx.155)

    그래서요 ㅠㅠ 왜 글까지 써요
    민망해서 그랬겠죠 ㅠㅠㅠ 아 괜히봤어

  • 2. ..
    '18.4.17 11:02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어린애들도 더러워요
    그런게 예뻐보이는 나잇대는 없어요

  • 3. 연령불문
    '18.4.17 11:04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거리에서
    애정행각
    진심꼴불견

  • 4. 젠장
    '18.4.17 11:07 PM (222.114.xxx.36)

    젊건 늙건 공공장소에서 그러는건 욕먹어도 싸죠. 지들끼리나 사랑이지..미친.. 더럽다..

  • 5. ...
    '18.4.17 11:08 PM (175.223.xxx.215)

    전 20대 애들이 그러고 있어도 한마디 해주고 싶은 충동 일어요.
    '모텔가서 하지!!!'

  • 6.
    '18.4.17 11:10 PM (112.154.xxx.139)

    젊은애들이 길바닥에서 그러고있는것도 추접스러워요

  • 7. 김정숙
    '18.4.17 11:14 PM (183.104.xxx.111)

    버스안 바로 앞자리에서 젊은애들이 그라고 있어서 창문 두드리며 공공장소서 뭐하는짓이냐 고함쳤더니 남학생여학생 눈흘깅셔 대들었어요 아줌마 뭐냐고 니들 같은 자식있는 부모다 왜 !!!
    안방인지 길거리인지 천지 분간 못하는 인간들 ᆢ 창피줘야 다시 공공장소에서 그런짓 안합니다

  • 8. ..
    '18.4.17 11:16 PM (111.118.xxx.4)

    ...
    '18.4.17 11:01 PM (175.223.xxx.155)
    그래서요 ㅠㅠ 왜 글까지 써요
    민망해서 그랬겠죠 ㅠㅠㅠ 아 괜히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근데
    '18.4.17 11:23 PM (183.100.xxx.40)

    인적 드문 곳이었다면 그냥 못본체 넘어가 주자구요
    다 늙은 이들이 간만에 기분 냈나보다하고 ㅎㅎ

  • 10. ..
    '18.4.17 11:38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남들이 은밀히 중요한 것을 하고 있을 때는
    못 본 것처럼 스리슬쩍 지나치는 게 좋죠.

    다음에는 그러지 마요. 얼마나 기분이 나빴으면 키스하다 욕을ㅠ

  • 11. 부럽구만
    '18.4.17 11:38 PM (220.73.xxx.20)

    60대에도 그럴수 있다는게~
    모른척 지나가지..

  • 12.
    '18.4.17 11:46 PM (116.120.xxx.165)

    에구 드러라~

  • 13.
    '18.4.17 11:50 PM (61.105.xxx.254)

    '20대 남녀가 그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60대가 길거리에서 그러는거 전 정말 추접스럽다고 생각하는'
    그런 말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님의 용감함에 박수를.

    무식하면 원래 용감하다지.

  • 14.
    '18.4.17 11:51 PM (61.105.xxx.254)

    추할라면 어린 것들도 추해야지

  • 15. 미동도 없었다며 뭔 난리요?
    '18.4.18 12:03 AM (1.237.xxx.156)

    그냥 그동네가 메디슨카운티의 골목이려니~~하고 지나가지 그랬어요 ㅋ

  • 16. 앨리준
    '18.4.18 12:06 AM (112.119.xxx.239)

    그렇긴힌대요 ㅎㅎㅎ
    좀 모른 척합시다.
    대놓고 경멸할 일도 아닌겁니다.

  • 17. ..
    '18.4.18 12:23 AM (124.111.xxx.201)

    원글이가 얼떨결에 그랬다잖아요.
    무안 좀 그만들 주시구려.

  • 18. ㅁㅁ
    '18.4.18 12:29 AM (1.224.xxx.86)

    20대는 괜찮은건 또 뭐에요?
    싫으면 둘다 싫은거지

  • 19. 에휴
    '18.4.18 1:01 AM (222.238.xxx.234)

    20대도 더러워요ㅡㅡ웩 눈썩음..
    꼭 못생긴것들이 길에서 저러고다ㅡㅡ

  • 20. 원글 구려~
    '18.4.18 1:09 AM (118.91.xxx.23)

    거기서 나이가 왜 나와요?
    길거리 신호등 앞에서 쭉쭉 빨아대는 젊은애들 키스는 괜찮고 한산한 곳 60대 키스는 왜 추접한가요?
    원글님 선입견이 참 독특하시네요.

  • 21. ㅎㅎㅎ
    '18.4.18 1:27 AM (14.32.xxx.147)

    그 나이에 그렇게 접붙었으면 부부는 아닐테고...

  • 22. 추잡
    '18.4.18 3:51 AM (1.235.xxx.248)

    어린애들은 철없고 뭘 모르고 한창 건강해서 열올린 나이니 불견이라도 이해해주고 넘어가지고

    그나이 세상풍파아니더라도 겪을만큼 겪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그러니 추잡이죠.

    나이 먹어서 뭐안돼라니 하하 진짜 나이꼴값입니다.
    저도 중년이지만 좀좀좀

    나이 맞게는 늙게행동하라가 아니라 맞게라구요.
    여기 알고 해볼꺼 다해본 그나이에 길거리서 추잡부리고
    그걸 젊은것들과 비교해서 발끈이라니

    솔직히 추잡스럽게 늙은걸 편드는 나이든 인간들 세월로 나이만 들었지 뇌가 텅텅. 늙은게 서러우면 품위라도
    지키세요 쯧쯧.

  • 23. 밤에 인적이 드믄 곳
    '18.4.18 4:40 AM (42.147.xxx.246)

    모른 척하고 지나가면 되겠네요.
    사람이 늙으면 신선이 되는 것도 아닌데 ...
    젊을 때나 마음은 똑 같아요.

  • 24. ...
    '18.4.18 5:28 A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마음이 젊은때와 같다고 철없는 행동따라하면 젊은게 아니라 나이 헛 먹은거예요. 거기다 인적 드믄면 행위가 죄다 허용되는거 아닙니다. 몰상식한걸 나이에 꼽혀서는 두둔할걸 해야지
    거기 조용히나 있지 거기다 깜놀해서 지나가던 여자에게 이상한 여자 시비질 완전 꼰대짓하고는 젊은이 애정행각 따라하며 무슨 꼰대 노여움인지.
    마음이 똑같다고 할짓 못할짓 구분도 안되는거 나이 헛먹은겁니다

  • 25. ...
    '18.4.18 5:31 A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마음이 젊은때와 같다고 철없는 행동따라하면 젊은게 아니라 나이 헛 먹은거예요. 거기다 인적 드믄면 행위가 죄다 허용되는거 아닙니다.
    노년커플 몰상식은 못보고 나이에 꼽혀서는 두둔할걸 해야지

    거기 조용히나 있지 거기다 깜놀해서 지나가던 여자에게 이상한 여자라 시비질 완전 꼰대짓하고서는 젊은이 애정행각 따라한것만 보이나보네. 이래서 서러움만 가득한 나이든분 은 피해의식은 노답

  • 26. 쯧쯧
    '18.4.18 5:32 AM (223.62.xxx.23)

    마음이 젊은때와 같다고 철없는 행동따라하면 젊은게 아니라 나이 헛 먹은거예요.
    거기다 인적 드물다고 행위가 죄다 허용되는거 아닙니다.
    노년커플 무식함은 못보고 나이에 꼽혀서는 두둔할걸 해야지

    거기 조용히나 있지 거기다 깜놀해서 지나가던 여자에게 이상한 여자라 시비질 완전 꼰대짓하고서는 젊은이 애정행각 따라한것만 보이나보네. 이래서 서러움만 가득한 나이든분 은 피해의식은 노답.

  • 27. 은밀하게
    '18.4.18 6:19 AM (223.62.xxx.218)

    이뤄질 행위는 드러나게하고. 드러나야 할 청렴정치는 은밀교묘해지고...

  • 28. ....
    '18.4.18 7:43 AM (211.110.xxx.181)

    이뤄질 행위는 드러나게하고. 드러나야 할 청렴정치는 은밀교묘해지고...2222222

  • 29. nnnn
    '18.4.18 9:1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거기서 나이가 왜 나와요?
    길거리 신호등 앞에서 쭉쭉 빨아대는 젊은애들 키스는 괜찮고 한산한 곳 60대 키스는 왜 추접한가요?
    원글님 선입견이 참 독특하시네요. 2222222222222222

  • 30. 불륜일까봐
    '18.4.18 11:14 AM (118.37.xxx.241)

    그렇게 보이는거지 늙은것들이 길에서 그지랄은 좀 아니지 않나요?
    설마부부가길에서 그지랄할까?댓글이 미쳣네 드러워

  • 31. 얼마전 서울갔다가
    '18.4.18 4:42 PM (61.78.xxx.17) - 삭제된댓글

    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문이 열리자마자 빤히 보이는곳에서지하철이 도착해도 안타고
    교복입은 중학생남녀 둘이 끌어안고 키스를 하던데
    보통 사람이라면 보는눈이 있음 멈출텐데 계속하던그아이들이생각나네요 요즘애들은 다 그러나요?
    그아이들만 그런거겠죠???

  • 32. 그래도 게이보단 낫네
    '18.4.18 6:09 PM (58.231.xxx.66)

    그건 그래도 남녀가 하는 거잖습니까......

    저는 중년의 같은키 같은 체형 같은 머리형 .같은 얼굴(정말 비슷해보임)..그래서 이란성 쌍둥이거나 형제 사촌 인줄 알았던 그 두아자씨께서....갑자기 깍지손을 잡더니...으슥한 길목으로 쓰르르륵 들어가는걸 보고야 말았습니다...........아주 큰 공원이고 숲처럼 우거진곳도 많고, 글고 동네공원이라 주말 저녁에 주민들이 많이 걸으러 나오는 곳 에서.......@@

  • 33. 오십대
    '18.4.18 6:55 PM (175.252.xxx.28) - 삭제된댓글

    예전 동네 공원옆 길에서 저녁에 사람들 운동하느라 나와 있고 아직 어둑하지도 않은데 저 앞에 미성년인지 성년인지 스무살이나 됐을까 싶은 앳된 남녀 둘이 붙어서 끼고 가다가 갑자기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키스를 하더군요.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계속 갈까 돌아갈까 하는데 남자애가 얼핏 뒤에 내가 있는 걸 보는 듯하더니 멈출 줄 알았는데 보란듯이 다시 더 붙으면서 키스를 하더군요. 황당했어요. 보고 싶지 않은 장면들이에요.

  • 34. 싫음
    '18.4.18 6:55 PM (175.252.xxx.28) - 삭제된댓글

    예전 동네 공원옆 길에서 저녁에 사람들 운동하느라 나와 있고 아직 어둑하지도 않은데 저 앞에 미성년인지 성년인지 스무살이나 됐을까 싶은 앳된 남녀 둘이 붙어서 끼고 가다가 갑자기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키스를 하더군요.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계속 갈까 돌아갈까 하는데 남자애가 얼핏 뒤에 내가 있는 걸 보는 듯하더니 멈출 줄 알았는데 보란듯이 다시 더 붙으면서 키스를 하더군요. 황당했어요. 보고 싶지 않은 장면들이에요.

  • 35.
    '18.4.18 6:57 PM (175.252.xxx.28) - 삭제된댓글

    예전 동네 공원옆 길에서 저녁에 사람들 운동하느라 나와 있고 아직 어둑하지도 않은데 저 앞에 미성년인지 성년인지 스무살이나 됐을까 싶은 앳된 남녀 둘이 붙어서 끼고 가다가 갑자기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키스를 하더군요.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계속 갈까 돌아갈까 하는데 남자애가 얼핏 뒤에 내가 있는 걸 보는 듯하더니 멈출 줄 알았는데 보란듯이 다시 더 붙으면서 키스를 하더군요. 황당했어요. 보고 싶지 않은 장면들이에요.

  • 36.
    '18.4.18 6:58 PM (175.252.xxx.28) - 삭제된댓글

    예전 동네 공원옆 길에서 저녁에 사람들 운동하느라 나와 있고 아직 어둑하지도 않은데 저 앞에 미성년인지 성년인지 스무살이나 됐을까 싶은 앳된 남녀 둘이 붙어서 끼고 가다가 갑자기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키스를 하더군요.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계속 갈까 돌아갈까 하는데 남자애가 얼핏 뒤에 내가 있는 걸 보는 듯하더니 멈출 줄 알았는데 보란듯이 다시 더 붙으면서 키스를 하더군요. 황당했어요. 보고 싶지 않은 장면들이에요. 젊건 늙건..

  • 37. ㅋㄷㄱㄷㄱㄷ
    '18.4.18 7:23 PM (223.62.xxx.135)

    ㅎㅎㅎㅎ낄낄

  • 38. ..
    '18.4.18 8:16 PM (1.227.xxx.227)

    이십대면 이해라도 하죠. 60대가 길에서 그러는거 불륜이잖아요 그러니까 추하죠 눈버리셨네요

  • 39. 22222
    '18.4.18 8:30 PM (119.66.xxx.76) - 삭제된댓글

    그런게 예뻐보이는 나잇대는 없어요 222222

  • 40. Stellina
    '18.4.18 8:31 PM (82.52.xxx.157)

    ㅎㅎ 60대 남녀가 불륜일거라는 추측이 드니 더 추하게 보이겠지요.
    저는 이태리에서 나이 불문하고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살아서인지
    이 글과 댓글 읽으며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ㅎㅎ

  • 41. ...
    '18.4.18 8:37 PM (81.129.xxx.230)

    키스하다 욕하다 다시 분위기 추스리고 키스하다.. ㅋㅋㅋ 상상만 해도 웃기네요.

  • 42. ㅋㅋㅋㅋㅋ
    '18.4.18 8:47 PM (93.41.xxx.106)

    저도 윗 댓글, stellina 님처럼 이태리에서 오래 살았더니 이 글에 더 놀라요 ㅎㅎ
    문화적 차이.. 실감하네요

  • 43. dd
    '18.4.18 9:43 PM (112.153.xxx.46)

    한국에만 살았지만...이걸 그렇게 추악한 걸로 보는게 더 싫으네요. 뽀뽀좀 할수 있지 않나요?

  • 44. ..
    '18.4.18 9:59 PM (1.243.xxx.44)

    뽀뽀? 그이상의 지랄이니 글까지 적죠.
    언젠가, 지하철에서 쪽쪽 거리는 20대 글에 댓글달았더니,
    질투하냐는 댓글도 봤는데.
    왜들 그리 사나 모르겠네요.
    글만 봐도 더럽습니다.
    부부면 집에서 부비면 되지,
    60대 나이에 밖에서 그러면 그게 정상인가요?

  • 45. 하하하
    '18.4.18 10:28 PM (211.218.xxx.202)

    님 그 사람들이 60대인지 몇살인지 어찌 그리 잘알아요?
    웃긴다 길에서 뽀뽀하는 사람들 나이까지 다 알고
    늙어보이는 30대인지 어떻게 알아요.
    아 그리고 60대가 길에서 뽀뽀하면 주책이고
    20대들이 지하철이고 지하철에스컬레이터에서 층 간격두고 에스컬레이터
    끝날때까지 입대고 있는건 아름다운일인가
    이런글 올리는게 참 주책스럽군

  • 46. 이태리소환하니
    '18.4.18 11:24 PM (223.62.xxx.4)

    저도 이태리 살다 왔는데 그럼 더 잘 아시겠네요.

    남자애들 지나가던 여자애들 어떻게 하는지 빠빠꿀러~ 한국이면 바로 성희롱으로 잡혀가고도 남을 상황도 데쉬라 여기는 사람있고 짜증내는 애도 있고
    맘에 드는 남자만보면 어깨 끈 내리며 섹쉬 어필. 일일이 열거 안해도 아시죠? 성에 개방이 아니라 본능에 가까운 그런 표현 성향이란걸....

    그런데 말이죠. 개들은 그런 환경에 노출된게 자랑이라 안여겨요. 자기들도 모르게 표현하는거라 그러려니 하는거지 한국은 그게 아닌 문화권인데

    그런건 앞.뒤 짜르고 흔히보다로 퉁 칠건 아닌듯. 저 나잇대는 저러는거
    다순 애정표현이라 보기에는 어디든 의아하게 봐요. 사람따라 지나치냐 안 지나치냐인데 흔치 않은 행위에 딴나라도 비아냥 거립니다

  • 47. wii
    '18.4.20 2:12 AM (220.127.xxx.36) - 삭제된댓글

    인적 드문 곳에서 미동도 없이 그랬다면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원글님 촌스럽네요.

  • 48. wii
    '18.4.20 2:15 AM (220.127.xxx.36) - 삭제된댓글

    제목과 다른 내용이네요.
    인적없는 곳에서 미동도 없이 조용히 키스하는 연인을 발견하고 난리치며 지나간 촌스런 행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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