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날, 바다 봤어요..

후아맘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8-04-17 22:19:37

그날, 바다 봤어요..

잘 만들었더군요.. 정우성씨의 나레이션도 좋고집중하며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네요..

로이킴의 봄봄봄이 이렇게 슬픈 노래일 줄 몰랐네요...


현 정부이든 감옥에있는 사람들이든 이제는 대답을 해야 할 때 인거 같습니다.


IP : 221.163.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17 10:35 PM (14.32.xxx.75)

    그날 바다가 이슈가 되어야하는데
    드루킹으로 도배를 해버리네요
    야당 주장을 크게 떠드는 기레기들 때문에 문제예요

  • 2. 전원구조
    '18.4.17 10:37 PM (1.231.xxx.187) - 삭제된댓글

    계획이 있었던 것 같지요?......ㅠ

  • 3.
    '18.4.17 10:38 PM (14.32.xxx.75)

    그러면 구조하려는 준비가 있었어야죠
    아무 준비가 없었잖아요
    가만히 있으라

  • 4. 전원구조
    '18.4.17 10:42 PM (1.231.xxx.187)

    보도가 실수로 그럴 수가 있는 걸까요?

  • 5. 후아맘
    '18.4.17 10:47 PM (221.163.xxx.168)

    전원구조를 하려고했던거같아요. 그래서 가만히 있으라고 했던거같구요. 승객들이 갑판으로나와 우왕좌왕하거나, 바다로 빨리 탈출시키면 혹시라도 조류에 휩쓸려가거나해서 전원구조가 못 이루어지니...우선은 가만히 있으라했던거같은데, 계획보다 배가 너무 빨리 침몰했고 손발이 안맞은거 같아요..

  • 6. ...
    '18.4.17 10:49 PM (39.118.xxx.74)

    아무도 못구하게하고 구해야할 다른 업체가 있었나보죠

  • 7. ㅇㅇ
    '18.4.17 11:32 PM (122.44.xxx.204) - 삭제된댓글

    하아

    전원구조를 할려고 했다는 건 님의 망상인가요? 어처구니 없네요.

  • 8. 언딘은 구조 업체가 아니라
    '18.4.17 11:49 PM (122.46.xxx.56)

    인양 전문 업체라니까요.
    언딘은 알박기하고 구조하려고 오는 대형 선박 누리안(감압장비 있는문화재 인양 전문), 통영함, 본헴리처드함...하나같이 든든한 대형 구조함을 그냥 돌려보낸 그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2388 난생 처음 사주보려고 했더니 8 도대체 2018/04/19 2,768
802387 저 지금 몸살올라와요... 34 대구애엄마 2018/04/19 5,720
802386 혜경궁트윗건에 입도 벙긋안하죠? 7 야당아 2018/04/19 1,218
802385 혜경궁김씨는 누구? 드루킹 사건을 언론에 흘린건 누구? 삼성증권.. 4 지금부터 할.. 2018/04/19 1,272
802384 자랑한거 잘못했네요. 7 적폐청산 2018/04/19 2,519
802383 40대 미혼 44사이즈..옷 사기 힘드네요 24 피곤 2018/04/19 5,641
802382 노무현대통령이 그러셨데요. 6 .... 2018/04/19 4,218
802381 언론들 시무룩 8 ㅇㅇㅇ 2018/04/19 2,047
802380 영화 보고 총수도 보고 싶은 분 4 ... 2018/04/19 842
802379 김경수,"살려야 할 것은 보수가 아닌 경남도민의 삶&q.. 21 멋지다 2018/04/19 4,092
802378 전우용 트윗 1 기레기아웃 2018/04/19 1,582
802377 뒤늦게 김경수의원 출마선언을 보았습니다. 2 .... 2018/04/19 1,303
802376 김경수님 출마 선언 하셨네요! 6 .. 2018/04/19 1,540
802375 오늘참 다이나믹한 하루네요^^;;;;한숨돌립시다들 5 ㅡㅡ 2018/04/19 1,195
802374 저만 김경수에게서 노통을 느꼈나요? 7 ... 2018/04/19 2,056
802373 코스트코 양념소불고기 맛이 어떤가요? 5 987 2018/04/19 2,850
802372 메길 줄도 아시네~~ 경수찡 6 메롱 2018/04/19 2,755
802371 김경수 경남지지율 이기는 걸로 나오는 모양 10 아하 2018/04/19 3,871
802370 기레기 싸가지좀 보세요 1 끌리앙 2018/04/19 1,093
802369 다음 주 남북정상 회담때문에 병이 생겼어요 1 내 생애 이.. 2018/04/19 1,120
802368 (펌) 김경수 의원 출마기념 노통님,문통님, 경수찡 셋트 사진한.. 41 Pianis.. 2018/04/19 3,736
802367 김경수의원 화이팅 5 .. 2018/04/19 920
802366 정치 이야기 많으니까 - 정우성이 정치하면 어떨까요? 14 뜬금없이 2018/04/19 1,783
802365 머위순은 얼마나 씻어야 해요? 6 머위순 2018/04/19 1,128
802364 정치가 뭔지 오늘 하루종일 머리가 지끈지끈 6 경수찡 2018/04/19 932